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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트루먼과 웨이크 섬 회동
03/16/2018 15:03 댓글(0)   |  추천(1)

못난 애한테 떡 하나 더 주듯 훈장을 달아 주는 트루먼 대통령


맥아더  트루먼과 웨이크 회동


: 중국은 한국 개입할 능력 없고


들어 온다면 우리 공군의 될뿐


크리스 마스 장병들 집에 돌아간다 장담


이박사가 중국 개입 가능성 줄여달라 요청


맥:   (이와 음모설: 정일권)


헛발짓 1: 원산항 상륙 작전 기뢰 함정 장병 잃어


 군단병력 2주간 동해에서 관광 요람 


지휘부 체포하려 공정대 투입 헛탕

(맥아더식 참수 작전 68년 전에 실시)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에게  38 월경을 허가했으나, 지금까지는 북한군만 상대로 전쟁을 치뤘으나,  38선을 넘지 말라는 중국의경고도 있고, 북한이 중국과 소련과 접경을하고 있어서 그들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안심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현지 사령관인 맥아더의 견해를 듣고 싶었다.


트루먼은 대통령이되고도 동양의 시저처럼 행동하는 맥아더를 이참에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그가 워싱턴으로 오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맥아더는 자신이 전쟁을 지휘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워싱턴까지 없으니, 태평양 상의 웨이크 (Wake Island) 에서 회동을 하자고 제의를 해서 (1950) 10 15 만나기로 약정했다.  도쿄 (맥아더 주재) 워싱턴간의 거리를 맥아더는 3분의 1 가고 대통령인 트루먼이 먼거리인 3분의 2 (14,400 miles One Way) 날아가는 꼴이 되어 웃음 꺼리가 되었으나, 수모를 무릅쓰고, 이에 응하기로 했다. 가지 목타는 궁금증 (Burning Question) 대한 (맥아더) 답을 듣기 위해서였다. ( 1)


이 무렵 이승만 대통령은 맥아더 사령관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대통령이 보여준 이 편지를 읽어보았다는정일권 (丁一權) 육군 총참모장 (당시) 의 기억에 따르면 요지는 이러했다  (2:  길어서 본문 끝에 실립니다)
정일권은 이승만 대통령의 편지에 대한 맥아더의 답장도 보았다고 한다. 그가 기억한, 10 13일자 맥아더의 답장 요지는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었다. (3: 길어서 본문 끝에 실립니다)


이 박사가 보낸 편지에서 중국 (당시 중공으로 부름) 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트루먼 대통령에게 그 가능성을 줄여서 말씀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맥아더 장군은 이 요청에 동감하면서, 중국이 개입하면, 원폭을 사용해서라도 물리칠 것이라고 그의 각오를 천명하였다.


이 박사는 맥아더와 특수한 인연을 소유하여, 죽이 잘 맞아서 두사람의 편지 내용을 보면, 이 박사는 혹시 중국 개입 가망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트루먼이 북진에 제동을 걸면 그가 원하든 북진 통일을 이룰 수 없을까 염려했든 것이고, 이에 반해 맥아더는 중국이 개입하면, 이것은 자신이 바라는 바이므로 한반도를 넘어 중국 본토까지 침공할 심산을 내비친 것이다. 맥아더가, 먼저 중국의 장개석에 비밀리에 약속했고, 리찌웨이 장군에게 말한 다음 세번째로 이 박사에게까지 대중국 공격 의도를 밝힌 셈이다.


이때, 중국은 대만 상륙 준비를 위해 대만 해협 대안에 포진했든 정예군을 철도로 이송하고 한반도 지형의 지도를 재작하는 등 한국전 개입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준비하는 정황을 미국 CIA 가 포착하고 도쿄의 극동군 사령부에도 배포했으니 맥아더도 충분히 사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다.


트루먼 대통령은 15일 맥아더를 만났다. 그의 복장이 단정하지 않았다. 경례를 않고, 손을 내밀어 악수를했다 등등 불경한 모습에 대한 비난이 있었지만 그 문제는 여기서 다룰 제목이 아니므로, 트루먼의 제일 관심사항인 중국 개입 가망성에 대한 문제만 다루려한다.


트루먼 대통령: 중국의 개입 가망성에 대한 귀관의 의견은?


맥아더 장군: 거의 없읍니다 (Little). 만일 그들이 압록강을 넘어 온다면, 우리 공군이 섬멸시킬 것입니다.


트루먼 대통령: 언제쯤 1개 사단을 유럽에 보낼 수 있을까요?


맥아더 장군: 크리스 마스 때 우리 장병들이 집에 돌아 가고 (Home by X-mas) 내년 (1951) 정월쯤 유럽에 1개 사단 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맥아더는 한국전에 국부군 (대만)을 활용하자고 제의해서 대통령께 심려를 끼쳤다는 점을 사과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에게 다섯번 째의 미육군 공로 훈장 (Army Distinguished Service Medal) 을 수여하고 둘은 헤어졌다.  점심을 같이 할 시간도 없다며 맥아더는 도쿄로 바로 떠났다. 트루먼은 맥아더가 중국의 개입 가능성이 거의 없고 만약 온다고 하면 전명 당할 뿐이라는 맥아더의 말에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발을 쭉 뻣고 잘 수 있게 되었다고 기분이 좋았다.


도쿄에 돌아간 맥아더는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했으니, 이번에는 한국의 동해안에 있는 원산에 상륙 작전을 펼치기로 작정했다. 동해안은 인천 앞바다와 같은 간만의 차가 없으니 누워서 떡 (아니 미국에는 떡이 없으니 그 대신 ) 먹기 정도로 생각했다. 


그래서 10군단 병력을 이동 시키려니 그 많은 인력을 서해안에서전부 해상으로 이송할 수가 없어서 일부는 육로로 부산으로 보내서 부산에서 배를 타고 원산으로 보내도록했다. 예상대로 원산엔 간만의 차가 없었으나,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다.  원산 앞바다에는 수 많은 기뢰가 부설되어서 상륙정들이 접근할수가 없었다.  그동안 용감한 국군 용사들이 원산을 점령했고, 미군에 기뢰 제거 전문가가 부족해서 일본 (의 해군) 전문가들을 소집해서 기뢰 제거 작업을 시켰다. (4)


그 동안 할 일이 없어진 상륙군은 그들이 탄 함정이 동해를 남북으로 오르내려서 유람선에 탄 관광객 노릇을 했다. 이처럼 원산항 입구에서 울릉도 근해를 오르락 내리락 한 것을 반복 작전이라 불렀는데 함정에 탄 탄 유람객(?) 들은 요요 (YoYo) 작전이라 비꼬았다.  관광 대상은 끝 없는 바다 뿐이었으나, 그래도 전투가 없으니 마음만은 편했을 것이다. 맥어더 장군의 휘황 찬란한 작전 덕에 두주간 1개 군단 병력이 전쟁 어뵤이 바다에서 휴가를 줄겼다. 

이것이 맥아더의 헛발질 제1였다.


그는 또 용맹과 지혜를 십분 발휘하여 그가 목말라하든 명예를 높히려 하였다. 이제는 그가 무엇을 하든 말릴 사람이 없으니까, 도주하는 북한 지도부 (김일성 등) 를 독안에 든 쥐 처럼 요즘 말로하면 참수 작전을 그때 실시했다.  이쯤되면, 트럼프도 그의 작전을 연구해 봐야겠지요.  이번에 그가 보인 묘기는 공수 부대를 평양 북방인 숙천과 순천 지구에 투하하는 것이었다.  정말 특출한 구상이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수많은 낙하산병 (187 공수 연대 병력 4,2000)들이 내려서 샅샅히 뒤졌다 그가 3만명의 인민군과 김일성등 지도부를 몽땅 포위해서 생포한다고 뻥을 치며 큰소리 쳤으나 행운의 여신은 항상 그에게만 미소를 보내지는 않았읍니다.  맥아더도 상당히 빨리 움직였으나 도주하는 측은 좀 더 빨랐든 것 같습니다


자고로 중국 무예에 18계가 있는데 도망가는 것을 18계보다 훨씬 더 낫다고 두배로 쳐줘서 36계라 하지요, 그래서, 삼십육계 주위상계 (三十六計 走爲上計) , 36, 도망치는 것이 가장 좋은 수라는 말이 있읍니다. 이렇게 맥아더 장군은 재주부리려다 두번째 헛발질을 했읍니다.


더 큰 헛발질은 다음편에 다루겠읍니다.


 

필자 주

 

1: 맥아더는 아직 모르고 있었으나, 트루먼은 외교 경로로 받은 중국의 한국전 개입 경고에 겁이 질려서 맥아더의 의견을 듣기위해서라고 많은 언론이 추측한다.

 

2:

<본직은 소련은 몰라도 중공이 (한반도에) 개입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보는 바입니다. 이번에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더라도 이 가능성을 긍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귀하가 긍정함으로써 북진을 방해하는 작전상의 제한이 가중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민은 거족적으로 북진 통일만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英邁(영매)하신 지도가 아니고서는 이 열망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굳게 믿고 있으니 이 간절한 심정을 살펴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정일권 회고록》)
  

3:
 맥아더 사령관의 답장 요지는 이러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본직은 믿을 만한 정보통의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중공군은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 이 가능성을 겉으로는 긍정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숨어서 압록강을 넘을 것입니다. 조금도 모르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중공은 그 방대한 군사력을 배경 삼아 가까운 장래에 아시아에 있어서 데모크라시의 최대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소련이 있습니다
 
 중공의 잠재적인 군사력을 때릴 만한 기회는 지금 아니고서는 없을 것입니다. 전략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워싱턴이 언제까지 본직의 전략을 뒷받침해 주느냐가 문제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센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하지만 본직의 불퇴전의 결의는 조금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필요하다면 原爆(원폭)도 不辭(불사)할 것입니다> (《정일권 회고록》)


필자 추기 ( 2 & 3): 정 일권 총장의 회고록이라서 믿고 싶으나, 필자는 다음 사항에 의문을 표합니다. 그가 읽어 보았다는 문장은 한국어로 되어 있는데, 이 박사가 영어가 능통한데 누가? ? 이 서한들을 한국어로 번역했느냐는 것이 첫째 의문이고, 만일 그 서한이 모두 영어 원문이라면, 정 총장이 그대로 읽어낼 정도로 영어 실력 수준이 그토록 좋았는지?  가 두번째 의문입니다. 아무튼 요지라고 했으니 정총장이  맥아더나 이 박사를 음해할 의사가 없었을 터이니 일단 사실이라고 믿는수 밖에 없겠읍니다.

 

4: 이것이 한국전에 일본군이 참여했다는 시빗 거리를 만들었다.  기뢰 제거 작업중이든 일본군/전문가 (?) 몇명이 전사했다한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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