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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 (sdyvtyvu)

당신의 곁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12/10/2018 23:12 댓글(0)   |  추천(0)

햇빛이 바다를 비출 때
나는 그대를 생각하노라
달그림자 샘에 어릴 때
나는 그대를 생각하노라

먼 길 위에 먼지 자욱이 일 때
나는 그대 모습 보노라
깊은 밤 좁은 길을 나그네가 지날때
나는 그대 모습 보노라

물결이 거칠게 출렁일때
나는 그대 목소리 듣노라
모두가 잠든 고요한 숲속을 거닐면
나는 또한 그대 목소리 듣노라

그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는 그대 곁에..
그내는 내 곁에 있도다
해는 기울어 별이 곹 반짝일 것이니
아, 그대 여기에 있다면..


~~~~~연인의 곁 / 괴테




막연하게 기다리던 고독의 시간들

깊은 밤 초점 없이 방황하는 눈빛은 반짝이며

한 곳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글을 접하고는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나와 닮았다는 것 을요

당신은 파랑새 되어 내 마음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나의 심장 박동수는 다름 질을 하기 시작했고

그 날부터 그리움이 생겨 낫습니다

멈추려 해도 다시 번져 오는 그대여

내 마음은 꾹~~눌러 그대에게 전송시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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