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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하리 드디어 정보원으로 출발
02/19/2018 14:02 댓글(0)   |  추천(3)

파리 관광 명소 에펠 탑에 감청 장비 설치되 마타 하리 독일 첩자 발각



마타 하리 드디어 정보원으로 출발

 

훈련 받고, 대상 임무 없이, 공작금도 안줘

 

스페인 통해 화란 가는 중에 영국 기착하자 체포

 

오래 억류되자 프랑스 첩자 자백

 

영국서 조회하자 라두가 스페인으로 돌려보내라

 

마드리드에서 독일 무관에 독일 첩자 자청

 

파리의 밤의 세계 까십을 정보라고 제공하는

 

마타 하리 노출시켜 체포되게 유도

 

 

 

마타 하리가 프랑스 육군성 정보국의 꾀임에 빠져 프랑스를 위한 스파이 활동에 동의하자 2 (정보국) 라두 (Ladoux ) 그녀에게스페인을 거쳐서 헤이그 (The Hague, Netherland) 가서 다시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라고 명했다.

 

그런데, 아주 괴상한 사실은 이들 사람사이에 여러번 면담이 있었으나, 라두 국장은 그녀에게특정한 정보를 캐보라든가, (독일내의) 누구를 대상으로 유혹 공작을 하라든지그녀가 알아낸 비밀 사항을어떤 방식으로 그에게 알려줄 통신 방법도 말해주지 않았다.

쉽게 말해서 그녀에게 필요한 정보원 교육/훈련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에 더하여, 그는 공작에 필요한 자금 소위 공작금을 푼도 주지 않았다.

 

아무튼, 그녀는 라두 국장의 지시에 따라, 스페인으로 가서 여객선홀란디아  (S.SHollandia) 타고 헤이그로 가는 도중에 여객선이 영국의 팰머스 (Falmouth) 항에 기항하자, 영국 관헌에 체포되어 런던으로 압송당했다. ( 1)

 

그녀는 거물급 첩자일 것으로 생각되어서 런던 경시청 (Scotland Yard) 방첩담당 부청장 바실 톰슨 (Sir Basil Thomson) 으로부터 직접 심문을 받았다이때 그녀는 여러 나라 말로 심문을 받았다 한다, 여러 언어로 대화한다는 것은 특히 전시에 색안경을 쓰고 본다는 점을 나타낸다. 전해와 같이, 아무리 조사해봐도 아무런 용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도, 영국이 그녀를 억류하고, 그녀가 마가레타 젤르 맥리어드 (Margaretha Zelle MacLeod: 여권에 적힌 본명) 맞는지 아니면, 얼핏 닮아 보인는 독일 첩자 클라라 벤딕스 (Clara Bendix) 인지를 확인해보려했다.

 

마타 하리는 장기간 억류 당해 있기 때문에  언제 석방될지 몰라서 초조해지기 시작하다 드디어1916 11 16 영국과는 동맹국인 프랑스의 첩자임을 자백하고 그녀의 윗선이 라두 (Ladoux) 라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캐넌 스트리트 (Cannon Street) 경찰서 내에 구금되어 있었으나, 그녀를 석방시키고, 사보이 호텔 (Savoy Hotel) 머물게 했다.


프랑스 첩자임을 자백한 마타 하리의 말이 맞는지 영국 경찰은 프랑스에 조회했는데, “그녀의 말은 이해할 없다. 일단 그녀를 스페인으로 돌려보내라 답이 왔다. 반응은 그녀의 조종자 (Handler) 라두가 그녀를 배반한 행위이다.


영국 기관에서 보관중인 그녀에 관한 기록에는  라두가 영국 기관의 마타 하리 관련 조회에 대한 답변에, “(라두 국장은 ) 그녀를 상당 기간 전부터 (적국=독일) 첩자로 의심해 왔고그녀를 (프랑스의 첩자로) 고용한듯이 꾸며 왔는데, 이유는 그녀가 독일을 위한 첩보 활동을 한다는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그녀는 1916 말경에,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임무지인 독일에 들어갈 방도를 강구하든중에, 스페인 주재 독일 무관 아놀드 칼리 (Arnold von Kalle) 소령이  그녀의 미모와 우아함에 끌려 가깝게 되었다


칼리 소령은 모로코 해안으로 독일 장교와 터키 군인 그리고 탄약을 잠수함으로 실어낸다는 이야기를 흘렸는데, 마타 하리는 정보를 빨리 라두에게 보내서 보상금도 받고 새로운 지시를 받으려고 편지를 보냈으나, 아무 응답이 없었다.


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그녀는 프랑스 외인 부대 소속 요셉 당비뉴 (Joseph Denvignes) 대령과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대령은 마타 하리가 다른 남자와 식사도 같이하고 춤도 추는 것을 알고 굉장한 질투심을 나타냈다그러자, 그녀는 대령의 질투심을 잠재우기 위해서 자신이 프랑스 정보국장 라두를 위해 일한다는 것등 미주알 고주알 까발리니까, 대령은 그러면 모로코 건에 대해 칼리 소령한테 자세한 것을 캐물어 보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독일 무관 칼리 소령은 그녀를 의심하게 되었다 무렵 당비뉴 대령은 파리로 출장을 가게 되어서 그녀는  장문의 편지를 써서,대령이 파리에 가서 라두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칼리 소령에게 독일 빌헬름 황태자와의 면담 주선을 요청했다.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프랑스의 비밀 정보를 독일에 댓가를 받고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그녀의 제의는 돈을 탐해서인지, 단순히 황태자와의 면담을 목적으로 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해가 지나  1917 정월에 칼리 소령은 베를린 본부에, 새로 얻은 유망한 독일 스파이 코드명 H-21 실적을 보고했는데 첩자의 인적 사항이 마타 하리와 대단히 유사하게 묘사 되었다. 당시 독일 정보국은 독일의 암호가 프랑스에서 이미 해독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메세지를 프랑스가 도청하면 마타 하리가 독일을 위해 정보원 노릇을 한다는 점을 노출 시키는 셈이다.


독일군의 정보 총국장인 발트 니콜라이 장군 (General Walter Nicolai) 마타 하리가 제공하는 정보는 그말의 뜻에 해당되지 않는 시정의 까십꺼리 밖에 되지 않아서 매우 화가나 있었다. 그녀가 올리는 정보는 프랑스 정치가들과 장군들의 밤의 세계(Sex Lives) 관한 것에 지나지 않아서 프랑스에 그녀가 독일을 위해 첩자 노릇을 한다는 점을 알려서 프랑스에 의해 체포시키려는 의도를 보여서 그녀를 독일 첩자  명부에서 제외시켰다.


이상과 같이 마타 하리가 독일에 별로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프랑스의 손을 빌려 제거 하려고 반면에 프랑스에서 그녀의 직속 상사로 그녀를 움직여 정보국장 라두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독일 수도 베를린 사이의 모든 교신을 감청하고 내용을 모니터 하도록하였는데, 우리가 빠리 구경을 빼놓지 않는 관광 명물인 에펠 (Eiffel Tower) 감청 장비가 설치되어 있었다. 나중에 라두는 이렇게 도청한 메세지를 보면 마타 하리가 독일을 위해 첩자 노릇을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고 주장했다.

 

필자


1: 전회에 그녀가 헤이그에서 프랑스로 귀항중 영국 항구에 기착했을 영국 관헌의 심문을 받았고, 전시중에 각국을 다녀서 의문점을 가졌다고 기술했다. 그러한 그녀가 다시 프랑스에서 헤이그로 간다니 일단 의심스러워서 체포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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