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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잉 봐주려다 드디어 두손 들고 맥스 8 과 9 운항 중지령 내려
03/13/2019 20:03 댓글(1)   |  추천(4)


트럼프 오늘 오후 MAX 8 & 9 운한 정지 행정명령 내려     (CNN캡쳐)



트럼프 보잉 봐주려다 드디어 두손 들었다


카나다가 맥스 8 비행 중지시키며 영공통과 금지


이디오피아 블랙 박스 독일 보낼  결정 내려


트럼프 망신 당하기전에 맥스  8 전면 운항정지 명령


국방장관 대행 보잉사 중역 출신


보잉에 특혜줬다고 고발 당하고


트럼프 베트남에 

보잉 맥스 100  팔아

(코미션 얼마 받았을까?)

 

세계 유수한 국가들이 보잉 737 맥스  8 (Boeing 737 Max 8: 이하 맥스 8) 기종에 대해운항 조처를 내렸는데도, 트럼흐와 미연방 항공 행정처가맥스  8 안전하기 때문에 운항 조치를 내릴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제작사인 보잉을 옹호해 와서 트럼프가 보잉의 로비의 압박을 받고 운항 정지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이 끓었다.


그런데, 오늘 (수요일 3/13) 드디어 반전이 시작되었다.  먼저 오늘 오전에 카나다의 교통 장관 가노 (Garneau) 카나다 항공사의 전량 운향 정지시킨다고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 소속의 맥스  8  카나다 영공을 통과할 없다고 덧붙였다.



오늘 오전 카나다 교통 장관 가노의 운항 정지 조처가 트럼프의 결정을 이끌어  


그는 운항 정지 명령을 내린 이유로 인공위성이 포착한 이디오피아 항공기맥스  8  의비행 행적이 작년 시월에 발생한 라이언 항공사 맥스  8  추락 사태 때와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카나다가 타국기 ( 미국 국적기) 맥스  8 기종의 자국 (카나다) 영공 통과를 금지하게되면 보스턴 동부 지역에서 출항해서 서부나 중서부 도시를 기항하는 경우 카나다 영공을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상 이러한 항로를 경유하는 비행기편은 자동적으로 막히게되므로 미국도 어쩔 없이 카나다의 조치를 따르지 않을 없게 되었다.


끝으로, 설상 가상격으로 이디오피아 당국은 추락한 맥스  8  블랙 박스를 회수했으나, 자체 인력이나 장비가 없어서 외국으로 보내겠다고 했는데, 예상한 미국이 아니라 독일로 보낸다고 발표하였다. 그들은 많은 고민 끝에 독일로 보내기로 했는데,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짐작컨데,  맥스  8제작사가 있는 미국으로 보내면,   혹시 자료를 변조 또는 왜곡 발표를 있다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가능하면 보잉회사의 체면을 봐서 맥스  8  운항 중지를 미루어보려 했지만, 카나다까지 운항 정지 시키는데, 미국만 머티기가 힘들어서 보잉에 너무 호혜대우를 한다면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되어서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에상도 못한 상태에서  맥스  운항정지 명령을 발했다.


그는 현재 비행중인 맥스 기종은 도착지까지 계속 기항해서 착륙한 다음부터 운항을 전지하고, 지상에 있는맥스  8맥스  9 보잉사가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운항을 중지한다 행정 병령을 내렸다. 

어제 올린 글에서 맥스 8 추락 사고의 유사성을 이미 기술하였기 때문에 여기 다시 재론하지는 않습니다 ( 1)


여기서는 보잉사와 트럼프 행정부 사이의 특수 관계를 간단히 밝혀 봅니다.


현직으로 보잉 중역 출신으로 가장 고위직에 있는 사람은 국방 장관 대행 패트릭 새내헌 (Acting Secretary of Department of Defense Patrick Shanahan) 입니다. 그는 보잉사에 31년감 근무했었는데, 공직에 있으면서도 친정 (보잉사) 위해 힘껏 일한 것으로 알려졌읍니다. 그는 같은 군수 업체인 락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보다 보잉 제품을 선호한다고 정부 홯동 감시 기구에서 국방부의 내부 감찰실에 조사를 요청했읍니다.


보잉사 사업을 권장하는 행정부내 인사는   새너헌 장관 대행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자신이 보잉사의 맥스 계열 비행기를 무려  100대나 판매 했는데 , 이는 이주 전에 지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에 갔을 때 이룩한 것으로, 트럼프는 정상회담 성사보다 보잉사의 맥스 기종 판매에 열을 올린 것이 틀림 없읍니다.


보잉은 민수용 항공기 제작사일 뿐만 아니라,  각종 군수용 항공기 개발과제작에 깊이 간여하고 있어서 많은 장성들이 퇴역후에 그곳 (보잉사) 가서 높은 자리에 앉거나, 로비스트로 국방성 상대로 보잉을 위해 일합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미국에서 군산 복합체가 없어졌다는 한국의 유명 꼴통 연사 말쌈 정말 웃긴다!!!)


하마트면, 이들 로비스트들의 손아귀에 놀아난 트럼프가 결함이 확연한 맥스 8 아무 조처 없이 계속 운항하게해서 3, 4 참사를 불러 이르킬 뻔하였읍니다. 보잉 회장의 맥스 8 안전핟" 말만 믿고 그냥 내버려두었다면 참말로 아찔한 순간의 연속이었을 것입니다.



필자 주


주 1 : 보잉 737 맥스 2 참사에도 미국은 안전 불감증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9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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