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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간식
11/30/2016 20:11 댓글(0)   |  추천(5)

외식을 하면 마누라는 자주 팬케익을 시킨다. 내 경우는 고기가 좀 많은 것을 시키는 편이다.  서로 절반씩 바꿔 먹다가 보니 팬케익도 좀 익숙해진 편이다.

얼마전에는 팬케익 가루를 사와서 심심하면 한개씩 만들어 먹고 있다. 쉽게 간단하게 빠르게 만들수 있고 딱딱하지 않아 좋다. 베글은 좀 찔겨서 요즈음은 좀 싫어진다.

일하러 나가지 않고 시간이 많으니 취미가 별로 없으니..먹는 것이라도 좀 만들어 먹는 취미를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집에서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이 수재비다. 식구들이 있으면 한번씩 만들어 즐기는데..요즈음은 좀 다양화 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팬케익이다.


팬케익 가루를 적당하게 덜어서 기본적으로 계란 1개와 kefir 를 적당하게 넣는다. 가끔은 이것만 잘 혼합하여 포도기름이나 코코넛 기름을 훌라이팬에 넣고 그  위에 반족을 넣고 위에 투명 뚜껑을 덮는다. 적당하게 익으면  뒤집어줘서 잘 부풀어서 익으면 뜨거운 것을 후후 불면서 먹는다.

눈에  띄이는 대로 추가적으로 첨가하는 것이  호도를 좀 잘게썰어(마눌이 주로 만들고 있으면 잘게 썰어준다) 넣거나 감자를 1개 잘게 썰어 넣거나 사과를 넣거나 파인애플을 넣거나 홍당무를 넣거나 아니면 2-3가지를 같이 넣어 만든다. 생각나면 터키햄이나 쇠고기 스팸 같은 것을 넣기도 한다.


직경으로 20센티 정도 되게 만들어서 1/3 정도는 상납하고 2/3는 커피한잔과 같이 즐기는 편이다.

좀 더 기술이 늘면 건포도도 좀 넣거나 꿀이나 흙설탕도 좀 넣어보고 싶고..커피로 반죽을 하고도 싶고

녹차를 첨가하고도 싶다.

내 마음대로 아무 것이나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편하다. 한국적으로 고추장도 좀 넣어보고 싶고...


마누라는 기본처방 것은 받아 먹는 편이지만 좀 이상하게 들어간 것은 슬그머니 옆으로 치워둔다.


우선은  기술을 익히는 (타지 않고 잘 부풀게) 기간이 지나면 기의 개념을 도입하여 가장 기가 좋은 형태로 반죽을 만들어서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기도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

조만간 좋은 것을 만들어 사진이라도 한장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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