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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그리움을 품고 피어나는 꽃
08/08/2018 12:08 댓글(7)   |  추천(7)











상사화

하나의 알뿌리에서 봄에 잎이 올라오고

여름이 오면 잎은 말라요

그 후에 꽃대궁이 올라와 꽃을 피우는 거지요

일반 식물은 잎과 꽃이 함께 하지만 

상사화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을 볼 수 없고

꽃이 필 땐 잎이 진 상태라 

잎과 꽃이 공존하지 못해 서로 그리워한다 그러네요

상사화를 두고 어떤분은 식물도 짝사랑을 한다 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도라지









자귀나무

이맘때면 보이기 시작하는 Hummingbird 가 

이 자귀나무에서 종종 목격되곤 합니다

콩알만한 깜찍한 벌새는

좀처럼 가만히 있지 않을뿐더러

나무 맨윗 꽃에서 꿀을 따느냐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네요










비비추










누리장나무

꽃술이 여인의 속눈썹 같다고 합니다

그리 보이나요

이리 긴 속눈썹을 갖은 여인이라면 분명 매력있지 않을까 싶네요










곰취 (Ligularia Fischeri)










미국매화오리나무( Clethra barbinervis )










괴불나무










꽃사과










좀목형










Swallowtail










작은멋쟁이나비










산토끼










쇠박새















Cardinal










벌새

위에서 말한 자귀나무와 벌새

한여름 한낮이라 감당하기 어려운 빛이.....










단풍나무의 잎으로 쏟아지던 강렬한 햇볕










무더운 날, 더워도 너무 더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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