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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
01/01/2017 19:01 댓글(15)   |  추천(21)

미국은 2차대전후 인종차별이 많이 완화 되였으나  하늘을 나는 여객기나 미공군 전투기 조종사는 백인종외 타인종의 진입을 막는 차별은  여전하다. 현재 미국 전체 항공사 조종사중 백인이외의 타인종 조종사들은 눈뜨고 찾아보기 힘들다.


미공군 역시 민간항공사와 별차이가 없어 백인외 타인종 전투기 조종사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15년전 동포 형제가 미공사를 졸업하고 미공군조종사가 되였으나 이들의 탁월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대망인 미공군 전투기 조종사의 꿈은 주어지지 않았다. 백인이외에 항공기 조종은 믿거나 아니면 맏길수 없다는 노골적인 차별 정책에도 2차대전 당시 미공군에는 한국인 동포 에이스(ACE)전투기 조종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검색으로 찾아냈다.


그를 검색으로 만난 순간  왜 그가 우리들에게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었다.그가 이제까지 미주동포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일차적으로 동포언론이 사명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차대전 당시 미공군 에이스 미공군 편대장 후레도 오(Fred Ohr) 소령을 소개한다.


대위때 미공군 조종사  Fred Ohr

94세 때의 오소령.


아래 기사는 Veterans Org에서 퍼온내용

Wednesday, July 6 marked the end of WWII Fighter Ace, Major Freddie Ohr of Rockford, Illinois. Freddie was laid to rest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 in Arlington, VA.. Freddie received a full military officer’s ceremony. Freddie passed on September 6, 2015 at the age of 96. Getting that ceremony was a near yearlong process.


Major Freddie Ohr’s story is the very kind of story that will fill your heart with so much pride. Here’s an excerpt from VetsRoll.org of WI & IL.


Freddie was a story worthy of a movie; born to Korean immigrant parents…overcoming racism and becoming not only a B-25 Bomber Pilot, but also a WWII Fighter Ace with an incredible 241 combined missions (Spitfire, Mustang, B-25) and recorded a remarkable 23 kills as a strafing expert and aerial dog-fight master (six aerial kills), having flown an amazing 155 missions in his P-51 Mustang




오소령의 이름이 보이는 P51 머스탱 전투기


미공군 편대장 오소령은 1919년 7월 15일 오래곤주에서 태어나 1915년 9월 6일 시카고에서 별세했다. 2차대전 당시 유일한 아시아계 전투기 조종사로 알려진 오소령은 극심한 인종 차별의 벽을 넘어 전설적인 미공군의 에이스가 되였다.그는 미공군조종학교를 졸업하고 2차대전중 지중해 지역에 배치된후 공중전에서 나치독일군 전투기 6대를 격추하고  미공군 ACE 반열에 올랐다. 이와함께 그는 지상에 있는 나치독일공군 전투기 17기를 격파하는 전공도 세웠다.그는 미공군 편대장을 역임한후 공군을 떠나 종전후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시키고에서 개업의로 일하다 은퇴했다.미육군에는 김영옥대령이, 미공군에는 편대장 오 소령이 있는데, 지난해 별세한 그를 동포 언론이 생존시 왜 찾아내지 못해는지  정말 아쉬움을 느끼며, 오소령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미공군의 ACE는 적전투기 5대를 공중전에서 격추, 영국공군은 적전투기 10대를 격추해야 ACE칭호를 얻을수  있다.


10여년전, 달라스 동포사회 언론사중에는 불체자 동포 상대로 비자장사에 열중 한다는 소리를 듣는  언론사가 있었는데, 이런 사이비 동포언론사들이 미국역사에 기록을 남긴 동포들을 발굴해 내기를 기대하기는 바로, 약대가 바늘귀로...성경말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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