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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대통령이 되여도 변치않는 흑인차별
07/09/2016 02:07 댓글(8)   |  추천(18)

최근에 미내소타 주와 루이지아나주에서 발생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 사살 현장 동영상

장면은 끔찍했다. 백인경찰들은  마치  전쟁터에서 적군을 죽여야 내가 살수 있는 위기에 처한

병사가 적병을 사살 하듯 2명의 흑인 시민을 무참하게 사살했다.


7일 미국내 많은 도시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사살에  대한 훅인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있었다.

달라스시에서도  백인경찰의 흑인사살에 대한 평화적인 항의 시위가 있었다.

달라스시에서  평화적인 흑인 사살 항의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사진중앙에 노란색의 O 표시건물이 El Centro Dallas Community college 건물이고 화살표가 시위대

행진 방향이었다. 이대학은 2년제 대학이나 4년과정 간호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0여년전 지인의

자녀가 이대학 간호학과 진학을 돕기 위해 몇번 가본적이 있는 대학이다. 화살표 방향 바른쪽에는

케네디 대통령 기념 공원이 보인다.


오후 8시반 평화적인 시위대가 El Centro 대학을 지나갈때 주차장 건물 1층과 2층등 여러곳에서 경찰을 향해 총격이 쏫아지자 경찰은 초기에 주차장에 매복한 저격수가 많은 것으로  추측했다. 저격수의 공격으로 경찰5명이 사망하고  경찰 7명이 부상, 그리고 2명의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다.

저격범과 대치하고 있는 달라스 경찰


저격범은  경찰과의  협상중 백인을 죽이고 싶었고 백인경찰을 더죽이고 싶다고 하면서 달라스 시내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범인은 협상중 단독범행임을 밝혔다. 경찰은 범인의 회유와 협상이 결렬되자 소형 로봇에 폭탄을 탑재해 범인을 폭사시켯다.


달라스  총격 사건의 범인은  Michael X.  Johnson 으로 그는 아프간전에 9개월 참전한 현역

미육군 예비군 대원이다.


달라스에 발생한 경찰에 대한 공격은 911테러후 미공권력에 대한 큰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사건을 보면서 미국은 대통령에 흑인이 당선되였어도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멸시는 조금도

변함이 없는 현실을 전세계에 광고 하는것 같아 미국에서 여생을 마칠 한국인 이민자들은

 마음이 편치가 않다.  흑백 갈등으로 LA폭동을 격은 동포들은 최근 발생한 백인경찰의 흑인사살

사건을 보면서 또 다른 흑인폭동이 발생하지 않을가 하는 우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사화는 흑백인종간의 문재외 종교적인 문제가 시한 폭탄 처럼 도사리고 있다. 미군에

입대한 무슬림 2명이 중동전쟁중 회교국과의 전쟁을 반대하며 미군 수십명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2015년 미국내 무슬림 인구는 3백 3십만명으로 미국인구의 1%다. 미국에서 출생한

무슬림 자녀가 중동으로 건너가 터레단체에서 활동하다 미무인기의 공격으로 사망한 자도

있다.


이노병이 90년대 중동전쟁중 이웃에 살고 있는 무슬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비록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고 있지만 그들은 미국이 세계의 질서를 파괴하며 지배하고 있어

중동의 회교국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하며,  서슴없이 미국을 저주하고 있었다. 

이노병의 편견일지 몰라도, 미국내 무슬림 인구가 폭팔적으로 늘어나면서 미국의 미래를  위협

하는 무서운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어젯밤 새벽4시까지 사건현장 생중계를 지키보다 잠이들어 아침에 일어나자 생방송은 계속되고

있었고 오후에는 95도의 열기속에서도 달라스 다운 타운에 있는  Thanksgiving 광장에서 총격사건

으로 희생된  5명의 경찰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저격범에 희생된 5명의 달라스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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