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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묻은 얼룩은 이렇게..
07/06/2014 18:07 댓글(0)   |  추천(6)



얼룩묻은 옷을  원상복구 시키는 방법과 종류별 얼룩 제거 노하우


밝은색 옷을 많이 입는 계절 여름에 더욱 필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흰옷에 묻은 얼룩은 마음까지 얼룩하게 만드는듯 하지요.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처방입니다 .^ ^  



얼룩빼기전 알아두자

  얼룩을 뺀 다음 약품을 충분히 씻어내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한다.

아무리 해도 안 지워지는 얼룩은 피해가는 수밖에 없다.

 먹물의 경우 흔히 밥풀을 이용해 지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별 효과가 없다.

 서예 수업을 할 때는 헌 와이셔츠 등 덧옷을 입는 게 좋다.

 재료를 다룰 때도 조심해야 한다.

시너로 옷에 묻은 페인트를 지울 땐 주변에 화기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흰옷이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졌을 때 락스로 표백하려다

원단에 따라 도리어 누렇게 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먼저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두면 좋다.

 락스 때문에 흰 옷이 누래졌다면 '하이드로 썰파이트'를 구해 미지근한 물에 잘 녹인 뒤

변색된 부분을 담그면 하얗게 환원된다.

얼룩은 옷감의 재질이나 시간의 경과 정도,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얼룩의

성분 때문에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때도 있다.

옷의 물빠짐이 걱정된다면 세탁할 때 탈색되는 옷 자체도 문제지만 다른

 옷까지 물을 들여 망칠 수가 있다.

 따라서 탈색이 걱정되는 옷은 대야에 따로 담아 물 2ℓ정도를 넣고 중성세제

두 숟가락과 식초 한 숟가락을 타 세탁하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얼룩은 속전속결이 원칙 얼룩이 지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옷감 내로 침투해 섬유와 단단히 결합돼 없애기 힘들어진다.

최소한 세탁 전에 해결해야 한다.

너무 늦으면 세탁소에서도 손쓸 수 없게 된다.

뺄 때는 되도록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는 게 좋다.

 타월과 같은 흡수성이 좋은 깔개천을 밑에 깔고 얼룩 부분을 그 위 놓은 다음

 얼룩 제거에 사용할 재료를 거즈로 두드려 얼룩이 깔개천에 옮겨가도록 한다.

약품을 사용한다면 약품이 옷감의 섬유염색,가공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간단한 얼룩 제거용 세제 만드는법

식초와 주방 세제를 (중성세제)를 1:1 비율로 넣고 잘 섞어 주면 된다

 

혈액 얼룩

 뜨거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므로 반드시 찬물로 빨아야 한다.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으면 효소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거나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된다.
또는 얼룩이 있는 부분을 따듯한 물에 적신 후 중성세제를 솔에 묻혀 얼룩을 닦아낸다. 이어 과산화수소를 얼룩에 부은 뒤 스팀다리미를 이용해 스팀을 쐬어주면 피 흔적이 사라진다.

 
화장품 얼룩

립스틱이 옷이나 머플러 등에 묻었을 때는 벤젠을 활용해 없앤다. 벤젠을 헝겊에 부은 뒤 얼룩이 묻을 곳을 중심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고, 비눗물로 헹군다. 벤젠 대신 올리브유나 휘발유 등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차 얼룩

홍차나 커피가 옷에 묻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이용하고, 곧바로 마른 천이나 화장지에 뜨거운 물을 묻혀서 차가 묻은 부위에 대고 눌러줍니다. 이 방법으로 차 얼룩이 제거되지 않으면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룩 밑에 수건을 대고 거즈에 탄산수를 묻혀서 가볍게 얼룩부위를 두드려 줍니다. 색깔이 제거되면 물수건을 이용해서 얼룩부위를 닦아주면 됩니다.


커피얼룩

작은 크기의 커피 얼룩은 주방세제와 식초를 이용해 없앨 수 있다.
 세제와 식초를1:1 또는 설탕과 물 1:1 의 비율로 혼합한 뒤 분무기에 넣어 얼룩에 뿌린다.
이어 마른 헝겊이나 칫솔로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문지른 후 물세탁하면 지워진다.
진하고 크게 물든 커피 얼룩은 소화제를 활용한다.
알약 형태로 된 소화제를 빻아 가루를 내 얼룩 위에 뿌린다.
이어 칫솔, 솔 등으로 문지르면 얼룩을 말끔하게 없앨 수 있다.
이는 소화제 속에 들어 있는 효소가 커피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에 가능하다


매직 얼룩

옷에 매직잉크 묻었을때는 거즈에 콜드크림이나 버터를 묻혀서 닦아 주고 나서 세제를 이용하여 마무리합니다.


볼펜 ,수성펜 얼룩

알코올이나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칠을 하거나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세탁한다.



땀 얼룩
 
여름에는 아이들의 베개 커버, 블라우스나 와이셔츠의 겨드랑이 근처에
 땀이 배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대로 빨아선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땐 물 한 컵에 차 숟갈로 하나 정도로 식용소다를 타 땀이 밴 부분을
 10분 정도 담갔다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또 흰 셔츠의 경우 뜨거운 물에 얇게 썬 레몬 조각을 넣어 하룻밤 담가놓으면
섬유를 상하지 않고 표백할 수 있다.


기름,버터 얼룩

돼지고기처럼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다가 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이나 식초를 발라 세탁하면 된다. 버터 얼룩은 비눗물로 씻은 다음 기름기가 남아있는 부분을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또는 밀가루를 뿌려준 그 위에 종이를 대고 다림질을 해주면 기름때가 빠진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 하는 원리를 이용한것이다.


초코릿 얼룩

두 컵 정도의 물에 효소 성분 세제를 풀어놓은 후 초콜릿으로 얼룩진 섬유
부분을 담궈 놓습니다.

 그 후 천천히 행궈주면 간단히 해결 된답니다.

물에 빨지 못할 경우 알콜 성분을 묻혀 10분 정도 담근 후 문질러 준다.

중성세제로 마무리 하면 잔여 얼룩을 더욱 깨끗이 지울수 있답니다.

 

껌이 붙었을때
 
비닐에 얼음을 넣고 껌 위에 두면 껌이 단단해져 손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낼 수 있다.
또 마요네즈를 얼룩에 넉넉히 발라 주무르면 녹아서 없어진다.
 네일 리무버(매니큐어 지우는 액체)를 솜에 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려도 잘 없어진다.

크레용 얼룩
 
깨끗한 종이를 얼룩진 부분의 아래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 성분이 빠진다.
 그런 다음 솔에 비눗물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이 지워진다.

                       
김치국물 얼룩

김치국물은 커피와 마찬가지로 주방세제+식초 용액을 활용하면 지워진다. 양파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양파즙을 김치국물이 묻은 곳에 바른 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후에 물세탁 하면 말끔하게 지워진다.



녹물 얼룩

녹물이 들어 얼룩이 든 부분을 물에 적셔준 다음 레몬을 잘라 문질러 햇볕에 말린 후
세탁을 하면 된다.
레몬이 없을땐 탱자를 이용해도 효과가 좋다 .

 

잉크 얼룩

옷에 묻은 잉크가 검은색일 경우에는 식초와 표백제를 사용합니다.

먼저 얼룩진 곳에 식초를 묻혀준 다음, 옷감에 맞는 표백제를 물과 1:2로 섞어서

면봉에 묻혀주세요. 그 면봉으로 얼룩 부위를 닦아주시면 잘 지워집니다.

잉크가 제거되면 옷 밑에 수건을 깔고 속에 물을 묻혀서 여러번 얼룩부위를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페인트 묻었을때


수성 페인트나 유성 페인트가 옷에 묻으면 시너를 이용합니다. 수성 페인트의 경우 시간이 많이 지나면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곧바로 시너를 이용해서 지워줍니다.
유성 페인트가 옷에 묻은지 오래되면 시너로 얼룩부위를 충분히 부드럽게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주걱으로 페인트를 조심스레 제거하고 세탁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빨간 잉크

빨간색 잉크가 묻은 경우에는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제, 에탄올 등을 이용해서 얼룩을 제거합니다. 볼펜이나 매직이 묻었을 때도 에탄올을 이용하는데요. 옷밑에 수건을 깔고 마른 천에 에탄올을 묻혀서 얼룩부위를 닦아주면 됩니다.

치약 얼룩

옷에는 잉크만이 아니라 치약이 묻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약 얼룩을 제거하는 것은 옷에 묻은 잉크를 지우는 것보다 쉽지만 주의하실 점은
 단지 물로만 제거하다보면 얼룩이 점점 넓어질 수 있습니다.
옷 밑에 수건을 깔고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치약 묻은 부위에 물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치약을 계속 닦아내면 됩니다.
치약 묻은 부위가 넓으면 옷 전체를 통상적인 세탁방법으로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장,소스 얼룩


옷이나 이불에 간장, 소스 등이 묻었을 경우 즉시 따뜻한 물에 담가 두드린다.

 시간이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적셔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

그래도 엷게 얼룩이 남아있다면 흰 옷은 염소계표백제로그 밖의 옷은 과산화수소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 부위에 문지른 후 30분쯤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문지른 다음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해도 효과적이다.


달걀,우유,아이스크림 얼룩


달걀 얼룩은 찬물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흰 수건을 얼룩 부분 밑에 깔고 무로 두드리면 얼룩이 없어진다. 우유 얼룩 역시 찬물을 이용해 세탁한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우유에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단백질 성분이 굳어버려 얼룩이 더욱 빠지지 않는다. 얼룩이 묻었을 경우 알코올을 흠뻑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는 방법이 있다.

  
 



마요네즈,케첩 얼룩


마요네즈는 즉시 휴지로 닦아내고 얼룩 부분에 효소 함유 세제를 묻혀둔 뒤 물을 꼭 짜낸 젖은 수건으로 두드린다. 토마토케첩은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수건에 식초를 묻혀 닦은 뒤 물로 씻어낸다.


사탕,엿 얼룩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호주머니에 그대로 넣어서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무즙을 헝겊에 싸서 문질러주거나 자른 무의 단면으로 두드리는 방법을 이용해보자. 옷에 끈적끈적한 엿이 묻으면 젖은 타월을 얹고 다림질하거나 뜨거운 물에 녹여 제거하도록 한다.

카레얼룩


카레 얼룩은 쉽게 빠지지 않는데, 두 가지의 얼룩 제거법이 있다. 우선 헝겊에 벤젠을 묻혀 얼룩 부분을 닦아낸 후 미지근한 물에 담가 씻은 다음 표백하는 방법과 비눗물로 닦은 다음 과산화수소로 두드리는 방법이 있다.



과일즙 얼룩

과일즙이 옷에 묻었을 때에는 바로 비눗물을 이용해 부분 세탁하거나, 과산화수소를 묻힌 가제를 옷에 문질러 닦은 후 물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낸다. 오래된 얼룩일 경우 식초를 가제에 묻혀 문지르거나 암모니아와 물을 1:2로 섞어 만든 혼합액으로 닦아낸 뒤 비눗물로 세탁한다.암모니아는 그냥 사용하면 안 된다. 암모니아를 물에 50배 정도 희석시킨 용액을 헝겊에 묻힌 뒤 얼룩 위를 두드리고 물에 헹궈낸다.


술,맥주의 얼룩
 
술자리에 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이나 맥주 등 알콜 성분의
 얼룩이 생기는 수가 많습니다.
 이럴 때 바로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메틸알콜과식초1:1비율,물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여러 번 헹구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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