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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찬가
  • 시인 : 김계문 (kkmun1592)

중복더위
07/28/2018 21:07 댓글(2)   |  추천(2)

중복더위 /김계문

 

119로도 끌수 없는

대화재

폭염비상주의보

드디어 정상에 오르다 

 

이런 날엔

어떤 보양탕도 필요지 않아


그대

냉커피 한 잔 시켜놓고

날 부르면

발바닥에 불이 나게 달려갈텐데

폭염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불꽃으로

이열치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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