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Ghost Warrior
  • 오를리 (orullee001)

1,000불 들여 4개월 만에 바꾼 뒷대문
06/23/2017 13:06 댓글(6)   |  추천(24)

4개월전, 내집 뒷대문을 들러본 사위 녀석왈, 이문을 지탱하고 있는 외곽 후레임이 썩었으니

당장 뒷대문 전체를 갈아야 합니다. 깜작 놀란 이장인 영감이 사위 녀석 대동하고 홈데포를 가서

750불에 뒷대문과 Storm door를 주문했다.


10여일후 주문한 뒷대문이 도착했다. 그때부터 전전주까지 대문 언제 달것이냐고 사위녀석에 물으면

바빠서 다음주로 미루기를 4개월이나 했다. 모기와 파리가 들뜷는 여름이 왔는데 다음주로 미루는 사위녁의 늑장에 울화가 치밀어 당장 Handy man을 찾아내 전화를 하자 3일후에 온 그는 3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뒷대문을 시원하게 갈아주고 수고비 $250.00불을 챙겨 갔다.


16년간 수고한 뒷대문 외곽 후래임을 뜯어보니 대문을 달고 있는 후레임은 멀쩡했다. 대문을 뜯어 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멀쩡한 대문을 바꿀수 밖에 없었다.

뒤문을 떼어내자 파리와 모기가 신대륙 발견이나 한듯 집안으로 처들어와 모기약 파리채들고 세시간을

싸웠다.

안에서 뒷뜰이 시원하게 보인다.

대문 달고 Storm door를 달아 달라고 하자 Handy man왈, 100불 더주세요!. 그래서 Storm door는 내가

시원한 날이 오면 달기로 했다. 늘어진 감나무에 달린 감이 고향의 정취를 뽐내주며 노병의 뒷들을

장식하고 있다

집안에서 새로운 대문으로 보이는 뒷뜰.

앞대문은 도둑이 심해 5년전에 철문으로 갈았다. 그때본 앞문과 뒷문의 차이는 별로 없어서 한번보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노병이 다음에 대문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의 도움없이 문을 갈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창고 외곽 후레임을 5년전에 갈아주었는데 다시 썩어서 이번에는 썩지 않는 재료를 사왔다. 덥지 않은날

공사를 하고 뒷문에서 떼어낸 Storm door를 달아서 빗물이 창고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줄 계획이다.

올여름 날씨도 벌써 오늘은 90도를 넘었다. 폭염 경보가 내렸다.

탐스런 도마토

올해는 들깨 밭에 도마도 한포기를 심었는데 예상외로 도마도가 풍작이다. 6불 투자한 비용 이상의

도마도를 수확했다.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