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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일보전 한반도 사태 EC-121 전자 정보기 격추 사건 되돌아 보다
09/25/2017 11:09 댓글(0)   |  추천(7)

전쟁 일보전 한반도 사태


EC-121정보기 격추 사건 재조명




 

격추된 미 국 정찰기 EC-121


꼬마 로켓맨 김정은과 늑다리 트럼프가 폭탄을 가지고 치고 받는 모습이 안스러운지 러시아 외상 라브로프 (Lavrov) 유치원생들 간의 싸움 같다고 지적하며 열오른 머리를 시키려면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고 비꼬았다.


그러나, 미국에서 북한의 리용호 외상이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기 직전에 괌에서 기항한 B-1B 전폭격기 2대와 오키나와에서 출격한  6 대의 F-15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동해상의 NLL 지나 원산 350 Km  공해상에서 작전을 하다 귀환했다고하는데, 놀라운 사실은  북한이 미군기들의  출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원산 부근의 지대공 SA-5 미사일 포대의 레이다가 가동되었다고 한국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동아일보 보도).


북한이 군사용 탐색 인공 위성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알았을까?  본난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전에도 미국이나 한국측에서 대외적으로 발표하지않고 영월 폭격 연습장까지 와서 폭탄 투하 연습을하고 것을 북측에서 알아서 북한 방송에서 비난한 처럼 틀림없이 러시아측에서 북한에 귀뜸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행위는 아주 위험한 그야말로 전쟁 일보 직전의 행위로 문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 동의 없이 대북 전쟁행위를 없다는 말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명백한 선례다.


필자는 1969 동해상에서 있었든 미군 전자 정찰기 EC-121 기가 동해상에서 정찰 비행중 북한 공군 소속 MiG-21 2대의  공격을 받아 동해상으로 피격되어 격추한 사건 ( 1969.4.15) 바로 연상되었다. 당시 피격된 정찰기가 동해상의 북한 영공 밖인 청진에서 90 해리 (167 Km) 떨어진 공해 상공이었다고 주장하며 판문점에서  290 군사 정전위에서 불법 격추로 31명의 인명 피해를 입혔다고 비난했는데, 북한측은 정찰기가 북한 영공을 침입했다, 휴전선 북방으로 비행  정찰한 것은 정전 협정 위반이므로 자위차원에서 격추시켰다고 미군측 주장을 일축했다. ( 부분 휴전 협정위반 주장 서울대 학교 문리대 은사이신 Y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  중에 설명 주셨다.)


피격된 전자 정찰기는 해군 소속이지만 미국 안보 ( NSA: National Security Agency) 위한 쏘련과 북한의 정보를 감청을 통해 수집해서 보고하는 임무를 띄고 이었다. 그래서 승무원 가운데 9명이 러시아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암호 해독 (Cryptologic Technician) 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그날 (1969.4.15) 상오 7시에 도쿄 서부에 있는 아쯔기 해군 항공 기지를 떠나 동해로 날아가 북한과 쏘련 해안을 돌며 정보 수집을 하고 한국의 오산 기지로 귀환할 예정이었다.



EC-121 의 예정 항로


EC-121 피격이후 며칠 후에 미국 정부는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 4척과 뉴저지 전함등 40여척의 71 타격 전단을 동해로 보내서 힘의 과시 (Show of Forces) 하였으나, 북한측에 아무른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며칠 71 전단을 철수 시켰다 당시 월남 전이 한참이었는데, 한국에 새로운 전선을 펼치기가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정보기 격추후 미국이 동해로 보낸 Task Force - 71의 위용


이상으로 48 전에 있었든 북미 대결 상황을 살펴 보았다미국은 영해를 해안에서 12 해리까지로 규정하지만, 전 해에 있었든 푸에블로 사건을 유념해서 EC-121 북한 육지에서 50해리 (90 Km) 안으로 접근 비행을 하지 않도록 지시를 내려서 이를 지켰으나, 휴전선 (연장선) 이북을 북한에서는 자국 영공으로 주장했다는 전례가 있었음을 독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때는 미국의 자제로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나, 유치원생들인지, 미친 녀석들인지, 서로 위협의 수위를 높혀가며, 서로 상대방으로부터 위협을 느끼면 전쟁을 시작할 자세를 보이고 있어서 자칫 조그만 오판이 사변으로 촉발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가장 문제는 트럼프와 김정은을 제어할 수 있는 인사들이 주변에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일단 전쟁이 난다면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는 것을 밝힌다는것은 학술적 (Academic) 일 뿐이며, 무의미하다.  서로 이미 마련된 각본 (작전 계획) 대로 각각 행동해 나갈 뿐이고, 확실한 것은 아이젠하워 대통령께서 힘들게 성사시킨 휴전 (1953 7 27일) 이후 남북이  64년간 이룩한 건설과 부흥이 잿더미로 변하고 수백만의 동포가 죽거나 평생 불구가 것이다


속보: 리 용호 북한 외상이 유엔 연설을 마치고 귀국길에 "미국의 트럼프가 선전 포고를 한 이상 미군기가 영공에 날아 오지 않드라도 자위권 차원에서 피격시킬 수 있다"고 지난 번 미군기가 휴전선 이북으로 위협 비행한데 대한 강력한 반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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