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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禪涅槃(선열반) (zenilvana)

긴가 민가할 적에는 한 발 물러서라
05/03/2019 10:05 댓글(0)   |  추천(17)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현 사태에 도저히 무심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thrill 만점이다. 핵제거 문제는 교착상태에 빠져서 미국이 마침내 무력으로 북의 핵을 제거할 것인가, 그리고 그 여파로 김정은 노예체제가 붕괴될 가능성이 엿보이는가? 참으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순간이건만 칼자루를 쥐고 있는 Trump는 뭐하고 있는가... 조마조마 하게 그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일까, 내일이 될까, 그것도 아니면 금년 6월이 될까? 한국에서 이름나있는 몇 역술가나 관생쟁이들이 '김정은의 신수는 오는 6월이 끝장'이란 운때를 입모아 점치고 있다. 긴가 민가하면서 일단 두어 달을 더 기다려 보는 수 밖에... 마침 Venezuela의 최근 쿠테타가 과연 철저히 진압되었는 가에 관해서도 일부는 아직 진행중이라고, 아직도 완전히 평정되지 않았다는 설도 나오는 판이다.


몇일 전에 한국 박찬주 대장의 혐의가 2심에서 무죄로 판결났다는 뉴스에 내가 흥분해서 '어찌 돼서 무죄가 됐는 가'를 항의한 적이 있었다. 그래 했던 내 주장의 근거는 어찌됐던 힘없는 쫄짜들을 갑질한 것은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찮은 냉장고 9대도 '바늘도적'에 해당했기 때문이란 이유도 있었다. 그런데 '신인균 국방TV'에서 말하는 바는 "이 모든 것은 전작전권을 받아내려는 문재통 정권의 교모한 음모였다"는 것이다. 앞에 말한 직권남용 및 뇌물수수도 사실무근이었다 하니......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xALlV8pLc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사태로 나도 모르게 말려들어서 "죄없는 박찬주 대장을 비난하는 짓"을 하고 말았다. 본인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제한된 뉴스에 의존하다 보니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경거망동한 내 처사에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표들이 시각을 달리해서 곳곳에서 음흉하고 집요한 문통의 주사파 노선을 一目瞭然(일목요연) 하게 보여준다.


최근에 민주당의 차기 정권을 계속하고자 하는 "선거법 개정과 검-경의 권한을 능가하는 기관"을 날치기로 통과하는 짓거리 하며, 문통의 지지율을 조작하는 여론조사 및 언론장악, 등등 수많은 월권행위가 자행되고 있다. 이에 맞장구 치는 얼간이들의 준동과 그들의 댓글폭탄이 순진한 국민의 판단과 정서를 교란하고 있음을 눈뜬 사람은 다 파악한다. 북한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 처럼 보이지만 대한민국 역시 그러한 망쪼로 빠져들고 있다.


원래 한국정세에 관하여 알고 싶지도 않았고, 오랜동안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Calif.로 이사오고 나서 여차여차한 동기로 하나 둘씩 짚어봤더니...어째서 50년 전에 한국을 버리고 미국으로 이민와야 했던 당시의 이유와 그 정당성를 다시금 환기시킨다. 한마디로 "나는 한국, 그리고 그 사람들을 싫어한다." 어찌 보면 구제불능이라 할지?


알면 알수록 더 구린내가 난다. 똥 속에 파뭍혀서는 그 냄새를 알지 못한다. 신선한 바람을 쏘이면 똥내를 맡게 되듯이 밖에 나온 사람 만이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미친놈은 자기가 미쳐서 날뛰는지를 알지 못한다. 성경에 어떤 정신병자가 어찌나 힘이 쎘는지 아무도 그를 제어하지 못하다가 본인이 예수에게 매달려 구원을 청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의 주사파 넘들과 매우 유사하다. 雜鬼(잡귀)를 제거해야 비로소 제 정신으로 예수님께 항복하더라고. 문정권은 대한민국의 有害物質(유해물질)이다. 이를 걸러내는 콩팥이 우리 몸에 붙어있다. 그 바로 위에 '아드레나린'이란 홀몬기관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有事時(유사시)에 몸의 에너지를 팔-다리로 동원하는 역활을 한다. 그런 연고로 미친넘들은 超能力(초능력)을 발휘한다. 정신이 바로 작동될 수가 없다. 모두가  다~ 공산 惡鬼(악귀)들의 발광으로 가고 말았으니 그래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거돼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다시 찾아올 것이다.


현재로서는 難功不落(난공불락)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영웅 김정은의 공산체제가 무너지면 하사분...동시에 괴멸될 것은 너무나 自明(자명)하다. 한 발 물러서서 그들의 종말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자. 그리고 야권세력이 드디어 정신을 가다듬은 모양인데......여러 정황으로 봐서 사회주의 독재정권들이 조만간 지리멸렬 붕괴될 날이 멀지 않다. 혹시나 내 견해에 異意(이의)가 있으신 분은 한 말씀 남겨주시구레.


禪涅槃

5/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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