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zenilvana
  • 禪涅槃(선열반) (zenilvana)

보험료를 돌려주는 All State Inc.
04/07/2020 08:04 댓글(0)   |  추천(34)

이번 COVID-19의 惡疾(악질)로 인적이 드문지라, 자동차 보험회사인 All State Insurance에서 15%의 프레미엄을 돌려준다는 통보를 받았다. 서울에서 출생하고, 교육받고, 이민온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국이란 나라는 알다시피 매우 합리적이고 또한 양심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한국이라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다. 南-北韓을 통털어 국민을 쥐어짜는 짓거리에 모두들 누깔이 벌개가지고 사기치고 협잡하기에 날이 새고 밤을 거듭하는 그런 곳이 아닌가? 그런 데에 익숙한 내가 50년 前에 거지 발싸개처럼, 아니 헌신짝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이 땅으로 도망쳐 왔던 바다.


몇 주 전에는 성인 한 사람 앞으로 $1,500불씩 보조한다 했지 않은가? 우리는 자동차 2대를 굴려왔다. 그동안에 한번도 사고로 인한 청구를 하지 않았던 처지라서 두 車를 위하여 그리 많은 보험료를 지불해온것이 억울하게 생각들 때가 많았다. 그런데 2007년에 Hyundae의 Azera라고...한국에서는 한때 비싼차로 '그랜저'였었다고 하더만, 그것을 내 여편이 제 돈으로 샀었다. 


이민와서 내내 내 돈으로 산 車만 타고 다니면서 '네 돈, 내 돈' 하는 꼴이 보기 싫어서 이번에는 네가 사라 했다. 그래서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국제를 산 것이 바로 그 차다. 기름을 어찌나 잡아먹는지 18 Gal/mile이라서 자주 타지 않았다. 그랬더니 제꺼라고 10년 이상 Full Coverage를 고집했다. 


내가 아무리 말려도 "자기 車인데 그 비용 정도는 내가 부담할 수 있다"고 뻐띠는 바람에 엄청 지불해왔었다. 이제 12년이 지났는데 고작 22,000마일을 뛰었다. 나는 Mercedes Benz 1998년 200,000 마일 뛴 것을 $840에 사서 지금까지 3년동안 고장없이 잘 타고 있다. 항상 중고차를 사서 기초보험만 지불하는 노랭이가 바로 나다. 줄창 세워놓고도 full coverage하는 골빈 인간이 어찌 이 사람 뿐이겠는가 마는...


그런 여편이 그 오랫동안 2만 마일 뛰는 차에 완전 보험료를 지불했으니... 내가 5차례나 Liability만 cover하자고 졸랐으나 막무가내였다가 작년에 마침내 제 정신이 들었는지 기초보험료 만을 내더군. 하여간에 맹꽁이 하고 살아온지 반세기가 지났다. 그동안 수십만불의 보험료를 지불했다가 이제 겨우 $100불 미만을 돌려받게 된다고 좋아하니 웃기는 이바구가 아닌가?


그 상환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사람들의 생각과 한국넘들의 거짓행각이 비교가 되어서 하는 말이다. 북한의 김정은은 이제 인민을 베껴먹다가 이즘에는 그 꼬붕들마저 하루 한끼를 먹으라고 강요하고 있고, 이런 공산 부란당들을 부러워하는 남한의 미친넘들...종부기 주사파란 개새끼들과 그 두목되는 文빨갱이의 낮짝만 봐도 울화가 치민다.


禪涅槃

4/7/2020

이런 일 저런 생각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