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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Pratts Wayne Woods County Forest Preserve )?
02/12/2017 21:02 댓글(2)   |  추천(1)

집 근처는 비교적 공원이 많다. 1분 거리에 있는  공원도 자주 걷지만 가끔 식상을 하면 좀 멀거나 다른 공원을 이용한다.

어제는 점심을 외부에서 간단하게 먹고 좀 다른 쪽으로 걷기 위하여 교회에서 1년에 한번 정도 야외예배모임을 가지는 공원으로 가서..1시간 정도 쉬다가 왔다. 이 공원은 호수에서 낚시를 많이 하며 겨울낚시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원래 2월은 얼음이 잘 얼어 낚시광들은 얼음위에 작은 탠트를 치고서 낚시를 하는 데 올해는 추위가 적어서 그런지 아무도 얼음낚시 하는 분은 없고 몇분만 가장자리에서 즐기는 정도고 보통은 반려견과 산책을 한다.

우리는 그냥 좀 걷다가 모처럼 커다란 버섯도 구경하고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냥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부부가 가벼운 이야기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작은 행복같이 느껴진다.

버섯은 크기가   80cm 정도 되어 보였다.수십년 자란 것 같고 약용버섯같기도 한데 아마 한국에서는 돈이 좀 될 것 같은 정도인데.. 욕심으로는 수집하고 싶었지만..공원에서 불법일 터이니...그냥 사진으로 담아오고....

2년 전 부터 현관 입구에 주변서 채취한 버섯과 집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을 몇개 따서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어..큼직한 버섯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리고 걷다가 잠시 밴치에 앉아 앞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겨울 풍경을 한장 담아 왔습니다.  보통은 항상 눈이 쌓여 있는  편인데..올해는 눈이 거의 없는 한해고 재설작업도 3-4번만 하고 지낸 것 같습니다. 눈을 안 치우는 것은 좋지만  매년 기후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라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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