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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 덕분에 한글 전용화에 큰 진전 기대
10/09/2018 16:10 댓글(0)   |  추천(3)

BTS  공연으로 한글 보급에 공헌해 문화 훈장 수여키로

(머니 투데이 캡쳐)


남북 교류 덕분에 한글 전용화에 진전 기대


동계 올림픽 보다 겨울 올림픽 듣기 좋아


북에서도 같은말 사용해 더욱 정겹게 느껴져


냉면 그릇을 금방 뚝딱해


개주인이라 하지 견주라고 사용하는지?


그러면 고양이 주인은 묘주 되어 산소의 주인 같이 들린다


차나 승용차라면 것을 굳이 차량으로쓰는지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자들이 만들어준 글이지만


아무 불편 없이 사용하는데


한자를 사용 못해 광기부리는지


한글 전용을 먼저 시작한 북한에서 배워야


'겨레 대사전'    빨리 완성해 보급하기를


BTS 문화 교류  한글보급 공헌

 

지난 2 남북간 해빙 무드가 시작할 무렵 올림픽 단일팀 구성등을 위해 남측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일행이 많은 좋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갔는데 사람마다 받은 인상이 다를 터이지만, 필자가 가장 인상 깊었든 것은 당시 평창에서 개최될 동계올림픽을 그들은 겨울올림픽이라 불렀든 것이다.


아주  쉽고 고운 우리 말을 두고 남의 말과 글을 빌려 지금껒 쓰고 왔든가?  해방된지도 70여년이 지났으나 우리는 지금도 왜놈들이 만들어놓은 많은 한자어가 그들이 만든 것인지조차 모르면서 열심히 모셔왔다.

심지어 특정 사업분야에서는  일본말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곳이 있어서 특히 소위 노가다판인 건설업계가  심하다 한다.


얼마전 개천절에 문자 그대로 마리놀이 행사가 있었다니 주최한 놈들은 D갈통에 뭐가 들었나 의심하지 않을 없다.


소리가 나와서 빠트릴 없는 것은 주로 신문에서 주인이라고 그대로 쓰지 않고 견주라고 쓰고 있다. 한자도 없이 하글로만 쓰니 처음에 무슨 소리인지 도리가 없었다.


주인을 견주라하면, 고양이 주인은 묘주 되겠는데 그렇게 되면 산에 있는 묘소의 주인으로 들린다. 쉬운 말은 있는 그대로 써서 이상할 하나도 없으니 그대로 사용합시다. 견주라고해서 쓴분을 유식하다고 봐줄 사람도 없고, 개주인 이라고해서 무식하다고 모자라는 사람도 없읍니다.


한가지 귀에 거슬리는 것은 (Car, Vehicle) 차량으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역겹고, 바로 일본에서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따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차량으로 하지 마시고, 승용차, 화물차, 트럭 종류를  표시해주는 것이 이해하기가 쉽다고 여겨집니다.


최근에 와서 남북 교류가 많아져서 북측 인사들의발언을 듣거나 기사에 쓰인 것을 읽어보는데, 그들도 거의 모두 표준말을 사용해서 듣기 좋았으며,  70여년 갈라서 살아았지만, 아직도  말은 같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있었읍니다.


북측 인사들의 많은 발언 가운데 필자를 폭소하게 말은 청와대의 XXX  인사가 지난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만찬 평양 냉면을 너무 좋아하셔서 그릇을 금방 뚝딱하셨다 말을 들었을 때였다.  우리가 남녁에서 그런 경우에 사용하는 것과 너무나 같은 표현이어서 매우 정겹고 반가왔다. 여기서 누가 누구를 빗대어 얘기했는지를 적지 않았으나 애독자분들은 대개 짐작하실 믿습니다.


오늘 신문에 이낙연 총리가 한글날 축사에서 남북간의 겨레말 사전공동 편찬 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한이  한글 전용을 먼저 시작하였기 때문에 어려운 한자 단어를 쉬운 우리말로 이미 많이 만들어서 보급중이기 때문에, 남측에서 지금 한글 전용 때문에 새로 우리말 낱말로 바꾸는 작업으로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는 뜻에서 사상적/이년적 용어가 아닌 분야의 단어를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 한글 전용에 도움이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에서 경제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개발 도상국가 (開發 途上國家) 인데 말은 영어로는 Developing Countries 것을 일본 학자들이 그렇게 어려운 말로 번역해서 사용하니까 한국의 자존심 없은 학자들이 그대로 빌려서 사용해오고 있는 것이다. 북에서는 영어 글자 뜻을 그대로 옮겨서 발전하는 나라 사용하는 같다.  말이 훨씬 쉽게 이해할 있다.


지난 평양 정상회담 , 김정은 위원장이 백화원 초대소에 문재인 대통령 부처에게

대통령께서 세상 많은 나라 돌아보시는데 (이 곳은) 발전된 나라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최대한 성의를 다했으니 마음을 받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최고의 영접을 받았다”며 화답했다.

여기 나오는발전된 나라들은 영어로 Developed Countries 을 우리 말로 옮긴 것로 우리들이 소위 말하는 선진국을 뜻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우리는 왜놈들로부터 해방됐다고는 하지만, 문화적으로나, 학술적으로 그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빨리 그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 정부는 한국어와 한글을 보급하기위해서 세종 학당을 57개 나라의 174 곳에 세워 두고 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과 유럽 공연에 나선 방탄 소년단 ( BTS ) 이 그들의 노래와 춤으로 세계의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그들이 음률을 따라함으로 우리 말과 한글이더 크게 보급되고 있어서 정부는 그들에게 한글 확산 공헌으로 문화 훈장을 준다고 한다.


BTS 좋아하는 인도네시아 팬이 한글을 열심히 배워서 노트북에 적었다


그전 같았으면 공연자들 자신부터 DDR (딴따라)이라고 자괴감을 가졌으나, 이제는 당당히 세계 무대로 나서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국위 선양에 앞장서니 격세지감을 느끼며, 부디 사농공상, 고시 출세 위주 사상을 과감히 청산하고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 성취하도록 북돋아줘야 할 것이다.


추기: 바로 일년 전에도 한글날을 기념해 쓴 글이 있읍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


필자 주


1: 한글은 한자의 발음 기호 우리 말을 갈고 닦아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3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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