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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며 후회하는 새 컴퓨터 관리법
12/06/2010 12:12 댓글(0)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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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며 후회하는 새 컴퓨터 관리법


90년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트레이드쑈로는 세계 최대인 컴덱스 쑈라는 것이 있었다. 5일간 열리는 컴퓨터 쇼로서 전 세계에서 날라온 15만명의 관람객들과 수천개의 작은 컴퓨터사의 파견 직원들이 라스베가스 거리를 메운적이 있었다. 이후 퍼스날 컴퓨터업계는 HP, 컴팩, 델과 같은 대형 회사들에 점령되었고 작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끼워팔기에 의하여 거의 전멸하였고 그들의 운명과 같이 세계 최대의 컴덱스쇼도 없어졌다. 60년대 한국의 TV수리점 같이 동네마다 있었던 컴퓨터 가게들은 2천년도가 되며 거리에서 하나 둘씩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아직 몇몇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제 한국 어디서도 TV수리점을 볼 수 없듯이 우리의 컴퓨터 수리점도 같은 운명일 수 밖에는 없다. 결국 이렇게 되면 우리의 컴퓨터는 어떻게 고쳐야 하나?

컴퓨터에는 하드웨어라는 기계와 소프트웨어라는 프로그램의 두 가지 구분이 있다. 우선 하드웨어의 고장 시에는 제작회사의 워런티가 남었던 아니면 기간이 지났던 간에 그 제작사에게 보내는 수 밖에 없다. 특히 요사이 많이 구입하는 노트북 컴퓨터는 그 부품을 일반 시장에서는 구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고치는 사람이 적고 가격도 높아 누구도 취급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도 컴퓨터는 고장 시 거의 공장으로 보내서 고친 다음 다시 보내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기술이 발달되어 날이 갈수록 하드웨어 고장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바이러스나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소프트웨어 고장의 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 스스로 고쳐야 한다. 만약 스스로 고칠 수 없다면 여러분들은 대단히 비싼 가격과 시간을 지불해야 한다. 이제부터 어렵지 않게 여러분이 직접 컴퓨터를 고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려고 한다.

먼저 모든 컴퓨터를 구입하면 복구 디스크 있는지를 확인하고 윈도우즈 라이센스 스티커가 기계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스티커를 찾았으면 그 곳에 적힌 번호는 시스템의 복구시에 필요하므로 따로 기록하여 놓아야 한다. 새로 구입한 컴퓨터에 복구 시디가 없는 경우 그 컴퓨터에서 직접 복구시디를 만들도록 하고있다. 메뉴얼을 보고서 복구시디 만드는 법을 찾던가 고객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받아 복구시디를 가능하면 빨리 만든다. 컴퓨터는 언제든지 고장 날 수 있고 그러면 믿을 것은 복구시디 밖에는 없다. 복구시디는 보통 DVD의 경우 한 두 장이고 시디에 경우에는 약 10장 정도가 된다. 만약 컴퓨터를 산지가 오래 되었고 복구시디가 없다면 제작사에 직접 주문할 수 있다. 대개의 컴퓨터 제작 회사들은 복구시디 만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염가에 공급하고 있으니 주문하여 잘 보관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하자. 우선 복구 시디를 넣고 컴퓨터를 켜면 컴퓨터는 복구 시디를 읽은 다음 자신은 복구모드에 있으며 이것을 계속하면 컴퓨터에 있는 사용자의 모든 자료는 없어질 것이니 정말로 시스템을 복구하겠느냐고 묻는다. 이 때 허락을 하면 컴퓨터는 모든 것들을 지워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설치고 나면, 그 컴퓨터를 처음 구입하였을 때와 똑같은 상태가 된다. 이때 아까 보관하였던 윈도우즈 라이센스 키와 사용자의 이름을 다시 넣은 다음 사용이 가능하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시스템의 복구는 잠깐 만에 이루어지나 이제껏 컴에 보관하고 있던 모든 데이터와 프로그램은 다 없어진다. 평상시 프로그램 디스크의 보관을 다시 확인하고 데이터도 항상 백업을 받아 놓아야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만약 중요한 데이터가 백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고장이 났을 경우 절대로 복구 시디로 복구작업을 하여서는 안된다. 복구작업을 해버리면 전문가들이 고장난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살려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마저 놓쳐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은 약간 들겠지만 하드 디스크의 고장만 아니며 데이터를 살릴 수가 있을 확률이 높다.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을 때는 문제는 심각하여지며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있어 이것을 살리려면 최소한 몇 천불에서 몇 만불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데이터 백업은 정말로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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