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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너마저 FBI 조사 받아?!
03/02/2018 15:03 댓글(0)   |  추천(5)

이방카 (가운데), 티아 (왼), 트럼프 쥬니어 (바른) 밴쿠버의 트럼프 호텔에서 함께


이방카,   너마저  FBI 조사 받아?!


밴쿠버의 트럼프 호텔 앤 타워 신축에 관여해서


말레지아 화교 건축주  콘도 매입자 자금원 조사


혹시 자금 제공해주고 협박의 대상이 될까 우려


대통령 딸과 사위 백악관 근무에 반대 많았고


이제 예상대로 일들이 터져 비난의 강도가 높아져


얼마나 버틸 있을지


이번 들어서 트럼프의 사위이자 이방카의 남편인 쿠슈너가 연일 구설 수에 올랐는데 이제는 드디어 퍼스트 도터 (First Daughter) 이방카 마저 FBI 방첩 (Counter-Intelligence Team) 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초 트럼프의 딸과 사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반대 목소리가 나왔었는데 드디어 예상된 사태가 일어났다고 비난의 목소리가 한층 강해져서 그들이 얼마나 백악관에 머물 있을지 주목된다.


이방카가 조사를 받게된 것은 비밀 취급 인가 (Security Clearance) 받기 위한 요식 행위였으나, 그녀가 카나다의 밴쿠버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타워 (Trump International Hotel and Tower) 설립에 관여한 때문이었다.


호텔은 147개의 객실과 217개의최호화 콘도로 되어 있으며 3 6천만 달러 ($360 million) 들여 지었는데 말레지아 출신 갑부 주킴 티아 (Joo Kim Tiah) 출자하고, 트럼프 회사는 라이센싱 마케팅 수수료 (Fee) 받는다. 그리고 특기 사항은 호텔에는이방카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스파 (The Spa by Ivanka Trump ) 설치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건설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실내 장식에 중대한 역할 (Hands-on Role)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FBI 조사에 나서는 것은 건설업체와 콘도 매입자들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 뒷조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쿠슈너의 사업 거래망을 활용하자는 논의가 었기 때문에 혹시 그쪽에서 쿠슈너나 이방카에게 거래상 이익을 주고 그것을 구실로 그들에게 협박등의 위협에 노출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하필이면, 건물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개관했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같다.  지난 6월에 트럼프가 밝힌 자신의 재정 상태 보고에서 밴쿠버 건물에서 받은 일년간의 수입은 로얄티로 5백만불, 관리비/마케팅 수수료조로 21,500 불을 받은 것으로 나왔다.


일이 그녀의 1급비밀 취급 인가의 걸림돌이 되어 남편 쿠슈너와 마찬가지로 허가가 나지 않아서 2 비밀 (Secret ) 취급으로 격하되었다. 전날 필자가 쿠슈너가 5억불을 2곳의 금융업자들부터 백악관 회동 다음에 특혜 (?) 융자 받았다고 기술했다. (주 1)


이래저래 딸과 사위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백악관의 역할을 활용한다는 좋지 않은 소문만 퍼져나가서 그들 (이방카와 쿠슈너) 얼마나 오래 버틸 있을지 두고보자고 수군거리고 있다.


필자 주


주 1:  트럼프 가까운 측근들 다 떠나 외로워질 듯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52059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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