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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st Warrior
  • 오를리 (orullee001)

98년전 미국 자동차 광고
06/21/2014 14:06 댓글(4)   |  추천(5)

지난 화요일 집사람이 치과에서 치료받을때

치과 안 온도가 추워도 에어컨은 쉬지 않고 돌아가

너무 추우니 온도좀 올리자고 해도 일하는 치과 의사는

중노동을 하기 떄문에 온도를 올릴수가 없다고 했다.

 

치과에서 벌벌 떨고 5-6시간을 보내고 온후 금요일인 오늘 오후에야

몸이 조금 가벼워졌다.

 

점심을 먹고 시간나면 가끔 찾아가는 중고와 골동품을 파는곳을

찾아갔다. 새로운 골동품이 혹시 있나하고 눈여겨 보자

아래 사진의 광고가 눈에 띠었다. 

 

017 (640x424).jpg

 이광고는 세계2차대전때 찝차를 만들어 미군에 납품했든

Willys Overland 자동차 회사가 1916년에 The Saturday Evening Post

잡지에 4기통과 6기통 승용차 광고를 양페이지에 걸처 냈든 책장이다. 누군기 책장을 뜯어내서

골판지 위에 붙이고 풀라스틱을 앞뒤로 덮어 보관이 잘되여 방금 잡지에서

뜯어낸 광고 처럼 보여 12불을 주고 무조건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4기통 세단 승용차가 $1195, 6기통 세단 승용차가  $1325 이라는 광고

문구가 현재 자동차 가격과 비교하면 정말 호랑이 담배 피울때의 자동차

가격이다.

 

28029.jpg

 세계2차대전때 윗사진의 찝차를 만들어 유명해진 Willys Overland 찝차를

언젠가는 살준비를 하면서 지난해 찝차 뒤에 장착하는 5갤런 휘발유통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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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때가 오면 Willys 찝을 사서 재생을 한다음 사진의 휘발유통을

칠해 찝차뒤에 달고 시내를 달리는 꿈을 꾸며 오늘도 열심히 검색을 했다.

willys-jeep-station-wagon-01.jpg

이차는 Willys Overland가 생산한 Jeep Station Wagon이다.

Jeep station wagon에 장착한 엔진종류

4기통 134L, 6기통 148-161L, 226 Supper Huricane.

 

60년대 서울 시내를 달리든 승합차로 나이든 사람들은 아마  기억에 남아있는 차다.

필자가 그당시 공고 다닐때 한 급우가 윗사진의 짝퉁 승합차 생산에 사용할 엔진을 

생산하는 주물 공장에 다녔다.그동창은 그후 대학을 졸업하고 인천에서 창업해

몇년전까지 주물공장을 운영하다 아들에게 물려주고 은퇴를 했다.

 

기억에 남는 저 차는  이어 등장한 승합차는 한국군에서 은퇴한

미제 Dodge 3/4톤 Power wagon 6기통 군용차 엔진을 사용해 아마 그이름이 

마이크로 버스라는 이름의 소형승합차를 만들어 윗사진의 윌리스 승합차를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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