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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파면 당하고 다음 대통령 자리 맡아 놨다고
08/08/2018 16:08 댓글(0)   |  추천(1)





맥아더가 뉴욕에서 7백 5십만 명의 환영을 받아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맥아더 파면 당하고 다음 대통령 자리 맡아 놨다고


일왕도 직접와서 환송 인사하고


14년만에 환국하니 공항에 만여명 영접


호텔까지 가는데 2시간 걸려


워싱턴 상하원 합동회의 34 연설


30 기립 박수 받아


목사 출신 의원: 하느님 목소리 들었다


트루먼 정부의 제약으로 승리를 놓쳐


전쟁에는 승리이외의 대안은 없다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사라질 따름


다음날  뉴욕 티커 테입 프레이드에


75십만 운집  1945 아이크 환영과


1927 대서양 횡단비행가 린드버그 때를 능가


들뜬 공화당의원 맥장을 대통령 후보 지명하려


트루먼 무리 탄핵하자 목소리까지

 

맥아더는 1951 4 12 (도쿄 현지 시간) 점심 무렵에 부인을 통해 상업 방송 보도시간에 나온 파면 소식을 들은 부관이 전한 소식을 들었다. 드디어 것이 왔다고 생각한 맥아더 장군 (이하 맥장) 이제부터 트루먼 행정부의 속박을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통령 후보가 되어 다음 대선에서 트루먼과 맞장을 뜨서 보기 좋게 그를 물리치고 다음 대통령이 있다고 내다보며, 희망에 부풀었다.


무려 14년만에 조국 땅을 밟은 맥장을 환영하기 위해 4 17 프란시스코 비행장에 만명이 넘는 환영객이 몰렸고, 비행장에서 호텔까지 가는데 하도 환영객이 많아서   시간이 넘게 걸렸다.


미국의 영웅인 맥아더를 감히 파면시키다니 하면서 격분한 뉴욕의 부두 노동자 2천여명이 파업에 돌입하고, 가주의 개브리엘에서는 트루먼의 허수아비를 불태우기도 했다. 휴스턴의 목사는 너무 화가나서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  전문을 비서에게 불러주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일도 생겼다.

워싱턴의 맥장 지지자들은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맥장이 연설할 기회를 제공했다.  맥장은 이번 연설이 미국 시민들에게 자신이 다음 대통령깜이 된다는  진면목을 보일 있는 중대한기회가 것으로 내다 보았다.


그는 자신의 실책으로 수많은 전사자와 부상병, 그리고 포로가 발생한데 대해서는 마디도 비치지 않고, 트루먼 행정부가 자신의 팔을 뒤로 묶어놔서 이길 있는 전쟁에서 희생을 치룬다고 말했다. (1951 4 19)


이어서 그는 중국 인민 지원군이 개입한 다음에 본국에증원군을 요청해도, 없다 (Not Available ), 압록강 이북 (만주) 폭격 허용 요구도 거절하고, 국부군 80만명 활용 승인도 거부하였다. 이는 분명히 군사적 견지에서 본다면, 전쟁에서의 승리를 금지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전쟁에서 승리 이외의 대안은 없다 (in war, there’s no substitute for Victory) 점을 강조하면서 (트루먼 행정부가 추구하는 휴전 추진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


맥장은 미국이 가용한 모든 수단 (Every available means) 사용하면 승리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전략을 합참도 동조했다고하자 참석한 청중들이 모두 벌떡 일어나 박수를치며 발까지 동동그려서 맥장이 다음 말을 이어갈 때까지 일분이 넘게 걸렸다.


그러나, 다음 장에 나오듯이 합참이 동조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그는 그가 주장했든, 중국에 대한 원자 폭탄 사용과 만주와 북한 경계에 코발트 벨트를 깔아 놓자는 말은 빼놓았다.


미국을 통해 그날 맥장의 의회 연설을 TV 중계로 사람이 3천만명 이르렀다.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식당이나 강당으로 가서 그의 연설을 라디오를 통해 들었다. 연설 내용을 알아 들을 수는 없었을지라도, 그것이 중요하다는 쯤은 알았다.


맥장은 그의 연설 말미에 군에서 유행하는 명귀를 읽으며 끝을 맺었다: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맥아더가 양원 합동 회의에서 귀국 연설하고 있다


다음날 맥장은 뉴욕에 가서 티커 테입 퍼레이드 (Ticker-Tape Parade: 고층 빌딩에서 종이 테입을 뿌리며 축하하는 퍼레이드) 참가했는데, 이날 참석자가  7 5 만명이나 되었다. 이는 단연 1945 2 세계 대전 영웅으로 귀국한 아이젠하워 원수 축하 때보다 많았고, 더군다나 1927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을 하고 돌아온 린드버그 축하하는  기록적인 축하객 보다 숫자였다.


맥장은 정도면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그의 목을 자른 트루먼을 쉽게 나가 떨어지게 있겠다고 승리의미소를 미리 지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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