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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를리 (orullee001)

미국인 처럼 생겨서 미안하다
03/03/2016 07:03 댓글(12)   |  추천(50)

어제 집사람 병원가서 4시간만에 진료를 끝내고 와서 몸과 마음이

피곤해 파~기무치가 되여서 꼼짝도 하기 싫은데..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버릇 처럼 블러그홈에 들러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혹시 밤새 변괴라도 있나 없나

돌아 다니는 버릇이 있어서 주욱 들러보니,

이노병을 향해

미국좋아하는 사대주의자 오를리, 오를리가  미국인 사진을

대문에 걸어 놓고 XXXX!


삭힌 홍어를 먹어서 암모니아 영향으로 눈물이 줄줄흘러

그런지 홍위병들의 눈은 정상이 아니라

카우보이 모자 스텟슨 쓴 사람만 보면 몽땅 미국인으로 보인다.



코메디안 이주일이 옛날에 못생겨서 미안하다는 유행어를 남발하며

한동안 대중을 즐겁게 웃겼었는데..

이노병은 오늘 아침 9년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미국인 처럼 생겨서 미안하다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9년전만해도 얼굴에 티한점 없는 젊은 모습이었으나

요즘 많이 늙어서 예전만은 못해도 달라진것 별로 없다.

그래서 아직도 이태원가면 서부영화배우라는 대접을 받고

보는 사람마다 멋있다는 말을 듣고..


몇년전 달라스 동포 커뮤니티 한의원 앞에서 담배 한대 맛있게

태울때 나를 먼발치서 한참 지켜보든 작달막한 동포 한분이 나에게

다가와서, 혹시 한국인이신가요?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 예, 나 토종 한국인입니다.

그러자 정말 멋지십니다!

하면서 내가 담배를 다피울때가지  한참더

나를 지켜 본적도 있었다.


그런데 중불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내사진을 볼때마다 미국사람이라고 하는 홍위병은

얼마나 미국을 좋아하길래 미국까지 와서 살면서 미국인을

저주하는 짓을 하는것 보면 이자야 말로 북한으로 가서 미제

때려 잡자고 고래고래 게거품 물고 소리 질러야 어울리는

자가 분명하다.


공자님이 준비한 북한행 배 떠나기전 예약을 하기 바란다.



-오늘 하루를 웃기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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