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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런던과 21세기 평양이 닮은점
06/13/2014 23:06 댓글(4)   |  추천(3)

평양 번화가 광복거리 아피트가 겨울만 되면 온방이 잘안되 화장실 사용이 불가능해져

고층 거주자들이 신분지에 대변을 받아서 창밖으로 던진다는 신문기사를 읽는 순간 몇년전

본 유럽과 미국화장실 문화 다큐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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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하게 보이는 평양 광복 아파트, 겨울이면 온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해 연기로 검게 그슬린 아파트에서 거주하다가 탈북한 한 거주자의 증언: 겨울이면 수돗물이 나오지 않자 고층건물에 사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은 배설물을 신문지에 담아서 아래로 던졌고 한여름의 아파트 밑은 끔찍하고 더러운 냄새로 참을수가 없었다.

 

북한 평양 번화가 고층 아파트에서 한 겨울이면 배설물을 신문지에 받아서 창밖으로 던지는 풍경은

900여년전 영국 런던에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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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똥통을 메고 런던거리를 활보한 인간 유료 화장실

The Human Lavatory

London has always been famous for its historic Victorian public toilets, or loos as they are called in England. Recently a lot of them have been closed down and many, although bizarre, have been converted into flats or even restaurants. But back in 1190 AD there were no such thing as toilets or bathrooms.

 

Many people would just 'go' where they stood! In fact most people would simply relieve themselves in the corner of their living rooms or bedrooms.Even out in the streets many people would just drop down to the floor and do their business in front of other family members or even strangers.But there were a few ladies who tried to keep their modesty intact. And for that reason their came a strange character called the Human Toilet.These men and women wore voluminous capes, usually black, and they carried a bucket. When you needed the loo, or john, you would go in search of these rather strange people!

 

The charge was one farthing.

 

유럽 화장실 문화 다큐에서 본 내용의 일부가 위 내용이다.

12세기 런던에서 소대변은 집안 거실 구석 아니면 방안구석에서 해결하거나 대변이 든 용기를 집에서

길바닥에 쏫아 버렷다. 런던에 화장실이 별로 없든12세기, 윗사진에 보는 망토 복장의 남녀가 대소변을

받을수 있는 통을 가지고 다니다 고객이 찾으면 팔을 들어 긴옷을 걷어 그안에 있는 통위에 고객을 앉히고

고객이 볼일을 보는 동안 인간 화장실은 검은 옷깃으로 고객을 덥어주어 지나가는 사람들로 부터 가려주었다.

 

인간 화장실 사용료는 1/4 페니.

 

영국에서 화장실은 Loo 미국에서는 John이라고도 불린다.

Loo의 어원으로 영국과 프랑스 나폴레온의 전투장으로 유명한 Waterloo의 Loo 설과

중세 유럽 집안에서 밤새 대소변을 받은 통(한국의 요강)을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밖 길바닥으로

쏫아버리기전 아래를 향해 'guard de lou' (밎에 조심해 똥물 내려간다)라고 소리처 경고했다.

그래서 lou가 화장실을 지칭하는 말이 되였다고도 한다.  

 

영국에서 화장실을 John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 화장실을 John으로 더 많이 부르는 이유는 1596년

Sir John Harrington이 최초의 수세식 변기를 발명햇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수세식 변기 두개를 만들어

한개는 자신의 집에 설치하고, 다른 변기는 그의 대모인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궁전에 설치해 주었으나

여왕페하는 변기에  물내려오는 소리가 두려워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구화장실문화 다큐에서 본 내용을 좀더 소개하면,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원주민

아메리칸 인디언들로 부터 옥수수 재배법을 배워 옥수수를 수확하고 남은 옥수수대(Corncob)

를 화장지 대신 사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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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는 붉은 옥수수대로  대변후  사용하게 시작해 커가면서 하얀 옥수수대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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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9년 생산하기 시작한 화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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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장지의 일세기 변천사

 

옥수수대, 신문지, 시어스 로벅 상품 캐다록, 화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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