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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를리 (orullee001)

남자들은 왜 총기에 열광하는 것일까!
11/01/2015 13:11 댓글(14)   |  추천(7)

미국내 총기 보유숫자는 미국인구와 비슷한 3억정의 무기를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추정되며, 이총기 숫자에 미육해공군과 경찰이 소유하고 있는 무기는 포함되지 않았다. 엄청난 숫자의 무기를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다.그래서 총기사건이 발생할떄 마다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총기 규제를 목청높여 외처보지만 그럴때마다 총기는 날개 돗친듯 더많이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총기 규제에 대한 최근의 여론조사는 56%의 미국민이 헌법에 규정한대로 자유로운 총기 소유를 지지하고 있고 또 NRA의 미연방의회 로비로 총기규제는 누구도 손댈수 없는 괴물로 변했다.


왜 남자들은 총기에 열광하며, 한정의 총기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총기를 구입하는 것일까? 그이유는 호모 에렉투수가 원시인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활이나 창등 무기를 만들어 사냥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 되는 원초적인 본능의 DNA가 현대를 살고 있는 인류의 피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남자들은 총기를 손에 들고 있을때 자신도 모르게 솟구처 오르는 거대한 힘을 총기를 통해서 느끼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낀다. 이런 모습은 바로 원시인들이 돌칼이나 돌도끼를 사용하다 청동을 사용해  만든 칼이나 창을 사용해 짐승을 사냥했을때, 청동도끼로 땔나무를 자를때 도끼질 한번에 통나무가 두동강이 나며 갈라질때 자신의 손에든 무기의 위력에 희열을 느꼇을때와 별로다르지 않다.
 
오늘 아침, 대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에 깨어 잠자리에서 일어나 대문을 열자 FEDEX 택배원이 지난달에 주문한 M1D 저격용 소총 박스를 들고 서있었다. 싸인을 해주고 총이 담긴 박스를 들고 차고로 가서 픽업 트럭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전, 월남전에 사용한 저격용 M1D Garand  가격은 $1,500


박스를 열자 CMP(미사격연맹)에서 M1D소총의 일련번호, 총기명과 내이름이 담긴 진품증서와 함께 총기 관리 주의를 담은 책자가 들어있었다. CMP에서 발행한 이증서가 아주 중요한 이유는 손재주 있는 아마추어 총기 수리자들이 차고인 거라지에서 만든 M1D 저격용 소총과 구별을 하는 증명서 역활을 해서 일명 진품을 보증하는 보증서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인기가 있다.



총기를 배달한 박스위에 총을 올려놓은 총을 보며, 이 한정의 총을 구입하기 위해 지난 몇년간 기다린 시간은 정말 길고도 긴 기다림에서 해방된 기분이었다. 2001년에 백정을 CMP에서 경매로 팔았으나 낙찰 가격이 5천불이 넘어 별볼일 없는 이부사관은 경매에 참여했다 기권을 했다. 그러다 덴마크와 이태리정부가 2차대전후 미국정부가 리스해주었든 M1소총을 돌려 맏으며 많은 양의 M1D도 돌려받아 가격이 많이 내려가 주문을 한 M1D저격용 소총을 드디어 오늘 아침에 받았을때의 기쁨은 안도감과 함께 거짓말 조금 보태 마치 천하라도 얻은것과 같은 행복감을 느꼈다.



M1소총과 다른점은 바로 개머리판 위에 있는 Receiver 왼쪽에 첨가한 구멍이 난 부속이다.이부속에 M1D저격용 M1소총에 사용하는 조준망원경을 부착하게 되여있다. 총기 일련번호를 확인하자 1944년 이차대전중에 생산된 소총으로 개머리판에 찍힌 표식도 오리지날로 호두나무 원목을 사용헤 제작되였다.



오늘 아침에 받은 M1D저격용 소총을 이렇게 완벽한 M1D 저격용 소총으로 변신을 시키려면 개머리판에 충격 흡수용 방지 가죽 부품과망원 랜즈, 그리고 사격시 총기에서 나오는 섬광 방지용 부품을 2003년에 $1,000여불 이면 구입할수 있었으나 2015년에는 망줜조준졍이 $2,000여불로 그당시 구입 하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간 수집한 M1 Garand 소총 3정과 카빈 소총을 집합해서 한컷. 그런데 왜

얘내들이 내눈애는 이렇게 이세상 어떤 여인 보다 예쁘고 아름답게 보일까?



맨 왼쪽이 오늘 아침에 도착한 M1D 저격용 소총, 바른쪽 끝이 M1소총에

비해 아주작게 보이는 카빈 소총. 이은퇴한 부사관이 M1소총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한국군 3년간 이소총을 사용하며 군대생활을 했을때의 아련한

추억들을 잊지 못해 서다. 앞으로 M1소총 두정을 더 구입한후 총기 수집을

끝마칠 계획이다.(지난해 M1 Garand 소총을 한정더 구입해 4정을 소유하게 되였다)


[불러그 타임 캠슐에서 꺼낸 2003년 포스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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