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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독자 휴전 제의가 파면의 치명타
04/11/2018 15:04 댓글(0)   |  추천(3)

3차 세계대전 막기위해 맥아더 파면시켰다는 당시 기사 


맥아더 독자 휴전 제의가 파면의 치명타


본국 허락 없이 제멋대로 대통령 권한 행사


수차례의 대외 발언 금지 훈령 위반


이번엔 된통 걸려


사표낼 시간 안주려 파면 통보


밤중 기자회견에서 발표


X끼에게 사표허용 못해


: 너무 오래 외국 생활하여 자신 왕인양  착각


            참패당하고 면목 없어 

확전만 주장하다 쫓겨나

  

맥아더 장군 독자적 최후 통첩성 휴전 제의 대통령 격분케하다


리지웨이 장군이  차근차근 북상을시도해서 서울도 다시 찾고, 38 선을 앞에둔 상황에서 트루만 대통령은 중공에 휴전을 제의하는 문안을 국무부에 지시하여 국무부와 국방부 그리고, 합참이 문안을 다듬으면서 , 맥아더 장군에게도 문안을 검토하도록 보냈는데, 그는 것을 보고 (1951 3 20 ) 본국 정부가 한국 전쟁을 휴전으로 끝내려는데 반발해서,  공산군 최고 사령관이 자신에게 항복하도록 요구 하고, 그러지 않으면 중국 본토로 전선을 확대한다는  사실상 최후통첩을 발송했다 . (1950 3 23 ) ( 1)


이로써, 자신 (트루먼) 제의하려는 휴전안을 백지화 시킨데 대해  극도로 분로한 트루만 대통령은 맥아더를 해임시키기 작심하고 역사적 전례를 들쳐 보았다. 종전에 대통령과 사령관 사이에 이견이 있을 , 전임 대통령들이 취한 행적을 살펴 보았다.


트루먼이 발견한 것은 가지 사례가 있었는데, 하나는 링컨 대통령이 남북 전쟁 당시에 맥클르랜 (Major General McClellan) 장군을 해임한 일이 있었고, 제임스 폴크 대통령이 멕시코-미국 전쟁 (Mexican-American War) 윈필드 스캇 장군 (Major General Winfield Scott) 해임한 것이었다. 가운데   폴크 대통령이 단호한 행동을 취하고 결정 사항을 의회에 천명하는 용기를 보여 것이 마음에 들어서 트루먼은 자신도 맥아더 해임 문제를 단호히 처결할 결심을했다.


마틴   의원이   맥아더의   편지   의회서    낭독


그런든 참에, 마침  4 5 공화당 하원 원내 총무 마틴 의원이 자신이 보낸 서신에 대한 맥아더장군의 답신을 의회에서 낭독했는데, 편지에서 마틴의원이 제시한 국부군을 사용하여 중국 본토 수복을 위한 2 전선 구상에 맥아더 장군이 찬동을 표시하며,  그가 앵무새 처럼 애송하는 구절인 전쟁에서 승리 이외에 대안은 없다 되뇌였다.


(뒤에, 마틴 의원은 맥아더 장군이 자신이 보낸 서신의 답신에 기밀 사항 (Confidential) 이라든지, “언론에  발표하자 말라는 (off the record)표시가 적히지 않아서 맥아더 장군이 자신이 발표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서 발표하게 것이라고 해명했다.) 


맥아더 장군 3국에 중국 침공 뀌뜸    트루먼: 노골적 배반으로 치를


이러한 와중인 3 중순께 (1951), 미국 국가 안보국 (NSC) 산하 감청 기관의 일본 지부 (도쿄 근교 아츠기 공군 기지내) 에서 일본 주재 스페인과 포르투갈 대사들이 본국에 보내는 보고서에 맥아더가 조만간 중국 본토 수복을 위한 확전을 시도할 것이라는 귀뜸을 해줬다는 보고서를 청취해서 상부에 올렸고, 이를 받아본 트루먼 대통령은 이러한 행동 (1. 독단적으로 중국 침입 계획, 2. 타국에 기밀을 누설) 노골적인 배반 행위 (Outright Treachery) 라고 분개했다.


  사실은 국무부 정책 기획 국장인   니츠 (Paul Nitze) 회고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우방국의 교신 내용까지 미국 기관이 감청한다는 사실을 눈치체게 하지 않기 위해서 대외적으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당사자들 외에는 전혀 모르고 지낸 것이었다.  

 

트루만   군기   잡으려고   맥아더   파면   소환


마틴 의원이 맥아더의 서한을 의회에서 낭독한 다음날 (4 6) 트루만 대통령은 측근 고위 참모 ( 2) 들을 그의 사무실에 모아 맥아더 장군 문제 대책을 협의했다.


해리먼 대사는 맥아더를  당장 해임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러나, 브래들리 합참의장은 반대 의견을 제시했고, 마샬 국방 장관은 (당장 결정할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토의하자고했다. 애치슨 국무장관은 본심으로는 해임에 찬성하지만,  트루먼에게 이번 (맥아더 해임건) 당신의 행정부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투쟁 것이라고 경고성 발언을 했다.


그다음 (4 7) 다시 네명의 최측근들과의 모임에서,  브래들리와 마샬은 반대 의사를 계속해서 피력했다.  이튼날 (4 8) 합참 관계자들은 마샬 국방장관 회의실에 모여서 그들의 의견을 취합했는데, 참가자들은 모두 군사적 관점에서  본다면맥아더의 해임은 바람직하다고 보이지만, 군사적 견해만이 가장 중대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만일 맥아더 장군이 이번 일로 해임되지 않으면 시민들의 많은 부분이 문민 정부가 군대를 올바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비난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다음날 (4 9) 다시 네명의 최측근과 만나서 맥아더 해인 건을 재론했다.  이날엔 브래드리 합참의장이 트루먼에게 합참의 의견은을 전했고, 마샬 국방 장관도 해임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흘 동안 네명의 최측근들과 상의 끝에 전원의 합의를 받아서 맥아더의 해임을 결정 되었다.  맥아더는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현직에서 해임되고 후임은 한국전 현지에서 지휘하는 리지웨이가 맡고 그의 후임에는 플리트 장군이 맡도록했다.


트루먼은 해임 당하는 맥아더에게도 최대의 예를 갖추려고 당시 한국 방문중인 육군 장관 페이스를 통해 해임통보를 받도록하였으나, 한국 현지 통신 불량으로 전달이 되지 않자, 맥아더 해임설이 나돈다는 우려 때문에 혹시 공식 해임 통보가 늦어져서 맥아더가 이에 선수를 쳐서 사표를 것이라는 설이 있었다.


이에 트루만 대통령은 분노가  극도에 달해  맥아더에게 자진 사퇴의 명분을 주지 않겠다면서 xx(SOB) 에게 사표를 기회를 준다는 것은 말이 않되고, 내가 그의 목을 짤라 (파면시켜) 한다고  그의 부관 조지 엘시에게 단호히 말했다. 혹시 회의 내역이 미리 새어 나가서 맥아더가 먼저 사표를 낼까 염려 되어서, (백악관 교환수들이 한밤중에 출입 기자들에게 전화를해서  백악관으로 불러서)  기자 회견을 늦게 열어서 그의 해임을 전격 발표했다. (1951 4 11 새벽 1 )  

(마침 오늘이 맥아더 파면 당한 날이어서  맞는 글입니다.) 


트루만 대통령이 내세운 파면 사유 다음과 같다:


첫째,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정한 대외 정책과 한국전 수행지침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고 (Insubordination), 둘째,  차제에 군의 통수권은 문민 우선인 전통을 재대로 살리며, 셋째, 한국전을 국지화하여 (맥아더가 저지를지 모르는) 3 대전으로의 비화를 막으려했다.


맥아더의 파면과 본국 호출을 당한 것을 보고, 국부 이승만 박사는 (맥아더 장군) 나를 가장 이해해줬다 못내 아쉬워했다. 왜냐하면 그의 가장 빽이 나둥그러졌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 트루만이 휴전을 제의 하려했다는 사실이 밝혀 지지 않았기 때문에 마틴의원의 맥아더 편지 낭독 사건이 맥아더 파면 직접 원인으로 알려 졌지만, 실제로는 트루만의 휴전 제안을 뭉게버리고 자신이 내보낸 최후 통첩이 원인이다.


도쿄에서는 (현지 시간  4 12) 맥아더 장군은 부인과 함께 미국 대사관에서 워런 매그누선 ( sen. Warren Magnuson ) 상원 의원과 노스웨스트 항공사 부사장 윌리엄 스턴 (William Stern) 점심을 같이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맥아더의 부관인 시드니 허프 대령 (Colonel Sidney Huff) 방송에서 맥아더 장군 해임소식을 듣고, 맥아더 장군 부인에게 소식을 전했다.  부인은 즉시 맥아더 장군에게 소식을 전했다. 잠시 후에 일본 상업 방송국들이 소식을 방송했고, 정식 해임 통보는 그보다 30 위에 전달되었다.

 

  

필자


1: 후일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의 이번 행적을 다음과 같이 분노를 표출했다.

사령관으로서 자신의 책임 아래 그와 같은 성명을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발언은 외교 정책 발표를 자제하라는 모든 훈령을 완전히 무시한 행위이다.  이것은 본인의 대통령직과 총사령관직에 대한 공공연한 거역 행위이다.  이것은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다.  이러한 행위로 인해 본인이 선택할 있는것은 가지만 남았다.  이제  본인은 그의 명령 불복종을 이상 참을 도리가 없게 되었다.”


2: 참석자:  에치슨 국무 장관마샬 국방 장관, 해리먼 특임 대사, 브래들리 합참의장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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