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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은 미국 현충일
05/26/2014 20:05 댓글(0)   |  추천(6)



 

오늘 미국 현충일, 해군기지에서 있는 현중일 추도식에 가려고

카메라들고 차에올라 영내 들어갈때 필수인 군인신분증을 지갑을 뒤지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었다. 다른신분증들은 다있는데 감쪽같이 군인신

분증만 사라졌다.신분증 없으면 영내 출입이 불가능하다, 차에서 내려 차한잔

마시며 내일 해군기지로 가 신분증을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나자신을 위로

하며 뒷뜰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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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을 들고 뒷들로 들어가 그동안 벼르기만 했든 싱아풀을 찍었다.

윗사진은 보통카메라 렌즈로 촬영한 싱아풀이다. 클로버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크기가 아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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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풀 꽃을 찍기 위해 아주 오랫만에 1:1 카메라 랜즈를 꺼냈다.

싱아풀 꽃의 크기는 아주작고 앙증맞다. 밥풀 두개정도로 넓다. 약용으로 쓰이는

이싱아풀이 어렸을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때 뜯어먹든 시큼한 싱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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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랜즈로 찍은 잣나무와 그열매. 올해봄에 심은 잣나무에 열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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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1:1 랜즈로 찍은 잣나무 열매.

소나무와 잣나무를 가장쉽게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소나무잎은 두개의 잎이고 잣나무는 5개의 잎이 한잎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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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나무에 열린 대추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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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심은 복숭아나무에 복숭아가 열렸다. 예감이 이번에 심은 복숭아 나무는 크게 자라

주먹만한 복숭아를 수확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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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종 배나무. 크면 병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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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과나무에 사과가 몇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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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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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은행나무다. 뒷뜰과 앞뜰에 한그루씩 심었다.

택사스의 더위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 매년 조금씩 느리게 자라는 은행나무를 보면

은행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에서 한국인의 강인한 모습을 보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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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루의 단감나무에 올해도 수많은 단감이 주렁주렁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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