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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비장의 무기는 핵무기 아닌 남한과 해외 충성스런 종북좌파
05/20/2015 22:05 댓글(1)   |  추천(7)
김정은이 가장 믿는 구석이 핵무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비장의 무기로 여기는 것은 핵이 아니라 남한과 해외에서
충성스럽게 활동하는 진보세력이자 종북세력이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깨고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며 사회
불안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다.

바로 북한 인권과 북한 핵개발, 북한주민의 처참한 생활상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침묵하면서,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고 주한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는 김정은의 대변인, 옹호자, 몸종처럼 행동하는 종북세력이다.

오는 5월 24일 국제평화여성운동가들로 자처하는 여성이 2명의 노벨평화상수상자들을 앞세워 한반도의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며 평양에서부터 DMZ를 종단하여 서울로 온다는 행사(‘위민크로스 디엠지’)를 정부가 공식 승인했다고 한다.

탈북자들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북한에서 굶어 죽어가는 가족들을 구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각자 자기가족에 식량을 싣고 가서 따끈한 밥 한 그릇 대접하기 위한 내가족 지원 방북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김정은에게 북한주민이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핵을 포기하고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선물해달라고 요구하고자 했다. 지난 4월 10일 통일부에 125명의 탈북민?실향민들은 북한의 가족에게 식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위한 내가족 지원 방북을 신청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북한 김정은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조선일보DB
북한 김정은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조선일보DB
한반도 평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자고 일어나면 들려오는 김정은의 심심풀이 미사일 발사소식과 핵개발?핵실험뉴스와 사람을 파리 잡는 것보다 더 쉽게 더 잔인하게 살인하는 공개 처형 소식이다. 기아에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굶어 죽는다는 소식도 마찬가지다. 이는 풍요롭게 살면서 평화를 누리는 한반도 남쪽의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바로 김정은의 잔인한 살육행위가 멈춰질 때 이루어지는 것 아닌가?
자기가 통치하는 국민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잔인하게 총살해 죽이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그것도 모자라 남한의 관광객을 살해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키는가 하면 대낮에 평화로운 마을을 포격하고, 수많은 민간인을 납치해 돌려보내지 않는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막아내는 것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일 것이다.

그런데 노벨평화상 수상자까지 앞세워 12개 국가 30여명의 여성이 참여한다는 이번 ‘위민크로스 디엠지’ 행사는 주소를 한참 잘못 짚은 정치적인 쇼인 듯하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되야할 반인도범죄자 김정은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본다.

한국정부와 정치인들은 한반도의 분단과 불안 원인을 정말 몰라서인지, 탈북자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원하는 내가족 지원 방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평화협정체결이니, 5.24조치 해제니 하는 김정은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시도하는 위민크로스 디엠지 행사를 공식적으로 승인한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
엄마부대봉사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015년 5월 13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민크로스의 비무장지대(DMZ) 판문점 도보 통과를 불허할 것을 통일부에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조선일보DB
엄마부대봉사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015년 5월 13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민크로스의 비무장지대(DMZ) 판문점 도보 통과를 불허할 것을 통일부에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조선일보DB

현재 위민크로스 디엠지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인사들과 참여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들 대부분은 평양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평양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평양의 김정은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면서 김정은의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북한의 처참한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해 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북한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고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라는 단체까지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따라서 위민크로스 디엠지 행사를 공식적으로 허락한 정부라면 하루빨리 탈북자와 실향민이 간절히 요청하는 내가족 지원 방북도 승인하고 실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굶어 죽는 북한주민이 사라지고 탈북자와 실향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우리 국민이 원하는 진정한 통일이다.

위민크로스 디엠지 행사는 북한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과 평화와 안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적인 쇼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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