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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음주 운전 비서관 직권 면직으로 단호함 보임
11/23/2018 17:11 댓글(1)   |  추천(3)


문 대통령 음주 운전 비서관 직권 면직으로 단호함 보임


 문화 고쳐야 선진국 가는 


음주운전 비서관 사표 대신 직권 면직


읍참마속에 비유되는 과감한 행적


살인부를 과음 피해야


회식에서 남에게 강권하지 말자


 마신다면 대리 운전 필수


과음 줄이기 위해 주류세를 올려야


 안드셔도 사교/회식 가능해야


트럼프는   마셔도 대통령 당선

 

요즘 한국에서 날아온 가장 기뿐 소식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사표 제출한 김종천 의전 비서관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직권 면직 결정을 내려서 음주 운전에 대한 그의 강력한 경고 ( 사진 참조)  자신이 직접 지휘하는 청와대 직원에게 한점의 동정심도 보이지 않고 즉석에서 결정했다는 것은 삼국지에 나오는 읍참마속 (泣斬馬謖) 비유되는 중대한 행적으로   있다. ( 1)


윤창호씨 사고’ 등을 통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한 음주운전에 선처를 베풀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에 대응하여 문재인 대통령은한 달여 전인 지난달 10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강한 대처를 주문했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동승자 2명에 대해서도 징계 여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0 35분경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 비서관을 불구속 입건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0%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과 사고가 음주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이 과음해서 안전 운행이 힘든다고 판단하면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서 운전하도록해야 할 것이나 대부분의 경우 이 정도로는 자신이 손수 운전하는 것은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행위는 자신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아무 관련이 없은 제3자의 목숨을 앗아가고 그의 가족에 말할 수 없는 불행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음주 문화가 잘못된데에서 출발한다. 필자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를 생각해보면, 대체로 담당 과장이 한달에 두어번 정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대회 성격의 회식을 하였다. 그런데, 그 회식 날짜를 미리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일 퇴근 한두 시간 전에 오늘 회식이 있읍니다하고 통보한다. 그러면 필자는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하겠음니다라고 말하고 참석하지 않았다.


몇번 그렇게 하니까, 과장이 적어도 하루쯤 전에 내일 회식할 예정이다고 사전 통보를 했다. 그런데 회식의 이유를 살펴보면, 그 당시1960년대에 집에 가봤자 별로 재미있는 꺼리가 없으니 직원들과 어을려 보자는 심산이었다고 본다. 여기까지는 좋다고 본다.


그런데, 회식에서는 반드시 술잔을 따르고, 그기서 나아가 술잔을 돌리는 것이다. 필자는 술 대신에 청량음료를 들었다. 각자의 신체상의 특성에 따라 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한도가 있는데도, 억지로 술을 더 권고하는 것은 지나치면 사람을 죽게도 한다. 필자가 근무한 S 그룹의 C 사의 영업담당 모 상무는 물론 업무 관계로 술 좌석에 많이 참석하신 탓에 위 수술도 하셨고 나중에는 그 일로 타계하신 것을 보았다. 그가 회사일로 술을 마셨지만 회사가 그의 건강을 보상하지 않았다.


술을 하드라도, 간단히 1차로 끝내면 좋겠건만, 2차다 심지어 3차까지 가는 것은 종국적으로 자신의 건강만 상하게 할 뿐이고, 아무도 이를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하셔서 술 드시는데 자제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 생활과 직장 생활에서 음주가 필수라고 둘러대지만, 미국에서 트럼프는 술을 한모금도 마시지 않지만 대통령에 당선되었읍니다. 한국에서도 술 안 마셔도 사회 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정부는 과음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류세를 인상하고 음주 연령을 높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윤창호법을 통과시켜서 음주 운행으로 인한 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겠읍니다.


필자 


 1: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촉나라 승상 제갈량과 부하 마속의 사례에서 나온 고사성어다.  
제갈량이 위나라를 공격할 무렵의 일로 제갈량의 공격을 받은 조비는 명장 사마의를 보내 방비토록 했다. 
사마의의 능력을 익히 알고 있던 제갈량은 누구를 보내 그를 막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갈량의 친구이자 참모인 마량의 아우 마속이 자신이 사마의의 군사를 방어하겠다고 자원했다. 
마속이 뛰어난 장수이긴 하나 사마의 보다 부족하다고 여긴 제갈량은 주저했다. 
마속은 실패를 할 경우 목숨을 내놓겠다며 거듭 자원했고 결국 제갈량은 신중하게 처신할 것을 권유하며 전략을 세워줬다. 
그러나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다른 전략을 세워 대패를 하게 되며 제갈량은 엄격한 군율이 살아 있음을 전군에게 알리고자 눈물을 머금으며 마속의 목을 베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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