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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절교 선언후 살해 당하지 않으려면
03/13/2016 14:03 댓글(9)   |  추천(22)
데이트중 성폭행이나 성추행등등 여러가지 성범죄가 예전 부터있었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애인에게 절교후 폭행을 넘어서 살인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래 기사는 2014년 1월달의 모신문 기사다
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 사이에 발생한 살인 사건은 313건으로 집계됐다.

연인간 살인 사건은 2012년 99건에서 2013년 106건, 지난해 108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7월 말 현재 64건이 발생했다. 이는 해마다 매주 2명씩 애인에게 목숨을 잃는 꼴이다.

50-90년대 초까지  상대가 이별을 선언하면 실연을 당한 상대중 여자들이 주로 충격을 이기지 못해 자살로 이어지고 남자들도 충격을 이기지 못하는 심약한 남자들도 자살 하거나 아니면 정신적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50-60년대초,  이웃이나 뉴스에서 실연한 연인들이 자살하는 방법은 대부분 양잿물을 사용하다 60년대 중반을 넘어서 부터는 수면제가 사용되기 시작한것으로 기억된다. 내 이웃에도 실연당한 20대 여인이 양잿물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가족들에게 발견되여 병원에 입원해 응급치료를 받고 생명은 건젓으나 불구가 되였다.

세월이 바뀌면서 2000 년대 들어서 절교를 선언한 애인들이 상대를 폭행이나 살해하는 끔찍한 행위로 세상이 변하면서 애인에게 절교를 선언한후 최악의 경우 생명을 잃게 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연애하다 상대가 싫어져 절교를 선언할대 죽음을 각오 하면서 생명을 걸게까지 세태가 변한 이유는 아마
한국 사회의 한 특징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부모가 가족인 아내와 자식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경향이 강해서 일지도 모른다.이런 경향은 연애중에도 나타나 상대는 나의 소유물로 착각을 한다.너는  나외에는 누구도 만나면 안된다는 집착증이 심하게 발동한 상태에서 상대가 절교를 선언하게 되면, 내 소유물인 상대가 감히 나를 거부한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고상대를 살해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게 된다고 볼수 있다.

연애중 상대가 나를 집착하게 하는 경우 남녀의 비율이 비슷하다. 상대가 나를 항상 의심하며, 나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는 의처증, 여자는 의부중 환자가 되여 상대는 평생 고생을 할 확율이 100%정도다. 의처증 의부증은 나이들면 낳아지겟지 하면 그건 오산이다. 세월이 지나면 이런 증세는 정신착란증으로 변해서 혼자 신들린듯 환청에 시달리며, 무속인 되는 무병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혼자 중얼거리는 증세에 시달린다. 더 나이가 들면 치매증상으로 발전할 확율이 높다. 이런 환자가 정상인으로 돌아갈 확율은 희박하고, 다만 치료약을 먹으면서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평생 받으면서 환청에 시달리는 증상을 조금 면하지만,  평생을 독한 약으로 살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이런 환자와 결혼하면 미국의 겨우 90% 이상이 이혼을 하게 되고 가족은 해체 된다. 한국식 표현으로는 콩가루 집안이 된다.

남녀가 교제중 집착하는 상대를 만나도 절교를 선언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유는 혹시 상대방으로 부터 보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면서 절교를 망설이다가 그만 상대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려 다니다가 결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런 상대를 만나면 미래 닥처올 비극을 막기  위해 무조건 절교를 택해야 후환이 없다. 이런상대를 만나 절교를 하는 방법은 평법한 방법이 아니고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유도해서 상대 스스로 나를 버리거나 아니면 상대가 나를 피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6.25전쟁중 피난지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나에게 25년전 기적적으로 미국에서 초중교 5년 후배를 만났다. 이혼하고 혼자 사는 그를 위해 주위에서 중매를 몇번 해주었었다. 그러나 만나는 상대마다 그후배는 상대 앞에 앉아서 콧구멍을 후비거나, 아니면 방구를 뿡뿡 뀌면서 허튼 소리를 하다 못해 밥을 먹을때도 입을 벌리고 쩝쩝대며 흉물스럽게 먹었다.

평상시에는 하지 않든 행동을 중매한 여자와 만날때는 태도가 돌변한 행동을 하자 주위에서는 저 친구 여자만 보면 미친짓 하는데,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정신병자 아니면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들을 하기 시작했다.그래서 두번 다시 그를 위해 중매를 하는 사람이 없게 되였다. 몇년이 지나서 그후배가 왜 여자들 앞에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 실토를 했는데..."상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했다.

사랑했든 애인에게 이제 우리 그만 만나자, 이렇게 선언하는 절교 보다, 자연스럽게 내 후배가 사용한 방법이 아주 현명한 한 절교 방법이다. 내 기억을 더음어 보면, 옛날 70년대 초, 만나자는 친지와 약속한 다방을 나가 보니  그자리는 생각지도 않게 나를 중매하는 자리였다. 속인것에 기분이 상했으니 상대가 곱게 보일리가 없었다. 그때 내 후배가 사용한 방법을 알았다면 아마 나도 그처럼 방귀도 뿡뿡 꾸면서 머리를 하늘을 향해 처들고 콧구멍을 새끼 손가락으로 후비고 하면서 상대가 기겁을 해서 뭐 저런 괴물이 다있어 하면서 다방문을 박차고 나갔을 텐데...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이 약해서...그래도 이왕에 만났으니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내 차로 드라이브를 하고 그녀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졌다.

그후 그녀는 나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6개월후, 내 근무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한 중년여인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자신을 내가 선본 상대의 이모되는 사람이라고 소개 하면서..조카가 지금 상사병이라는 중병을 앓고 있다면서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사정을 했다. 6개월전에 있었든 해프닝이라 나는 선본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자 그녀의 이모는 자세한 설명을 했다. 생각해 보니, 바로 속아서 중매 현장을 나갔든 생각이 떠올랐다. 일언지하에 만나달라는 제의를 거절 했는데..그후에도 가끔 전화가 와서 애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그렇게 집착이 강한 여인을 만났다면 그결과는 보나마나다.

상대가 나에게  보였든 집착과 관심은 배려가 아닌 소유욕을 드러내는 병적인 증상에 지나지 않았다.

이처럼 상대를 두번 다시 만날 계획이 없어도 상대를 배려해 드라이브나 아니면 비싼 선물을 사주면서 헤어진 후에도,  그남자, 그여자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하는 기억을 심어주기 위한 행동은 득보다 해가 된다.

상대가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은 많다.내가 옛날 사용한 한  절교 방법으로..식당에서 밥 먹은후 모른척하고 상대가 밥값내가 몇번 이렇게 얌체 짓하면 상대는 째째한 남자라면서 내가 하고 싶었든 절교 선언 "우리 두번 다시 만나지 말자"는 전화가 왔다.

천년을 산 신선도 천국보다 이세상이 더 좋다고 했다는 속담이 있다. 연애하다 상대가 싫어져 절교 할때는 지혜를 이용해 상대가 나를 버리게 유도해야 애인으로 부터 폭행이나 죽음을 피해갈수 있다. 천국이 아무리 좋아도 결코 이세상 보다 더 좋다는 물질적인 증거를  증명할수 있는 어떤 자료도 이세상에는 아직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잿물과 양잿물이란 무엇인가.


젊은 세대는 잘 모르는 단어로 잿물과 양잿물이 있다.

한국에서는 세탁용 빨레 비누 대중화  이전에는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잿물을 사용했다.잿물을 만드는 방법은 꽁깍지나

볏짚등을 태워 시루바닥에 광목이나 베조각을 깔고 재를 붓고 불울 부어 내려

잿물을 받아서 세탁용으로 사용했다. 그러다 개화기에 서양에서 들어온

하얀 고체 덩어리인 수산화 나트륨을 세탁용으로 사용해서 이를 보고  

서양에서 들여와 잿물을 대체한 물건이라고 해서 잿물앞에 양자를 붙여

양잿물이라고 불렀다.


한국은 고대로 부터 잿물을 세탁할때 사용했으나 로마시대에는 소변을

사용해 세탁을 했다. 70년대 고속도로 휴계실 남자 화장실에서 길죽하게

생간 플라스틱 통에 남자 소변을 받아서 뇌졸증 치료약 재료로 수출을

했는대, 로마시대는 이와 같이 생긴 항아리를 이용해 남자 소변을 받아

세탁에 사용했다(역사 다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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