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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환영하는 트럼프의 김정은 초청 수락
03/09/2018 14:03 댓글(0)   |  추천(4)

트럼프와 김정은 5월 평양에서

비핵화와 체제 보장 맞바꾸는 거래 할 듯


세계가 환영하는 트럼프의 김정은 초청 수락


5월에 평양서 트럼프 김정은 회담


비핵화 시간표를 받아내고


북미 수교와 불가침 선언으로 체제 보장과 위협 중지


쌍방 병행식으로 진행하여


10 걸려서 완성할


김정은: 자신감과 공포 때문에 초청


트럼프: 자신공적 내세우려고 수락


트럼프  노벨 평화상은 따논 당상


머저리들 트럼프 초상화 성조기 태우며 데모할듯


못난 조상둔 탓에 우리 모두 고생

 

 

 

지금은 남의 -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그러나 지금은 - -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1)

 

라고 왜놈들이 지배하든 시절에 우리의 선조가 애달픈 시를 지어 암담한 심경을 토로하였다.

 

어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대북특사로 북한에서 가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온 정의용 안보 실장이 전하는  김 위원장의 대북 초청을 그 자리에서 수락하고 5월중에 만나겠다고 공언하였다.



이 소식은 온 세계에 복음으로 들렸고, 모두 환영하였다. (북폭을 염원하든 일부 꼴통들을 제외하고는, 이분들은 미국와서 백악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고 반대 목소리를 높혀보십시요. 아니면 서울에 있는 미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초상화와 성조기를 화형시키는 데모를 해보시지요.)

 

대부분의 외신은 ‘깜짝 발표’ 또는 ‘기습 만남’이란 표현으로 속보로 전하고 대체로 환영을 표했다. 먼저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CNN 방송은 드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로 욕설을 주고 받은지 1년만에 만난다는 것은 --- 정말 놀라운 돌파구라고 평가했다월 스트리트 저널 (WSJ Wall Street Journal)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라고 풀이했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대사건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환구시보는“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북한과 미국이 손을 잡고 기습했다”고 놀라워했다.

나아가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 (Der Spiegel) 은 닉슨 전 대통령이 1972년 중국 베이징으로 가서 당시까지 적대국가였든 중국과의 긴장완화를 이끌어내점에 비유하여 트럼프도 북한과 사이에 비슷한 길을 갈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새해들어서, 남북 관계 뿐만 아니라 북미 관계마저 너무 빨리 돌아가서 한국 군대에서 유행하는 번개불에 콩 뽁아 먹는 듯이 거의 광속으로 나아가는데, 아무도 앞으로 어떻게 진전이 될 지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겠으나, 의제, 회담 장소, 회담 초청과 수락 배경을 짚어 보고져한다.


회담 장소는 평양이 트럼프에게 유리 


가장 쉬운 회담 장소는 평양으로 낙착 될 것으로본다물론워싱턴판문점 또는 미국과 북한이 모두 외교 관계를 가진 제3의 장소도 꼽고 있으나평양이 더 확실하다.  서울까지도 못내려 오는 김 위원장이 쉽게 북한 이외의 장소로 갈 것같지 않고그가 먼저 초청했으니까 트럼프가 평양으로 가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오히려 그 (트럼프는 과거의 닉슨처럼, “내가 평양까지 가서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시켜 비핵화로 가도록 확약을 받아냈다” 고 자신의 공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트럼프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도 공돌 수상자로 뽑힐 챈스가 많다.


그리고, 김정은 쪽에서 볼 때 평양으로 트럼프가 온다면, 그동안 핵프로그램 추진으로 북한 백성들이 허리띠를 조아매었는데, 이제 핵*미사일 개발이 완성되어 경제 개발을해서 생활 수준을 높이려 하는데, 미국등 외부 세계의 지원을 받게 된다고 내세울 수 있을 것이므로. 평양을 선호할 것이다.


비핵화  체제보장 국교 수립


의제는 단연코 비핵화가 주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핵화를 회담의 전제 조건으로 생각해 왔으나, 트럼프가비핵화의 확실한 의지만 보여도 회담을 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기 때문에 북미 대화가 가능하게된 것이다

그러므로, 비핵화는 대화의 입구에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쌍방간의 교섭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이루는 즉 출구에 놓인다는 것이다. 북한은 대화를 하기위해 교섭 기간 동안에는 핵이나 미사일 실험을 하자 않겠다고 발표했고, 금년들어서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일부 머리가 좀 모자라는 인사들이 비핵화 없이 대화 한다고투덜대는데, 억울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그들의 장기인 성조기 와 트럼프 초상화를 불태우고 배신자라고 매일 데모하시면 된다. 한국 정부가 그들을 체포해서 구금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는 자유 민주 국가이니까

외교나 교섭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하는 것을 다 받고 주는 것은 없다고하면, 이섯은 무조건 항복이지 교섭이 아니다. 그렇다면, 북한은 무엇을 바라며 어떤 의제를 내놓을 것인가?


그들이 일관적으로 요구했든, 정권 체제 보장미국의 무력 침공 또는 침공 위협을 중단하기를 바랄 것이고, 국교 수립을 원할 것이며, 미국과 유엔 제재를 서서히 완화하고, 종국적으로는 철폐하기를 바랄 것이다.

필자가 생각했고,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는 북미 양방의 요구 사항을 여러 계단으로 나열한다음, 서로 첫 계단에서는 무엇을 이행하도록하여 점진적으로 나아가 교섭 사항을 다 이행하면 북은 핵의 완전 폐기를 이루고 북한도 원하는 바 (국교 수립, 불가침 조약 ( 또는 유사한 장치), 등등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은 일본의 아베가 깜짝 놀라 처음엔 강력 반발로 나오다, 다음달 미국으로 가서 트럼프 큰 형님과 회담을 하겠다 한다아베가 회담을 막지는 못할 것이고,  전에 닉슨이 중국과 교섭을 시작하니까 당시 일본 다나카 (田中) 수상은 미국에 앞서 중일 국교 정상화를 이룩한 것 처럼, 북일 대화를 통해 국교 정상화도 하고, 청구권 자금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경제 원조를 할 공산이 크다그러면, 한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 협조 규모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 결과는 남북의영구적 분단 사태가 고착할 것이나, 우리 못난 조상들 때문에 식민지가 되고 남의 힘으로 해방된 상황에서 우리가 뭘 더 바랠 수 있겠는가?


많은 분들이 우리만 분단국으로 생각하지만 유럽에 스위스 바로 동쪽에 오스트리아 Austria, Osterreich) 라는 나라가 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독일어를 사용하지만 강대국간의 협약으로 독일과는 영구적으로 합칠 수 없게 되어있다. 2차 대전 이후 4대국 (,,,) 에 분할 점령당했다가, 1955 4대국이 오스트리아가 독일과 합치지 않는 조건으로 오스트리아의 통일 국가를 수립시켰다.(즉 오스트리아가 독일과 합치면 독일이 너무 강대해지므로 그것을 막겠다는 4대국의 음모 (?)이다.


우리에게 분단이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전쟁도 많았고 분단도 많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폴랜드는 프로시아 (현 독일), 외스트라이히 (현 오스트리아), 그리고, 러시아 3국에 의해 한번도 모자라 세차례나 분할된 적이 있읍니다. 강국들이 통일된 한국이 어느 특정국가의 영향력하에 들어갈까 우려하기 때문에 통일이 안되는데,  상당 기간 분단 상태가 지속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분단 상태일지라도 평화롭게, 서로 교류와 협력을 계속한다면, 어느날 갑자기 통일도 될 수 있겠으나, 조급한 통일론은 금물입니다이 승만 박사가 통일을 되뇌이다가 4.19 이후에 


미국에 (망명이 아닌) 납치되어 갔읍니다.  1959 6 25일 미국의 국가안보 (NSC) 회의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박사가 다시 북진통일 같은 잠꼬대를하면 당장 권좌에서 축출하고, 미군 철수시키며, 한미 방위 조약을 폐지한다는 기록이 있읍니다. (  2)


잘못하면, 통일 주장하시는 분들은 전쟁 선동자로 찍힐 수 있읍니다. 북한이 잘 살 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통일을 당기는 일입니다. 너무 격차가 나면 젊은이들이 자신들에게 올 각종 지원과 혜택이 통일 비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정일의 트럼프 초청과 트럼프의 수락 배경


먼저, 어떻게 김정일이 트럼프를 초청했는가가 큰 의문입니다. 한편에서는 김정일이 작년말에 핵*미사일 개발 완료를 선언했기 때문에 자신감에서 제안했다고 보며 다른 한쪽에서는 미국과 유엔의 제제가 북한을 너무 억조이니까 숨을 쉬기 위해 공포감 때문에 제의했다고 보며, 다른 분들은 이 두 가지 요소가 한꺼번에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보면 되겠지요.


그럼 트럼프는 왜 덥썩 받았을까요? 트럼프는 미국내적으로 많은 두통꺼리에 말려들어가 있읍니다러시아 대선 개입 문제 수사가 진행되고, 일부는 돈으로 해결 된 줄 알았든 매춘녀가 대통령을 고소하는 사태가 생겨서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다가 정의용 특사의 김정은 초청 소식을 듣고 골머리들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서 수락했다고 하는 설도 있으나, 이것은 좀 웃기고자하는 소리이겠지요.


트럼프는 자신의 강한 투의 제재와 압박의 결과로 김정은이 대화를 구걸 (?) 한다고 보고 자신의 외교적 성과를 만방에 과시하려고 수락했다고 보는 측이 우세합니다. 또 금년은 중간 선거의 해 이므로 자신의 치적을 많이 쌓아야 하기 때문에 북미 대화가 성사되면, 그전 어느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일을 자신이 이루어냈다고 뽐내고 싶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트럼프와 김정은의 대화가 성사되어 한반도와 온세계에 평화가 오고 핵 전쟁의 공포에서 잠시나마 한시름 놓게되기 바랍니다.


필자 주


1: 이상화 (李相) 시인이 1926년 개벽() 잡지에 실린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없다는 몸부림, 피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위키백과에서>

전문은 기사 맨 끝에 첨부했읍니다


주 2: 277. Memorandum of Discussion at the 411th Meeting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958-1960 Vplume XVIII, Japan: Korea, Document 277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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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애독해 주셔서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 Teddy




지금은 남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맘에는 혼자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다오.
  
바람은 귀에 속삭이며,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기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들이라 보고 싶다.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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