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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첼로 소나타 G단조
06/14/2018 00:06 댓글(0)   |  추천(0)

Bach  Sonata in G minor,  BWV 1029
바흐  -  첼로 소나타  G단조



Composer : Johann Sebastian Bach Performers : Janos Starker, Violoncello Stephen Swedish, Piano Audio CD : September 20, 1994 Label : Mercury Living Presence

전악장

I. Vivace (05 : 01)
II. Adagio (05 : 21)
III. Allegro (03 : 40)

이 곡의 원곡명은 "비올라 다 감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집" (Sonatas for Viola da Gamba & Obligato Harpsichord)" 으로, BWV 1027 - 1029 3곡의 소나타는 1717년에서 1723년 무렵 쾨텐시절의 작품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누구보다도 하프시코드라는 악기를 잘 파악하고 있던 바흐는 이 3개의 소나타에서도 단순한 콘티누오 악기에 머물지 않고 콘티누오의 역할과 함께 오블리가토를 연주케 함으로써 마치 한 악기로 두 대의 악기의 효과를 내도록 하고 있다. 당시 바흐의 지휘아래 있던 쾨텐의 궁정악단에는 크리스티안 페르디난트 아벨(Christian Ferdinand Abel, 1682 - 1761)이라는 뛰어난 비올라 다감바 주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용 작품의 창작을 자극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과 동시에 쾨텐 공 레오폴트(Leopold von Hohenzollern, 1835 - 1905)가 대단한 비올라 다 감바 애호가였다는 점이 그 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누구보다도 하프시코드라는 악기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있던 바흐는 이 세곡의 소나타에서도 이를 단순한 콘티누오악기에 머물게 하지 않고 콘티누오의 역할과 함께 오블리가토를 연주케 함으로써 마치 한 악기로 두대의 악기의 효과를 내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이 곡들은 3성 소나타라고 볼 수 있는데 한 성부는 다 감바가, 다른 두 개의 성부는 하프시코드의 왼손과 오른손이 담당하고 있다. 앞의 두 곡과는 달리 협주곡처럼 빠르게-느리게-빠르게의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런 만큼 스케일도 크고 매우 기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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