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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禪涅槃(선열반) (zenilvana)

황교안은 초장부터 글러 먹었었다
04/17/2020 08:04 댓글(0)   |  추천(27)

이번 총선에서 소위 "자유우파"가 폭삭하고 말았다. 그 원인규명을 여러 논평가들 모두의 입을 모아서 "황교안의 어리버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다. 일이 끝나고 나서 그 원인분석을 누가 못하랴! 나는 정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사평론가도 아니다만, 2019년 8월 8일에 이미 <황이란 멍청이>는 "제밥도 찾아먹지 못한다"는 쪼의 혹평을 했었다. 그 후에 時도 때도 없이 그의 무능햠을 지적했었다. 그가 하는 짓들거리들이 무지렁히 같아서리...


어떤 시대를 이끌어갈 인물은 "세평을 쫒아다니는 者가 아니다. 도리어 無知한 군중을 유도해 나가는 者라야 한다" 이 결론은 이미 하버드 대학의 어떤 교수가 발표했던 사회과학의 진리에 해당한다. 내가 황교안이란 사람을 작년에 평가한 근거를 위에 언급한 警句에서 hint를 얻었던 바이다. 다시 인용하면,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따지고 보면 동전의 양면과 같은 질문이다. 결국 亂世에는 이기는 者가 영웅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사파의 두목, 문재인은 平地風波를 일으킨 인물임으로 영웅이기는 커녕 利敵行爲를 한 대한민국의 헌법 상의 逆敵이다. 識者들, 거의 모두가 異口同聲으로 그를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기를 갈망한다.


참고: 그동안 漢字에 한글토를 달아왔다. 헌데 어떤 미친놈이 말하기를 내가 일부러 "허영과 난척을 위하여 漢字와 영문을 쓴다고 비난했다. 나아가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가고 있느니...뭐 어쩌구, 무식한 치들의 수작을 늘어놓았다. 힘들여 가며 한글의 토를 이런 멍청이들에게 수고해 줄 이유가 없다. 해주어도 알아 먹지를 못하니 헛수고가 아닌가? 자신들이 無識한 것조차 모른다. 그래도 입은 살아있다고 나불거린다.


그건 그렇고...


고성국의 생방송이니 뭐니 하는 곳에서 8월 15일을 계기로 문재인의 탄핵인지, 아니면 下野를 외치는 군중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한다. 고성국이란 사람은 황교안을 차기의 대통령으로 추천하는 입장인 것 같으나, 내가 그동안 본 바로는 그 황이란 자유한국당의 당대표는 영웅이 될 力量이 모자란다는 인상을 받는다. 지금의 상황에서 뭐를 한다고 껍죽거리는데, 그만한 인물도 없지 않으니 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 말할 수 있다.


내가 그를 변변치 않게 보는 이유는 문사파 넘들이 꾸며놓은 "일본 배척음모"에 가담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았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이가 실패를 거듭하던 끝에 일본과 맺은 조약까지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강제노역의 댓가"를 요구한 골빈 몇 늙은이들을 부추겨서 임박한 총선에서 대 일본 국민감정을 일으키는 악랄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韓美방위조약의 탄탄함에 있다. 물론 일본과의 관계가 좋아야 하겠지. 그런데 문재인이란 빨갱이는 이를 弱化시키려는 수작에 오직 충실할 뿐이다. 이런 공산주의者들의 속셈에 놀아나는 제1야당의 총수라는 녀석이 문사파의 간괴에 빠져서 그 같은 엇박자에 발을 맞춘다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정치감각이다. 영웅이 되려면 시대를 잘 읽어야 하느니...


대통령에 출마할 생각에서 정작 한국당의 당수가 됐으면 당연히 문재인을 탄핵하는 우렁찬 구호와 여타 야당들을 규합했어야 했다. 금마는 "쫄장부에 지나지 않는다"  亂世의 영웅이 되려면 박정희 같이 목숨을 걸고 불한당들과 生死의 決判을 걸었어야 했었다. 사내가 칼을 뺐으면 호박이라도 찔러보던가... 그래야 국민들이 차기의 수호신으로 알아 모실 것이 아닌가베? 


John Bolton이 지난 訪韓 때에 나경원을 주한미대사관에 부른 이유가 뭐라고 보는가? 미국은 이미 문사파를 제거할 준비로 다른 인물을 찾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황교안을 거론했을 것으로 본다. 황교안은 뭐가 무서워서 문재인과 정면대결을 주저하며 몸을 사린다는 말이냐? 뱃장 없는 넘이 젯밥에는 마음이 있어서 요행심을 최대로 발휘하고 있다. 그게 전부가 아니면 뭐냐구, 나라를 구하려는 의지가 굳건히 있어야 한다. 


에라이, 이 bingsin아! 정치감각이 그토록 무뎌서야 어찌 이 難局을 헤쳐나갈 수가 있는가? 영웅이 되기는 커녕 그저 문사파의 꼬붕이나 하면서 나라의 녹이나 받아먹다 꺼지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는 8월 15일에 태극기 국민단합대회를 계획한다면 진정한 '잔 다크'가 돼보던가?  선봉에 나서서 영웅의 기질을 한번 용맹스럽게 과시하라. 국가의 운명이 지금 경각에 달려있거늘 뭐가 뭐가 맘에 걸려서 우물대는고, 이 쪼다야! 하도 인물이 없다보니 그나마 녀석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옆구리 찔러서 절 받기네. 한심한 녀석들...>


禪涅槃

4/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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