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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요시가와 진주만 기습의 일등공신
12/12/2017 12:12 댓글(0)   |  추천(3)


스파이 요시가와   진주만 기습의 일등공신


단한명의 제보 엄청난 피해 입혀



그의 행적 방첩 기관이 전혀 눈치 못채


기습후  미본토 수용소에 지내다 외교관 맞교환때


         일본으로 돌아간 다음 겨우 알아내



미군 점령중    () 으로 위장  


    

전후 일본 정부 모른척해 배신감 마저 느껴 

 

지난번에 일본의 하와이 기습 공격 때에 진주만의 미국 태평양 함대 위치 정보를 정확히 본국에 보고해서 야마모토 제독이 이끄는 일본 연합 함대 함재기들의 공습이 미군 함정과 비행장에 있든 군용기들에 막대한 피해와 2,000 여명의 인명 사망과 1,000 여명의 부상을 입혔다는 기사를 써면서, 그때 일본의 호놀루루 주재 부영사 모리무라 다다시라는 가명으로암약한요시가와 다케오의 배경을 읽고, 그의 호놀루루에서의 스파이 활동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그가 임지에 오기 진주만 공격 후에 미국 본토 수용소에 있다가  미일 외교관 교환으로 일본에 돌아간 이후의 인생살이도 역시 매우 관심꺼리여서 그의 이야기를 선두로 세계사에 획을 그은 스파이 스토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유럽 대륙이 2 세계대전이 한창이고, 동양에서는 일본이 중국 대륙을 마구 노략질하는 중이든 1941 3 27 일본의 정기 여객선 닛다 마루가 하와이 제도의 오아후섬의 유명한 아로하 타워 ((Aloha Tower) 기까이 있는 8 부두에 닻을 내렸다.


배에서 내린 승객 가운데에는 중키에 몸집이 가느다랗고 검은 머리칼을 올백으로 돌린 스물 아홉살 먹은 총년이 있었는데 일본 영사관 직원이 그의목에 레이 (Lei: 하와이 원주민 만든 환영 화환) 둘러주며 맞이했다. 관리는 호놀루루 부영사 오쿠다 오토지리로서 배에서 내린 청년을 세관을 통과시키는 것을 안내하고, 자동차로 누우아나 애버뉴 (Nuuana  Ave.) 있는 호놀루루 주재 이층짜리 건물인 일본 총영사관에 내려놓았다. 청년의 여권에는 모리무라 타다시로 표시되어 있었다.


 영사관 안으로 들어가자 총영사키타 아가오가 먼저 그를맞이하여 환담을 나누고 나서, 과내 직원들을 소개해줬다. 그는 영사관에서 정해준 진주만이 내려다 보이는 2 아파트오 가서 그의 짐을 풀었다


일본 해사 수석 졸업으로 유망한 해군제독 감으로 촉망받아

수술로 전역돼  첩보원 훈련 받아

 

그런데 청년은 본명이 요시카와 다케오 1914 3 7 에히메 마츠야마에서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나 에타지마의 일본해사 수석으로 졸업하고 (1933) 전함 아사마와 잠수함 근무도 한다음 1934 말경에 해군 항공대 조종사로 발탁되어 조종사 훈련을 받든중 심한 위장병으로 수술을 받아 도동 훈련을 완수 없게되었다. 그러다 그는 1936년에 해군에서 전역 당했다


그의 자질을 아깝게 생각한 해군 상관들이  고된 육체 훈련을 요하지 않는 문관으로 해군 정보기관에서 일하도록 주선하자 처음엔 자살할 생각했으나 이를 받아들여 , 도쿄에 있는 일본제국 해군 본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여기서 그는 미국 해군과 태평양 지역에 있는 해군 기지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배워서 분야 전문가로 양성되었다또한 그는 영어 교육도 집중적으로 받았다.


해군 경로 탐지후 독일 대사관에 통보

히틀러 감사 편지  받아


정보 기관에 근무하는 동안 그는 단파 라디오에 암호가 아닌 일상 영어로된 메세지를 청취했는데, 17척의 수송선이 아프리카 시에라 레온의 프리타운을 지나서 영국으로 향한다는 내용을 포착하고 당시 일본과 동맹국인 독일의 일본 주재 대사관에 정보를 전달했다 결과 많은 수송선이 격침되었고, 나치 독일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무렵인 1940년에  외교관으로  위장한 해외 파견을 위해 외무성의 영어 시험에 합격하여 초급 외교관 자격을 얻었다.   스파이는 선발되고부터는 기관 상급자의 의도되로 따라하는 것이지 본인의 의도는 거의 고려되지 않느다 당시 일본의 연합함대 사령장관인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하와이에 있는 미해군 본거지인 당시 미국 영토(Territories: 당시는 주가 아니었다) 하와이 군도내의 오아후섬 남쪽의 진주만 (Pearl Harbor) 있는 태평양 함대를 기습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하와이에서  함정 동향을 파악할 정탐꾼이 필요했고, 해군 출신에 함정 전문가요 영어에 익숙한 요시가와가 선발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달리 말하면 그는 그일을 담당하도록 훈련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일본의 기습 공격 계획 자체도 모른체 임지에 도착한 것이다. 이처럼 첩자에게는 알아야할 사항 이외에는 이상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다. 어떻게보면 스파이는 꼭두각시, 또는 요즘 자주 사용하는 로밧 (Robot) 같다 있다. 전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진주만 기습 사전 정보 수집에 일본 정부는 요시카와 한사람에 의존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로 보이고,일본 해군부가 요시카와의 능력을 완전히 확신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요시가와가 진주만 기습의 최대 공로자로 있다.


요시가와의 변신한 신분인 모리무라 (지금부터 1942 본국으로 되돌아 까지는 가명인 모리무라 쓴다) 신원과 역할을 아는 사람은 영사관 안에서는 총영사 키다와 부영사 오쿠다 밖에 없었다.


호놀루루에서 정찰 임무 착수

모리무라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 먼저 하와이 지리를 익히고 진주만을 중심으로 주로 오아후 섬안의 해군 육군 기지 사정을 살피는데 역점을 두었다. 모리무라는 오아후 안을 돌아다닐 때는 영사관에서 잡일도 하는 미카미라는 일본인 2세를 운전자로 활용했다때로는 그는 영사관 말단 직원인 일본인 2 리차드 코도시로도가 모는 1937년형 포드를 이용하기도 했다. 오아후 섬은 작은 섬이어서 그는 금방 섬의 북부, 남부, 동부에 있는 해군 육군 기지들을 파악할 있었고, 다음부터는 진주만의 해군 함정 동향에 전념하게 된다.  ( 당시에는 공군이 없었고, 지금의 공군은 육군 항공대였다.  (Army Air Force)



진주만 기습 공격 당시의 미 태평양 함대 함정 위치도


하루는 총영사 키다가 호놀루루 시가  북쪽 산등성이에 있는 알레와 하이츠 (Alewa Heights) 있는 일본식 다방으로 데려가자 붙임성있는 정보원인 모리무라는 금방 그곳이 자신의 활동에 적합한 곳임을 알아차렸다 다방은 그가 활동하기에 전략적으로 적합하게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술을 좋아하고 여자들과 어울리는 성격에도 맞아 떨어져서 좋았다


마카나니  드라이브 (Makanani  Dr.) 위치한 순초로 (春潮樓 Spring Tide Restaurant) 모리무라와 같은 고향인 시고쿠 (四國: 일본 혼슈 남쪽, 규슈 동쪽의 ) 출신의 후지와라 부부가 운영하는 다방으로 일본식 다방을 (홍차) 파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주류도 팔고 게이샤가 손님들을 서브해주는 휴식처 같았으므로 그가 자주 찾아 다는 곳이 되었다


정보 수집의 적합 장소로 꼽을 있는 이유는  다방 2층의 다다미 방의 전망 (View) 때문이라 하겠다 쉼터인 2 창문에서 앞을 내다보면 왼쪽으로 6 마일 밖의 진주만 가운데 있는 포드 아일랜드 (Ford  Island) 빤히 내려다 보였다.  그리고 바로 왼쪽으로 육군 항공대의 히컴 기지  (Hickam Field)   안에 들어온다물론, 2 방에는 소님들의 조망을 돕기 위해 망원경도 2 설치되어 있었다.


계속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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