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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이본 조영남의 미술작품 논란
05/21/2016 16:05 댓글(12)   |  추천(19)

직업군인과 미술은 거리가 먼 관계다. 그래서 요즘 한창 장안의 화재를 불러 모으고

있는 한 가수의 화투 그림 대작을 놓고 말들이 많아도 그냥 못본체  지나치려 했는데 그양

상이 점입가경이라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다.


어제 한국의 위성방송 뉴스에서 가수 조영남이 6백- 천만을 받고 판 화투대작을 놓고

미술계 대가들은 자신들이  작품을 그릴때는 절대 조수를 두지않고 직접 그린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반면, 오늘 아침 한국 위성방송은 미대 재학생들의 증언을 보도 하면서 미대

교수들이 작품을 그릴때 마다 제자들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를 지불하면서 제자들을

조수로 사용해 교수들의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서 이게 한국미술계의 현실이라고 미술

대학생들이 증언을 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될지 모르는 현실에서 직감적으로 뇌리를 스치는 우리들의 고질병, 

남이 잘되면 배아픈 병이 떠올랐다.미술대 학생들은 교수 화가님들이 학생인 자신들을

조수로 사용해 작품을 완성한다고 증언하는데..한 유명 화가님께서는 방송에 출연해 화가

들은  절대 조수를 고용해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화가님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자신의 그림은 팔기도 힘든데 가수라는 녀석이 나타나서

화투짝을 그리며 그것도 창작이라고 우기며...그것도 모자라 조수가 그린 그림에 덧칠하고

싸인해서 대작 이라고 6백-천만원을 받고 팔고 있는 현실이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떨처 버리수가 없다.


어제 조영남이 뉴스에서 히트곡 한곡도 없이 가수로 출세해 자신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대변했는데...그의 이말을 듣는 순간 내동갑내기 친구가 미국 참 좋은 나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처럼, 조영남이라는 가수 화가님께서도 조수 이용해 그린 화투 대작을 6백-천만원에

팔면서 한국 참 좋은 나라야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때 그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을때가 있었다...나와 나이가 거의 같은 조영남

몇십년전 미녀였든 여배우 윤모와 결혼했을때, 그런 미인과 결혼하다니, 참 운도 좋은 녀석이

라고 부럽다 못해 배가 아팠었는데..그녀가 조영남과 이혼해서 빈털털이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녀가 조영남과 이혼까지 가게된 이유로 조영남의 외도를 들었다. 자신과의 잠자리를

기피하면서 제삼 제사의 내연녀들과 외도를 벌이며, 자신을 향해서는, 네 얼굴 정말 너무 못생

겨서 너와 잠자리 못한다고 직설을 했다는 사실을 윤모 배우가 모 방송에서 하는 고백을 듣는 순간

조영남에 대헤 가졌든 호감과, 친근감, 부러웟든 감장이 일순간에 사라지며, 뭐 저런 xxx가 다있

어로 변하며, 조영남의 그 잘생긴 모습을 볼때마다 구역질이 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미대생들이, 미대교수들이 자신들을 조수로 고용해 작품을 완성한다고 하는데, 그럼 이건 한국

미술계의 관행이 아닌가, 그런데도 조영남이 조수를 고용해 작품을 그리는 것은 안된다고 미술계

가 들고 일어나 사기라고 조영남을 몰아세우고 또 국민 여론조사에서 73%가 조영남을 사기죄로

처벌하라고 헸는데..미술계에서 조수고용은 기정사실인데 왜 조영남을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고들 할까?


아, 그러고 보니 몇달전 조영남이 한방송에서,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인들이 십수명이 된다고

자랑하는 것을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여하튼 남자들은 다른 남자들이 여자 많다는 자랑을

듣고는 그냥 넘어가지를 못하는것 같다.


남자들이 상대방의 여자 친구가 많다는 자랑을 할때 느끼는 대표적인 질투와 박탈감으로 빗어진

대사건으로 몰몬교도들의 대이동이 있다. 1830년 조셉 스미스(Joseph Smith)가 미국 뉴욕에서

몰몬교를 세우고 선교를 시작하자 뉴욕주 법집행 기관과 미국민들의 박해가 시작되였다. 견디다

못한 스미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1846년 2월 10일, 유타주를 향해 집단 이주를 시작했다. 고향을

등지고 떠나가는 몰몬교도들은 이동중에도 주민들로 부터 갖은 박해를 당하며 멀고먼 서부의

유타주를 향해 떠나갔다.


역사학자들이 본 그당시 몰몬 교도들의 박해 원인은 바로 몰몬교도들이 4명의 아내를 가질수 있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몰몬교도들의 이웃들은 그당시 한명의 아내를 얻기도 힘든데.. 

몰몬교도들은 네명의 아내까지 두다니..질투의 화신으로 변한  이웃들이 몰몬교도들을 못살게 구박

하자 그들이 택한 최선의 선택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황무지 같은 유타주로의 탈출이었다.


조영남 창작의 모티프 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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