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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미국명차
12/22/2012 13:12 댓글(4)   |  추천(3)

GM Chevy (Chevrolet) Division 팀에게 내려진 과제는 차고(차체높이)가 높은 Bel Air 1세대

모델의 차고를 낮추는 임무가 주어졌다. 그들은 포드 1908년형 모델 T부터 1954년 Bel Air

모델까지 이어져온 높은 차고를 과감하게 타파하고 차고가 낮은 현대 자동차 수준의

차고가 낮은 Bel Air를 디자인하라는 혁신적인 모델 생산의 임무가 주어졌다.

포드 모델 T부터 54년형 Bel  Air 1세대까지 차고가 현대SUV 픽업 처럼 높았다.
포드, 크라이슬러 승용차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2차대전과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첨단 기술을 축적한 미국의 자동차 산업의 주축
기업인 미국의 GM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고 Chevy Bel Air 2세대(55-57년 모델)의
신차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모델이 세상이 나오면서 미국의 포드, 크라이슬러 자동차도
GM의 새모델을 뒷따라 차고가 낮은 저고의 승용차를 생산해 미국산 승용차의 모습은
그야말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를 탄생시켯다.
 


Chevy 2세대 모델중 57년 모델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57년 모델이

55년형 부터 새로운 2세대 모델로 탄생하면서 가장 완벽한 모델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57년 모델을 볼떄마다 자동차를 주제로 조각가가 만든 조각작품을 보는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60년을 뛰어넘은 구세대 자동차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다.

57년 Bel Air Convertible

 

57년 모델의 판매 가격은 $2,238-$2,757

총생산 차량-702.220대

수집가들에게 가장인기 있는 모델-윗사진과 같은 Convertible 모델

 

윗 사진의 차는 도로위를 달리는 조각작품을 연상나게 한다. 세상에 많은 차들중

이렇게 내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차는 이모델외에 별로 없다.

 

1957, 휴전이 4년 지난후 난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등하교 시간에 군용차를 타고 지나가는 흑인병사를 보면 우리는 그때마다

흑인은 꼬리가 있다, 없다를 놓고 두패로 나위어 열띤 설전을 벌이든

순진한 중딩이었다.

 

휴전후, 내가 다니든 중학교에 미군들이 와서 강당을 지어주는 광경을 목격 하면서

미국은 참 잘사는 나라라고 어렴풋이 짐작만하고 있었다.  

57년 쿠페 Hot Rod

57년 Convertible, 6만5천불에 메물로 현재 인터넷에 나왔으나 이베이을 검색해보니

바슷한 사양의 모델이 14만불에 나와 있어서 경악을 했다.





14만불에 매물로 나온 57년 Bel Air 오픈카

 
57년 Bel Air 쿠페 Hot Rod

57년형  Bel Air 4Dr Sedan 미군 헌병 순찰차
 
57년도에 미군헌병으로 이순찰차를 몰던 은퇴한 미군 헌병이 박물관에 진열할 정도로
완벽하게 재생해 2만 4천5백불에 매물로 내놓았다.
 

광고

Bel Air 실내

57년 모델 광고

57년 모델 광고
 
80년 중후반 북택사스에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Classic Car 전시장에에서 만여불 이내로 거래가
형성되였든 57년 Bel Air 모델들의 차들은 그간 몇십배를 올라 상상할수 업는 가격이 형성되였다.
내년부터 Classic Car, 아니면 이차대전중 사용했든 찝차중 한대를 선택해
재생 하는 계획에 57년 Bel Air 모델이 포함되여있다. 60년대말에 이민온 나에게 50년대
미국은 어떤 체험도 없어 그저 흰색의 공백으로 남아있다. 50년대와 그이전의 Classic Car를
,재생하고, 또 타고 다니면서 공백으로 남아있는 내가 체험하지 못한 흰색의 공백을
느끼며 채우고 싶다.


-구글 검색으로 얻은 자료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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