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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禪涅槃(선열반) (zenilvana)

五福 중의 셋째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
12/21/2015 08:12 댓글(0)   |  추천(2)

아주 至當(지당)한 말씀이다.  돈이 많아 오래 살아도 康寧(강령), 즉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해야 살 맛이 나지 않겠는가?  그런 이유로 해서 福 중의 福으로 세번째 치는 이것이다.  "네가 세상을 다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마가 8:36)


산삼(山蔘) 한 뿌리를 캐려고 깊은 산속을 헤매며, 돈을 왕창 벌어볼려고 사기와 횡령을 일삼는 무리들이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오래 살며 치부(致富:재물을 모아 부자가 되는 것)할 것으로  착각하십니까?  세상의 만사(萬事)에는 그 돌아가는 순리(順理)가 있읍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리(無理)를 하다보면 반드시 건강을 해치지요.  무지(無知)가 욕심(慾心)을 낳고, 욕심이 죄(罪)를 짓고, 그것이 과하여 사망(死亡)을 낳는 거예요.  사람이 제 하는 일을 모르고 설치자 하면 반드시 이런 막바지 과정에 이르게 됩니다.  그것은 자연의 섭리, 다시 말해서 "저절로 그리 되는 순서"라 할지, 마~ 그런 겁니다.


따라서 건강하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지식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康寧(강령)이란 福은 수신제가(修身齊家), 즉 자기의 몸을 닦고 수양하고 집안을 잘 다스리는 데서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돈은 많이 모았는데 여편이 골골하고 자식이 속을 썩히면 그 많은 돈에서 냄세가 나겠지요?  그래도 자신 만은 상관않고 건강하겠다는데 어떤 이유로 정신적인 수양이 필요하냐고요?  우리 몸은 하나의 틀거기일뿐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기운에 좌우되기 때문이지요.  여기 기운이란 순수한 우리 말로 "하늘과 땅 사이에 만물이 나고 자라나는  힘의 근원"이라고 한글사전에서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것이 우주에 가득차 있다는 겁니다.  우리 말에 기분(氣分)이 상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기분이 잡치면 바로 몸에 그 영향이 옵니다.


이런 심리작용을 요즘의 생화학적 논리로 분석해봅시다.


우리 몸의 뇌세포는 화학적 전기작용에 의하여  다섯 가지의 감각기관. 즉 보고, 듣고, 냄세맡고, 만져보고 그리고 맛보고  하는 그 정보에 따라 현실을 바로 파악합니다.  그런 작업이 전화선을 통하여 전달되고 반응한다고 하면 홀몬이란 것은 마치 인터네트에 해당돼서 무선으로 전달되는 기능을 맡고 있오이다. 많은 홀몬기관이 있읍니다만, 특히 신체의 안위(安危)를 다루는 것이 콩팥 위에 위치한 '아드레날린'(Adrenaline) 것입니다.  


google해보니, a hormone secreted by the adrenal glands, especially in conditions of stress, increasing rates of blood circulation, breathing, and carbohydrate metabolism and preparing muscles for exertion. 라고 정의하고 있읍니다. 무슨 말이냐? '아드레날린'이란 홀몬은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혈액순환, 호흡의 증가, 함수탄소의 대사를 증가시켜서 근육이 최대의 활동을 야기시킬 준비태세를 갖추게 한다고.


What's wrong with it? 물론 Nothing wrong, except... 피를 신체에 말단의 근육으로 몰려들게 함으로써 삶의 중요기관인 심장, 허파, 뇌작용, 콩팥기능에 가주어야 할 피까지 그곳으로 전환시키는 데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신체의 정상적인 평소의 기능에 부조화가 발생해서 몸안의 다른 기관이 원활한 산소와 필요한 영양의 공급이 부족해질 뿐아니라, 그러써 몸안에 늘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을 막아낼 방어선이 무너진다는 이바구 옳시다.  몸에 병이 온다...  병이란 것은 자체적으로 치유가 돼왔었으나 그제는 그럴 능력이 약화 내비 불가능해진다~ 그런 얘기요.


물론 '아드레날린'이 필요해서 생긴 것입니다만, 앞에 말한 Stress. 즉 無理(무리)를 함으로써 그 기관이 늘 활약해야 하는 상황에서 늘 비상사태로 자신을 몰아넣다 보면, 즉 긴장 속에 늘 살다가 보면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웃으면 福이 와요"란 노래를 부르지 않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엔도르핀'(Endorphin: A hormonal compound that is made by the body in response to pain or extreme physical exertion. Endorphins are similar in structure and effect to opiate drugs. They are responsible for the so-called runner's high, and release of these essential compounds permits humans to endure childbirth, accidents, and strenuous everyday activities. 한마디로 고통을 덜어주는 마약과 같은 홀몬이 악화된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준다는 말이요.


사람이 산다는 그 자체가 고통(苦痛)이라고 석가모니가 말했수다. 특별한 긴장의 상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베. 그러한 상태도 '나 몰라라' 부족하여 허욕(虛慾)을 초래하는 우둔한 짓은 피해달라~ 이겁니다. 지나친 요구입네까? 실은 그래 않할래 해도 원하는대로 되지가 않으니 문제지비.  그래서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래도록 맘 편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말씀이오. 세상의 뭐든지 살 수 없는 중의 하나가 바로 건강이지요.


그런대로 어느 정도 자신을 달련했다고 합시다. 이런 사람은 佛家(불가)에서는 "속세을 떠나라", 다시 말해서 '세상 것에서 자신을 detach 하라'고 말하고 있고, 道家에서는無爲(무위) 즉 아무것도 하지 않고 自然(자연스럽게) 살아라 합네다. 마치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과 같이.  그리고 예수님은 뭐라고 했읍니까?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누구도 길쌈을 매어주지 않았어도 철따라 피고 지고, 공중에 나는 새 또한 누구가 먹여주지 않건만 창공을 날지 않는가"라는 쪼의 삶을 가르치고 있오. 오늘 일은 오늘로써 족(足)하니라.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고 싶읍니까?  자신이 노력을 해서 그것을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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