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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군정 4 개월간 한국문제 골머리 앓아 남북에서 미소 양국군 동시철수 제의 ?
12/25/2018 19:12 댓글(0)   |  추천(6)


맥아더 군정  4 개월간 한국문제 골머리 앓아


남북에서 미소 양국군 동시철수 제의

적절한 절차에 따라한정어는 개의않고


약속한 독립 내준다고 불평만 해대  


서양식 수준으로 보면 (당시) 한국민 독립자격 안돼


한국 분할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비난함


친미 분자란 , 친일 분자-반역자란 말과 동격으로


한국민들 세계에서 가장 정치성향 높은 족속

 

어제 동아일보 오보사건 관련 자료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사실상 미군정 최고 책임자인 맥아더 원수의 미소양국군을 남북에서 동시에 철수할 것을 제의한다 놀랄만한 대목을 보고 어찌된 영문인지 자세히 살펴 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쇠뿔도 단김에 뽑으랫다고, 오늘 다음에나오는 문귀를보고 화들짝 놀라지 않을 없었다.

미소 양군이  동시 철수해야할 이유는 “(그래야,) 한국사람들이 저희들끼리 지지고 복아서 결판내겠지라는 조소적인 제의였을 뿐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맥아더와 하지(중장) 그러한 냉소적인 제의 아닌 제의를 내놓게 했을까?  이글의 원초는 주한 미군정 사령관인 하지가 그의 직속 상관인 주일 태평양군 사령관인 맥아더 원수에게 그가 지난 3개월에 걸친 한국 현지 상황을 종합적인 보고를 올리고 이를 받아본 맥아더 원수가 자신의 평을 넣어서 본국의 합참의장에게 보고를 올린 것으로 (동경, 1945 12 16일부) 국방장관 (Secretary of War) 패터슨도 받아보고, 애치슨 국무장관 대행에게까지 전달된 문서이다.


이러한 문서의 이동 경로로 봐서, 한국내 미군정의 현지 책임자는 하지 중장이 아니라 맥아더 원수이다.  따라서 남한에서의 미군정의 좋고 나쁜 점에 대한 최종 책임은 맥아더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글에 나오는 중요한 점을 설명드리고 주요부분의 원문은 아래에 실립니다.


지난 3개월간 남한의 점령기간을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결론 내립니다.


A.      남한에서는 한반도의 분할이 미국의 책임이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입장은 옹호받기 어렵고, 미군의 인기는 하향 곡선을그리고 있읍니다.


     친미주의자라는 말이 친일 주의자나,  반역자라는 말과 동열에 있읍니다.                          

    38선이라는 장벽이 제거되기 전에 한국민들이 통합의 정신을 달성하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라도지극히 어렵게 보입니다.

 

B.      한국민들은 무엇보다도 독립 원합니다. 이유는 연합국들이 한국에 자유와 독립을 약속한 것을 한국민들이 알기 때문인데 그들은 적절한 절차에 따라서 (In due course)” 라는 한정어가 딸렸다는 사실은 모르고 말입니다.


해방과 동시에 독립이 오지 않아서, 한국민들은 엽합국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보고 있읍니다.

서양의 잣대로 보면 한국민들은 아직 독립 자격이 없는데도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치정부를 운영할 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될 같아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분명합니다.

 

C.      상황의 남한은 공산주의가 성장할 있는 좋은 토양을 마련해주고 있읍니다. 조기에 독립이 달성될 없다는 조짐이 보이면 공산화로 몰고 수가 있읍니다.

 

D.      한국민들은 매우 정치 성향이 높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려듭니다.

 

E.       일본인 재산 (적산) 처리 문제가 시급합니다.

 

F.       한국인들에게는 신탁통치라는 말이 대모쿨레스 (sword of Damocles :위험스런 행복) 같아서, 만일 지금 또는 가까운 시일내에 신탁 통치를 실시하면 (한국인들이) 이에 반기를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으로, 지금과 같은 조건과 정책하에서 남한을 점령해 있는다는 것은 극동에서의 미국의 위세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적 면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들어가고 있읍니다. 따라서, 미국이 조속한 시일내에 남한내에서만이라도 완전한 기선을 쥐고 행동해야 나락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막을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보완책이 나오리라는 전망이 없으면, 본관은 미국과 소련이 한국에서 동시 철군할 것에 합의할 것을 제의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저희들끼리 치고 박고해서 결론을 내도록 말이지요.

 

                                                                                      <맥아더>

 

위의 글을 살펴보면, 당시의 한국 상황을 해석했다고 보이며, 로즈벨트 대통령 때부터 밀고 내려오는 한국의 신탁 통치보다 미군이 점령중인 남한 땅을 미국의 영향하에두자는 군부의 입김을 느낄 있고, 당시 미군정이 신문 검열을하고 있었는데도, 동아일보의 조작된 오보를 감아 것은 미군정의 비호아래 이루어졌다고 수가 있겠읍니다.

 

미국이나 소련이나, 그들의 군화가 밟은 땅은 내놓으려 하지 않지요.  우리 힘으로 해방을 맞지 못한 주제에 불평할 있겠읍니까?




맥아더 원수가  함참에 보내는 보고서 일부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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