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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민족 만세' '우리민족끼리' 꼼수
10/11/2018 18:10 댓글(4)   |  추천(31)



문재인은 여적죄에 해당... 행안부 장관의 입장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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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민족 만세' '우리민족끼리' 꼼수

문재인의 2박3일 평양 '비핵화 쇼'는 끝났고 문재인정권의 급진적 좌익세력의 사악한 정신세계가 드러났지만 
헌법상 국가보위-영토보전의 의무를 가진 그가 저지른 반역짓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도태우 변호사와 국본은 NLL을 문제 삼아 문재인을 여적죄(與敵罪)로 검찰에 고발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잠잠하다. 
평양 발언만으로도 문제 삼을 게 수두룩하지만, 그 중 최악이 다음의 셋이다. 


첫째로, 북한주민 앞에서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다."고 한 대목과, 
"김정은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다."라는 발언은,
문재인의 6.25 전후 현대사에 대한 급진적 좌익의 표현이였고 북한체제 옹호 발언이었다.

"남측 대통령"이란 발언은 자기 비하를 겸양의 덕이라고 핑계대지만,
사실상은 김정은에게 투항을 한 남측 장수(將帥)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발언이였다. 

둘째, 자기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쏴 죽이고 이복형을 독살한 사이코패스 김정은을 
"여러분의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란 발언은,  
김정은을 향한 문재인 북괴노동당원의 찬양으로 충분했다.

물론 백 번을 양보해 김정은에겐 적성국의 수괴이자, 협상 대상자인 두 개의 측면을 고려하여 균형 감각을 가지고 
능소능대하게 접근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지만, 

두 수괴가 만난 평양회담 전체를 관류하는 코드는 "민족 만세"이였다. 
실제 19일 연설에서 "민족"이란 어휘가 자주 등장했고,

"우리민족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다"는 표현은 

문재인과 김정은의 추구하는 목적이 같다는 걸 증명하는 발언이였다. 

이게 무얼 뜻할까?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우리민족끼리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북한의 공산전체주의체제를 옹호하고 

"북과 남, 8000만 겨레의 손을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갈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문재인의 "새로운 조국"은 우리헌법에 명문화 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했다. 

더군다나, 김정은에게 백두산은 백두혈통의 성지이고 북괴가 주장하는 민족주의의 상징인데, 
그날 등반으로 문재인은 '민족만세'의 신탁(神託)을 드디어 완성했다. 

그래서 23일 SNS에서 "우리는 함께해야 힘이 나는 민족"이란 문구로 시작한 추석 인사도 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지 자명한 사실인데도 국민들은 '민족만세' 망령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족주의를 졸업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만들어진 근대국가인데, 
그 점을 무시하고 문재인과 청와대의 아이들은 '민족만세', '민족주의'를 앞세우고 
적화통일을 위한 행보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혈연-언어 공동체란 민족주의 정서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걸 확인한 게 새로운 국가공동체를 선언한 1948년 건국이다. 

누구라도 언어-음식 등으로 민족을 말하며 일체감을 확인할 순 있겠지만, 목적이 다를 때는 문제가 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공동체를 흔들려는 음험한 목적 아래 민족주의를 들고 나온 세력이 

1980년대 이후 좌익 운동권이다. 
그들에게 좌익이념과 민족주의는 양손에 든 무기다. 
그래서 그들은 박정희 시절의 건강했던 우파 민족주의를 박살내고,

좌파 민족주의로 모조리 탈바꿈시켰다. 

그들은 민족주의 속에서 "우리는 하나", "우리민족끼리" 구호를 외치며 친북-반일-반미를 부추겼다.
그게 무럭무럭 자라나 어느덧 민족주의는 한국사회의 시민종교로 자리 잡았다. 

시민종교로 자란, 민족주의교(敎)에서는 악마와 사탄은 일본-미국-이승만-박정희로 설정되고, 
3·1운동은 종교부흥을 위한 지하운동의 시원으로 숭배된다. 

백범 김구는 민족주의교의 중흥조(祖)이고, 

이 나라 대통령이란 자리는 민족주의교의 총회장 격이다. 

요즘 좌익과 운동권은 애써 표정 관리 중이다.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으니 춤이라도 덩실덩실 출 판이다. 

공산전체주의(주체사상) 이념을 내세우지 않고도 대한민국을 절단 낼 비밀병기인 민족주의를 확보했고, 
이제 그 과업도 거의 끝나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한국사회에 틈만 나면 친일파 시비 광풍이 부는지, 그게 왜 자해(自害)의 드라마인지도 가늠해야 옳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몰고 가는 게 친일파 시비이고, 배경에는 민족주의교가 있다. 

한국사회의 이 악성구조를 염두에 둔 문재인은 평양에서 '민족 만세' 타령으로 좌익-좌파 이념 본색을 감추고, 
민족주의자 행세는 거리낌이 없다. 
명분 그럴싸하고 대중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민족만세' 타령은, 민족이냐 국가냐 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 
기꺼이 대한민국 국가 편에 설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문재인은 잘 알고 있다.

이영훈 교수의 "민족이 국가를 삼켰다"는 정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민족주의 과잉이 문제임을 말하고 있다.
그게 백 번 맞는 소리다. 

즉, 대한민국은 문재인의 잘 계산된 '민족만세' 타령으로 절단나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의 '민족만세' 타령은, 
그가 추구하는 적화통일을 하기위해 만지작거리는 

연방제통일, 종전선언을 예고하는 서곡이라는 점도 분명하다. 


그래서 물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머저리들과 국민들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지키지 못할 국가와 자유와 권리라면 빼았겨도 싸다.

참고: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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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문재인

사진 /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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