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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바벨탑
12/10/2016 07:12 댓글(1)   |  추천(1)

성경은 인류의 한 지역의 한시대 역사를 기록한 부분이 있다. 수천년간 기록되어 와서 당시의 사회상을 추론할 수 있고(물론 실제 기록은 구전을 나중에 기록하여 신빙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많은 부분은 지금도 인용되면서 교육이나 경종이나 소설이나 시나 생활이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발명을 하는 아이디어로 이용되고 생활철학으로도 이용이 되고 범죄의 수단으로도 이용이 되기도 한다.

이중에 바벨탑의 이야기가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건설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실제로 만들어진 탑이라고 한다.  Babylonia는 메소포타미아 남쪽의 고대 왕국으로, 이전 시대의 수메르 지방과 아카드 지방을 아우르며,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었고 4500년 전후로 기록되어 있다.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 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 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 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통을 못하게 여러가지 언어(방언)로 말하게 하여 서로 통하지 않아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살게 되면서 뭉쳐서 신에 도전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의미같다.


하여간 21세기에 새로운 바벨탑이 쌓여 졌는지 모르지만 다시 하나님의 뜻인지 인류의 오만한 과학적인 오류인지 모르나 소통을 위하여 뭉치고 있다.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소식을 전하려면 편지는 1주일이상 거리고..그보다 더 전에는 몇달씩 걸리던 것이 지금은 얼굴보고 마주 이야기 할 정도로 공간이 없어져 가고 있고. 언어도 많지만 4-5개면 인류의 80-90% 이상이 소통될 것이다. 또 조만간 번역기가 진화되면서 언어의 장벽이 없어질 것이다.

이제는 과학이 신을 연구하고 신을 정의 하고 신을 만들려고 할지 모른다. 이미 신의 사진을 찍거나 신내림을 받거나 하면서 신에 접근을 하려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다. 어쩌면 쉽게 음의 세상을 접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여간 4500년 전에 서로 모여서 신에게 도전하지 못하게 했던 장벽이 번역기를 통해서 철거되고..다시 신에게 도전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도전은 빠르게 성공으로 가는 것 같지만 동시에 다른 방법으로 흐트리는 처벌을 주는 것 같다.

요즈음에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평가에서 나타나는 것 처럼

어떤 부류는 하나님처럼 찬양하는 분도 있고 이미 박정희 전 대통령은 반인반신으로 모셔서 신당에 모셔졌다.

또 어떤 부류는 그분의 주변에서 호가호위하면서 50억대 뇌물을 챙기는 분도 있고 최대한 권력을 공유하면서 부정축재를 하는 분들도 있다.

일부는 권력을 이용하여 수조원대의 국가예산을 책정받아 물쓰듯이 쓰고 축재를 하는 부류도 있다.

일부는 그런 분들을 찬양하거나 옹호하거나 하고

어떤 분은 불쌍하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악의 축으로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도 한다.

같은 행동에 다른 평가가 왜 나올지?

같은 행동에 왜 좋아하고 나빠하고의 차이가 나올지?


아마 이는 신이 신에 대한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같이도 보여진다. 최근 미국의 경우에 정신병자가 25% 정도 된다고 한다. 25%가 정신병자면 나머지 중에 정상적인 사람은 25% 좀 넘을 것이고 나머지 25%는 정신병에 더 가까운 쪽이고 25%는 정상에 가까운 쪽이 될 수도 있다.

세계를 한 공간으로 이어주는 현대과학이 강력한 전자파를 이용하여 말이 달라서 소통을 못하는 것과 차이가 나지만 비슷한 벌로 판단을 다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다양한 정신병을 만들고 같은 사고와 같은 판정을 하지 못하게 하여 인간이 합쳐지는 것을 막은 것 같다. 21세기의 바벨탑은  언어의 흐트림 대신에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 죄를 내린 것 같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성매매금지법은 폐지돼야 한다”며 “성매매하는 사람 누구도 처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부당하다. 성매매가 왜 금지돼야 할 행위인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인간은 이성적 측면도 존재하지만 성적 충동을 가진 동물이기도 하다. 성적 충동을 해결할 권리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성매매금지법에 대한 폐지를 주장했다.

 “헌법 이론적으로도 인간은 행복추구권의 내포로서 성욕을 충족할 기본권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기본권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mediapen.com/news/ view/213860) .
성에 대한 평가는 지역이나 종교에 따라 다르고 성매매도 지역이나 종교에 따라 다르다. 미국도 성매매가 보장되는 주도 있고 금하는 주도 있고 근친결혼도 금하는 주도 있고 허락하는 주도 있다. 심지어 부녀나 모자가 결혼해도 문제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충동이 있다고 해도 성매매까지야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생각에는 아무나 잡아다가 성폭행을 해도 된다고 할 정도일 수도 있다.
하여간 법의 척도가 나라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니 어떤 사람은 파렴치범으로 보고 어떤 사람은 당연한 권리라고 보기도 하는 것 같다.

하여간 범죄에 대한 서로의 척도가 다르면서 극한의 대립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면 교육과는 다른 것 같다. 교육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는 인정하지만 법의 잣대가 달라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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