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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달라스 경찰 서장이 격는 비극
07/12/2016 13:07 댓글(21)   |  추천(35)

달라스에서  저격범에 의해 5명의 경찰관이 살해 당하고 7명의 경찰관이 부상한

사건의 현장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는 달라스 경찰 서장의 이름은  David Brown

이다.


지역방송이 현장을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달라스 경찰서장 David Brown의 아들도

경찰을 살해 했다는 자막이 떠서, 아니 서장의 아들이 경찰을 사살 하다니. 그런데

아직도 서장자리를 지켜?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버릇이 발동한 노병은 당장 검색을

시작했다.

현 달라스 경찰 서장 David Brown


2010달라스 경창서장에 취임한 Brown 사장은 취임 7주만에 달라스시 남쪽에 있는

Lancaster시에서 그의 아들이 한가장을 사살한후 출동한 경찰을 사살하고 경찰과

대치하며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의 아들은 경찰에 의해서 사살당했다.


Brown 서장의 아들은 조울증(Bipolar)환자였다. 그가 거주 하든 Lancaster시  아파트 단지내

수영장에 알몸으로 뛰어들어 수영을 할 정도로 그의 조울증 증세는 심각했다. 조울증을

쌍극성 장애로도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환자의 행동은 일반인과 별차이 없이 행동하다가

일순간에 다른 사람으로 변해 과격한 행동을 하는 증세가 있어 환자의 증상은 예측할수 없을

정도로 극과극을 달리기 때문이다.


한국전철 화장실에서 낮선 여인을 살해한 범인의 병명은 조현증(Schizophrenia)정신 착란증

증세를 가진 남성으로 조울증 환자와는 달리 조용하게 행동하는 편이나  망상에 잡혀 살인까지

저지르는 증상은 조울증 환자 처럼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살인까지 저지르는 무서운 정신병이다.


이렇게 무서운 정신병 환자들이 미국에서 총기를 구입해서 저지르는 총기 살인사건은 환자들

의 인권을 중시하는 판단에서 시행한 관련법 개정의 결과라고 볼수 있다. 미국은 2차대전후

정신병동에 강제 수용하고 있든  정신병 환자들을 개정된 법에 의해 퇴원시켰다. 새로운 법은

정신병 환자를 강제로 입원시키 거나 환자에게 환자의 동의 없이 의사는 투약도 할수 없다.

정신병 환자는 처와 남편 아니면 자식들이나 제삼자에 의해 강제 입원을 당했어도 3일후에는 본인

의사에 따라 퇴원을 요구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3일이

지나면 변호사들이 환자를 병원으로 찾아가 환자에게 퇴원을 권고한다. 새로운 법 때문에 미국

내 정신병 환자들중 많은 수가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를 거부하고 집을 뛰처나가 노숙자로

전락하고 있다(이내용은 10여년전에 본 다큐에서 발최한 내용으로 현재 정신병화자에 과한 법의

개정 유무는 알수 없다)


달라스 현경찰 서장은 아들이 경찰을 살해 하고도 현직을 유지 할수 있는 이유는 그의 아들이

정신병 환자 였기 때문이다. 언론 매체는 서장의 아들이 경찰을 살해 했다는 방송을 내 보면서

왜 그런 사건이 발생했는지는 설명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그결과는

어땠을까 하는 궁금한 생각이 떠 오른다. 아마 99%는 도덕적이라는 올무에 걸려 경찰 서장의

자리에서 믈러 났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불러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왈맛에서 체험한 기적


오늘 아침에 한국에 보낼 소포를 포장하기 위해 왈맛으로 가서 적당한 박스를 사가지고  나와

주차장 차안에서 한국으로 보낼 물건들을 포장한후 우체국으로 달려 갔다. 우체국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박스를 들고 우체국으로 들어가 세관신고 용지에 받는 사람의 주소를 쓰려고 바른

쪽 바지 뒷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는 지갑을 꺼내려고 바른손이 주머니에 닿자마자 어! 지갑

이 없네! 생각해보니 왈맛에서 박스를 사고 커운터에서 계산을 한후 지갑을 두고온것 같았다.


다시 박스를 들고 주차장으로 나가 차를 몰고 왈맛으로 달려 가면서 만약 지갑을 찾지 못하면

지갑속에 들어 있는 신분증들이야 다시 만들면 되는데, 많은 카드들은  번호도 적어 놓지 않았

으니 카드회사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지를 생각해보니 막막했다.보통 큰일이 아닌것 같고

더구나 누가 지갑을 주어서 카드를 사용했다면 이라는 생각에 미치자 머리가 지끈 거리며 어

지럽기 시작하며 현기증 증세까지 나타났다.


개스 페달을 힘껏 밟다 생각해보니, 이렇다 사고라도 나면...그래서 이왕에 업지러진 물, 천천히

여유있게 운전을 해서 왈맛에 차를 주차하고 왈맛안으로 들어가 물어보니 매니저가 두꺼운 지갑

이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신분증을 보자고했다.ㅋㅋ 내 신분증은 당신이 가지고 있잖아

...운좋게도...아니 더 현실감있게 표현해서 기적같이 지갑을 찾고 쭉 훌터보니..땡전 한푼 안넣고

다니는 지갑에 남은 수많은 카드들은 모두가 안녕했다. 다시 우체국으로 돌아가 소포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자 맥이 탁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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