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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발언은 지방방송 (못 믿을) 뉴스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07/04/2018 13:07 댓글(0)   |  추천(2)


볼턴 발언은 지방방송 ( 믿을) 뉴스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CBS 캡쳐)


마치 이승만 국민이 원한다면” 


하야하겠다와 같은 소리


많은 조건절과 수식어는 빼고, “1년만바라본


누가 무슨 소리를하든 중앙방송 채널 맞춰야


국무부 대변인 일부 개인등 의견” 


개의하지 마시라


내일 방북하는 폼페이오 장관 많은 성과 거두고


70년전 쓰러진 영웅들을 


모셔 오기 기대

 

 

독재자 이승만이 사실상 병신 이기붕에게 권력을 물려주려고1960 3-15 부정 선거를 치뤘으나, 4-19 시민 봉기에 발포 명령으로 수백여명의 사상자와 부상자를 내고 계엄령으로 밀고 나가려했으나, 4 25 교수단 데모와 하야 요구에 이승만은 없이 꼼수를 썼다. 다음날인 4 26 그는 국민이 원한다면, 하야하겠다 발표하고 방송까지 했다.


당시 국민이 열광하고 심지어 감읍까지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그들은 이승만의 속내는 모르고 하야하겠다 말만 귀에 들리고, 앞에 나오는  국민이 원한다면이라는 말은 귀에 들렸거나, 아예 무시해버린 것이다.


이승만이 하야하겠다고 소리 친데는 그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국민이 원한다면이라는 조건절을 붙였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3-15 (부정) 선거에서 야당 후보 (조병옥)   병사했기 때문에 무투표 당선이지만 88.7% 라는 압도적 다수표로 국민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승만의 꼼수를 알아차린 것은 미국 대사관 측이었다.  매카나기 (Walter Patrick McConaughy )주한 미국 대사는 매그루더 (Carter Bowie Magruder) 주한미군 사령관과 함께 경무대 ( 청와대의 전신) 방문해서 이승만에게 그의  하야 성명에 들어 있는 국민이 원하면이라는 단서를 붙인 조건부하야라는 점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성명이 유보적이고, 단서조항이 분명치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대부분의 한국민들이 간과한 부분을 미국인들이 알아차리고 추궁하여 확실한 하야를 받나낸 부끄러운 역사가 있었다.  ( 1)


그런데, 지난 일요일 볼턴 (John Bolton)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 여러가지 조건과 수식어를 붙인 다음에 그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북한의 비핵화를 1년내에 해치울 있다 말하자, 한국내 보수 언론은 이승만의 하야 성명에 열광했듯이 좋아라 하고 마구 날뛰며 야단이 났다.


누가 한국 사람들에게 냄비 근성 사라졌다고 했을까 법석을 부렸으나, 국무부 대변인인 헤더 노어트 (Heather Nauert) 어제 (7 3: 현지 시간) 정례 일간 브리핑 시간에 볼턴 보좌관이 1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WMD 폐기론을 주장했는데 내년 독립기념일(2019 7 4)까지 북한이 폐기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질문에 그녀는 일부 개인들이 그런 시간표를 제시한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에 대한 시간표를 (북한) 제시하진 않을 이라고 답했다

 

이렇게 해서, 볼턴의 말은 지난번 리비아 방식 제기 했다가 보기 좋게 먹은 것처럼, 이번에 다시 헛발짓하고 물러 나지 않을 없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두절미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볼턴의 말에 열광하신 분들이 자신들의 추측이 빗나갔는지 알아차리시고 다음에는 지방 방송이 아무리 듣기 좋은 꽃노래처럼 들릴지라도, 믿을 없는 가짜 뉴스라는 것을 미리 알아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가 말한 1년내 달성 있겠다는 희망 사항을 말했을 때에 늘어놓은 전제 조건을 살펴 봅시다:

첫째, 만일 북한이 지난 (싱가포르) 회담에서 합의한 협정에 따라, 미사일 제거에 전념한다면,


둘째, (북한 당국이) 그렇게 하려는 전략적 결정을 내렀다면,


샛째, 그들이 협조적이라면,


그런데, 위의 조건은 비핵화에 관해서 양국이 노력하겠다고만 규정하고, 상세 내역이 아직 없어서, 그것 부터 폼페이오가 평양에 가서 (5 출발 예정) 북측과 상의해야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셋째는 완전히 희망 사항일 따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가포르 회담에 가기전에 MIT 교수의브리핑을 받고  비핵화과학적으로 시간이 오래 거린다 것을 알았다고 공언했읍니다.


그래서,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규모와 진행 상황에 대한 합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북한핵 제거에만 매달리는 듯한데, 햡의문을 보면, “한반도 비핵화이지, 어디 한군데에도 북한 비핵화라는 말이 없읍니다.


합의문에는 없으나,북한이 회담 개최에 앞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체제 안전과 불침략을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한미합동 군사 훈련 중단 뿐만 아니라, 미국에 대해 요구한 조건이 많다고 보여서 미국과 북한이 서로 신뢰 구축을 위해 동시적 단계적으로 일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가장 좋은 예로 북한에서 핵과 장거리 탄도탄을 제거했다고 친다면, 북한은 재래식 무력에서 남한에 대해 열세이기 때문에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남북간에 무력 균형을 이루기 위해 재래식 병력과 장비의 군축을 이루어져야 하고 미국과 주변국들의 집단 안전 보장 체제까지 이루어져야 북한의 비핵화가 가능하고,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대북한 중거리 탄도탄 규제 문제는 항모, 잠수함, 장거리 핵폭격기등의  한반도 주변 전개 금지와 같은 격으로 논의 대상으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겨우 시작인데, 누구 처럼, 어제 결혼식 올린 부부에게 내일 낳아라고 보채는 시어머니 같은 소리는 제발 작작하시고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


그런 뜻에서 내일 북한으로 세번째 방문하는 폼패이오 국무장관이 많은 좋은 수확을 얻고 동시에 미군 유해도 같이 받아 모시고 오시기를 대망합니다.

 

필자

1 : 이박사자진 사퇴설은 가짜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5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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