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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운동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서 좋은 컨디션 유지하기."
01/13/2018 08:01 댓글(0)   |  추천(2)


운동 18년차가 되면서 컨디션 조절만 잘하면 몸이 젊을때처럼 '가쁜하고 날러가는'느낌이다.


2018년 새해결심


3.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자


요즘은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으면 몸이 가쁜하고 막 뛰고싶은 컨디션이다.

기나 혈이 막히는 것이 없이 몸 전체가 쾌청하여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된다. 

"나는 우주요 우주는 나다."


"이런 상태가 유지되도록 운동을 해야겠다."


작년 년말을 맞으며 3개월간 건강상의 문제들이 격랑을 치면서 매우 고생이 심했다.

나의 경우는 여러 복합적인 퇴행성질환과 통증을 한마디로 줄이면 '과다한 운동'의 부작용이였다.

운동량을 줄여서 몸이 피로에 질질 끌려가거나 짖눌리지 않게 하고, 적정량의 운동량을 취하여 컨디션에 구름이 끼거나 천둥번개와 비가 내리지 않도록 컨디션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과로를 하게되는 주범이 내 스타일로 하는 탁구와 등산이었던 것 같다.


자전거 1주 1-2번 타는 것은 크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단지 15마일 라이딩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시니어 운동하는 즐거움이 고통이 되지 않도록 체육관에서 30분 자전거 머신 타는 것으로 바꾸니 스트레스가 없고, 이 하체운동을 트레드 밀 달리가. Leg Press, 계단오르기 운동들과 연계하여 돌아가며 다양하게 하체를 쓰니 한결 경쾌하다.


거창하고 스페샬한 이벤트에서 군더더기를 다 빼고 체육관에서 30분씩 타니 몸이 가쁜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체육관 무산소, 유산소운동을 오래 해와서 오히려 강도를 떨구면 컨디션이 나뻐진다.

근력운동인 무산소운동의 경우 요즘 무게를 평소보다 20 파운드 인상하여 벤치프레스를 하는데 이 강도가 몸에 스트레스도 높이지만 컨디션도 좋게 만들어 준다.


무게가 늘어나니 곧바로 몸이 커져가는 느낌이 온다.

8년후 80에 나의 멘토이신 K 선생님처럼 될수있다는 자신감이 솟구친다.

기와 혈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72세 아직도 '근력운동 하기에' 좋은 나이다.

몸을 좀 더 만들어야 겠다.


2012년에 82세로 20대 보다 체형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 좋으셨던 나의 멘토이시다.

지금은 거의 90이 되셨을 것 같다. 체육관이 바뀌면서 못뵌지가 5년이상 됐다.


탁구는 팔의 인대가 늘어나 근 3개월 고생을 하고있다.

강력한 스피드로 라켓을 올려치는 드라이브를 하면 거의 쾌유되었던 팔에 통증이 재발된다.

최근 컨디션이 막 뛰고싶어지는 느낌이 오는 것은 탁구치면서 오는 체력적부담이 적어서 인 것 같다.

초보자들 가르키고 탁구장 열 때부타 닫을 때까지 3-4시간 몸을 움직이니 큰 부담이 없이 적당히 운동이 된다. 


탁구에 너무 열을 올려서 등쪽이 결리거나 몸이 짜브러드는듯한 무겁고 눌리는 듯한 컨디션은 피해야 겠다. 12시반부터 5시까지 여러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시니어 노년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 준다.


밑에서부터 올려치는 강하고 빠른 동작의 드라이브가 7학년한테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난 3개월 퇴행성 질환들이 하체에 발발하면서 푹 쉬어주고 있다.

무리를 하지 말어야 겠다.

등산이 주는 즐거움이 대단히 크지만 나같이 하체가 약한 사람한테는 건강적 체력적 부담이 굉장하다.

2018년 상반기는 산행을 Ice House Saddle 이상의 난도는 하지 않을려고 한다.

"산을 즐기고 우주와 합일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즐겨야겠다.



과로현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강력하게 대응하여 컨디션을 빠르게 좋게 만들어야겠다.


1월 6일부터 10일까지 근력운동 무게를 20 파운드 올리고, 하체운동 30분씩을 새롭게 집어넣었다.

물론 지금은 하체운동을 10분-20분정도로 가볍게 시작하여 시간을 1-2개월 걸려 30분으로 정착시켜나가는 시기여서 부담은 최소화 되어있다.


컨디션이 아주 좋고, 계속 뛰고싶었는데 11일 탁구를 1시간쯤 치고 쉴려니 갑자기 졸음이 오면서 몸이 찌브러든다. 컨디션이 사경을 헤멘다. 지난 5일간 누적된 운동량과 강도가 지나쳤나 보다.


작년에는 이런 컨디션에도 평소의 운동강도와 양을 계속 끌고갔는데 이제는 3개월 통증과 질병을 겪고나서 현명해 졌다.


모든 운동에서 손을 놓았다.

2틀째가 되니 컨디션이 다시 쾌청해지고 빨리 역기를 무겁게 들고싶다.

이런 컨디션이 돌아오면 청소가 끝난 것이다.


12일 즐거운 마음으로 체육관에 가서 weight lifting 을 해보니

무게 올려드는 것이 쉬워졌고, 운동 후 컨디션도 최상이다.


"무리만 안 하면 7학년 아직도 쓸만한 나이네. ㅎㅎㅎ"


적정 강도로 너무 지나치지 않게 운동을 하여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야 겠다.

이렇게 몸이 가볍고 날러갈듯한 컨디션은 18년이래 처음이다.

'고진감래'의 쾌청함을 한껏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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