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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찬가
  • 시인 : 김계문 (kkmun1592)

실미도
05/17/2018 15:05 댓글(11)   |  추천(3)

 

실미도

 

              김 계 문

 

사람답게 살고 싶은 꿈

국가 위한 충정심으로

목숨 걸고 훈련에 훈련

 

허나

국가의 배신으로

꿈은 물거품이 되고

토해내는 분노

삼켜버린 바다

 

전설이 되어버린

실미도 앞바다엔

오늘도

날지 못한 백룡들이 포효하고 있다

영혼의 몸부림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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