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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엄마는 아직도 “저를 베이비” 라 불러요
08/13/2018 16:08 댓글(0)   |  추천(2)

필자는 손도 대보지 않은 바둑을 혼자 배운 둘째 헨리


엄마는 아직도 저를 베이비 불러요


막내 손주가 지난 연말에 왔을 때보다


성숙한 듯해서 이젠 너는 베이비가 아니다


말한데 대한 응대였다


막내는 항상 엄마에겐 베이비라고 설명


손주 딸 사위 보상 휴가 선물


사내   하나 달라


힘들어 해서 모두  탓이다


둘째는 필자도 할줄 모르는 바둑을


혼자 배워서 동내 클럽에도 나가고


전국 컨퍼런스에도 참가해


  틴에이져 신드롬 는지 말썽


그래서 한국서 낳거나 느즈막히 낳나


하긴   무자식 상팔자”  실감 

 

지남 주에 딸과 손주들이 있는 덴버 다녀 왔다.  원래 손주만 이곳으로 불러서 방학 동안 지내도록 계획했으나, 애를 혼자 비행기 여행하게 하는 것이 여러모로 신경쓰이게 해서 우리 둘이 가기로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애들에게 시달리는 딸과 사위에게 일주일 동안 보상 휴가를 장만 주는 셈으로 쳤는데, 다행히도 둘이 막내를 데리고 시애틀 대학의 첼로 워크샵으로가서 첫째와 둘째만 보게되어서 좋았다.


막내인 조지가 지난 연말에 우리 집에 왔을 때보다 숙성한 듯애서, “이제는 베이가 아니다 (You don’t look like a Baby anymore!)” 라고 하니까, 년석은 그래도, 엄마는 아직도 아를 베이비라  불러요 (However, Mom still calls me Baby)하고 불평했다. 그래서, 엄마가 너를 베이비라 부르는 것은 네가 막내이고, 귀여워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명으로 달랬다.


첫째인 리쳐드는 세살인데, 최근에 할머니 따라서 일본 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는지 비몽사몽으로늦게까지 잠이 안오는 했다. 둘째인 헨리는 조용한 성품으로 대부분 방에서 머울러서 조용히 지내서 별로 우리가 특별히 신경 일이없었다.


헨리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몰라도 온라인으로 바둑 () 배워서 동내 바둑 클럽에 가서 팬들과 시합도 하고, 지난 달에는 버지니아 샤롯츠빌에서 열린 전미 바둑 컨퍼런스에도 참가하고 왔다.


리쳐드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다.  화요일 오후에 클래식 기 레슨을 받으러 가는데, 프리웨이가 막혀서 늦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프리웨이를 나온 다음 로컬 (Local) 이 훨씬 수월했다. 조마해 이유는 강사는 시작 시간부터 끝나는시간이 정해져서 늦게 가면 늦는만큼 레슨을 받기 때문이었다. 강사의방식이 옳다고 본다. 학생이 늦어서 차례로 학생들이 늦게 끝나는  불편을 방지 하려는 목적임을 알아 차렸다.


원래 시작할 때는 근처에서 살았는데, 선생이 이사를 가서 없이 멀리 레슨을 받으러 다닌다고 했다. 때는 처음부터 로컬 들어서 오히려 쉽게 왔다.


다음날 수요일엔 리쳐드의 신학년 등록일인데, 시간도 전에갔으나, 주차장이 다 차서 파킹 장소를 찾으라고 여러번 뺑뺑 돌아서 겨우 파킹   있었다.   외에는 별로 힘든일이 없었다.


그런데, 막내가 부모들과 함께 금요일 밤에 돌아왔고, 토요일에 애들 셋이 있으니, 아수라장이 되었다. 막내 (조지) 큰형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뭔가 언짢은 일이 있으면, 짜증을 부리고 소리를 질렀다.


딸이 애들 때문에 속상한다고 해서, “그게 네탓이다 (That’s all your fault”.) 라고 했다.  큰애를 우리가 데려다 키웠으면 했다. 말은 안했으나, 귀찮아도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지 남들이 아무리 잘한다 해도 부모만큼해줄 없는 법이다.


덴버 비행장으로 바래다 주는 사위에게 헨리가 바둑을 애호하는 것은 좋지만, 바둑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으니 앞으로 바둑에 들어가는 시간 제약을 두도록 넌즈시 암시했다. 바둑을 즐기시는 애독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필자는 술,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바둑이 시간 도둑이라고 바둑 돌도 집어 본 적이 없었다.


애들이 오늘부터 새학기 시작되어서 모두 학교에 갔을 것이다.  아무쪼록 자라기만 바란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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