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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생긴 큰 불
02/01/2018 14:02 댓글(0)   |  추천(2)

불타는 시카고 (1871년)      건물들이 거의 나무로 지어서 불소씨개가 되었다



시카고에서 생긴


조그만  외양간에 등잔불이 퍼져


나무로 지은 집이 많아 사흘간 불타


300 여명 죽고 십만  이재민 발생


여지껏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 못해


소방대가 출동은 빨리 했으나 엉뚱한 곳으로


어디서나 초기 대응이 제일 중요

 

 

 

 

지난 본국의 제천 (2017 12) 밀양 (20181) 에서 불아 나서 많은 인명 피해가 있어서 이곳 미국에 계신 분들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셨다. 많은 사상자가 있었든 이유로는 대체로 한국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불감증과 법과 규칙을 지키지 않고 그저 적당히해치우자는 성갈과 위법 사항은 푼되지 않는 벌금을 물고 떼워 나가자는 무신경 때문으로 보는 측면도 보이고, 소방 관련 안전 입법사항들이 오랜 기간동안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은데 대한 비난이 비등하자 지난 이틀 사이에 4 법안을 발의했다한다.   잃고 외양간 고치기인 셈이지마, 그렇게 하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야 한참 낫다


도시에 살면 많은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펀익이 있어서 좋기 때문에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꾸 도시로 이동한다. 그러나, 도시에 살기 때문에 받는 참화도 많다. 그중에 가장 참화는 화재로 있다필자는 사변중에 부산 국제 시장에서 일어난 불이 뚜렷이 기억에 남는데 정말 어마어마했다. ( 1)

전에 영국의 런던에서 스모그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소개했는데 런던 에서는 역시 불도 많이 났었다.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불인 시카고의 큰불  (Great Chicago Fire) 소개해 드리고져한다.


시카고의 불은 미국에서 자주 발생하는 산불을 제외하고 많은 사랍들이 함께 살고 있는 도시에서 일어난 화재 가운데 가장 규모가 것으로 1871 10 8 () 불타기 시작하여 10 10 () 까지 계속되어 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3.3 평방 스퀘어 마일 (9 평방 킬로미터) 시카고 중심을 태워서 십만명이 넘는 주민이 집이 불타  이재민이 되었다


무서운 화마 (火魔) 10 8 (1871) 하오 9시경에 올리어리 (O’Leary) 소유의 자그마한 외양간 내부또는 주변에서 시작했는데 것은 디카번   (DeKoven Street) 137 번지 뒤에 있는 골목길에 인접해 있었다.


여기서 일어난 불이 바로 옆에 있든 오두막집에 불이 옮겨붙어서 타버렸는데, 아것이 시카고 화재의 첫번째 완전히 타버린 건물이되었다시카고 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불이 나고 수년동안 별별 억측이 난무했는데, 가운데 가장 신빙성 있는 가설은 올리어리부인이 키우는 소가 외양간에 있든 등잔불을 넘어뜨려서 불이 났다는가 하면, 다른 이들은 헛간에서 여러명이 놀음을하고 있었는데, 중의 사람이 실수로 등잔불을 부딪혀서 넘어져서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그런 반면에 일부는 당일  중서부일대에 번진 화재의 일환으로 보는 이들도 있었다


불이 그렇게 놀랍게  빨리 크게 번진 이유는 당시 그당시 유헹헸든 경골구조 (輕骨構造) 양식 건물의 주요 자재가 나무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시카고 주택등 건물의 삼분지 (2/3) 전량 목재 간축물이었고, 건물의 지붕은 거의 대부분 불에 잘타는 탈르 ( Tar ) 또는 슁글 (Shingle) 덮었다


그기에 더하여, 보도와 심지어 길까지 나무로 포장되었다설상가상격으로, 시카고는 그해 7 4일부터 시월 9일까지 비가 겨우 인치 (1 inch = 2.5 센티미터) 밖에 내리지 않아서 아주 건조한 상태인데 다가강한 남서풍이 불어서 불똥을 시내 중심지로 날아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카고 시의 방화 인력과 장비를 보면, 소방관이 185 있었고,   말이 끄는 소방차가 17 있었다소방 당국은 빨리 불이 것을 알아차리고 대응에 나섰으나, 관측 담당자 매티어스 새퍼 (Watchman Mattias Schaffer) 불난 곳을 잘못 알려줘서 소방대가 엉뚱한 곳으로 보내져서 불이 크지게 되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불이난 지역에서 화재 경보를 불난 곳을 살피는 망루가 있는 본부로 알렸으나, 연락이 바로 접수가 되지 않았는데, 주에 작은 여러 건과 한건을 진화하는데 인력이 소모되어  많은 소방대원들이 지쳐 있었든 것도 조그마하게 끝낼 있었든 화재 (Fire)  확대되어 대형화재 (Conflagration) 되게하는데  한몫을 셈이었다


드디어 소방대가 발화 지점 (DeKoven Street) 바로 찾아 갔을 때에는 불이 커져서 이웃건물들을 태우고, 상가로 번지고 있었다소방대원들은시카고 남쪽 지류 (South Branch of the Chicago River)  전에 불로 완전히 폭삭 내려 앉은 빈터가 자연적 병화벽 구실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그러나, 소방대원들의 희망적 바램과는 어긋나게, 시카고 강변에는 목재소, 창고, 석탄 야적장, 바지 (Barge) , 그리고 수많은 다리들이 놓여 있었다불길이 번지자 남서풍이 세게 불며 열기를 불어내서, 바람으로 불똥이 날아 다녀 많은 건물들이 불이 붙었다 11 30 경에는 불똥이 건너 편으로 옮겨가  그쪽 건물 지붕에 불이 붙기 시작했고, 드디어 남측 가스 공장 (South Side Gas Works) 불이 붙었다.  


불이 건너 편까지 번져서 도심으로 불길이 확산해 나가자, 시민들간에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무렵에, 시카고 시장 로스웰 메이슨 (Roswell Mason) 인근 도시에 전령을 보내서 소방 협조를 요청했다법원 건물이 불에 붙자, 건물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건물 지하에 수감하고 있든 재소자들을 석방시켰다


새벽 2 30 경에  9 (9 Th   Street) 있는 법원 건물의 둥근 지붕이 불에 내려 앉고, 여기 달린 종도 따라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종소리를 크게내서,   1 마일 (1.6 킬로 미터) 밖에서도 소리를 들었다는 증인이 나왔다.

 

필자

1: 한국 동란중인 1953 1 30 부산 국제 시장에서 불이 나서 상가 1,570 그리고 주택 1,600 동이 불에 타서 한국 역사상 최대의 화재였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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