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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居龍仁) 최태민
11/22/2016 08:11 댓글(0)   |  추천(2)

가끔 회자되는 말이 생거진천사거용인이란 말이 있다. 살아서는 진천에 살고 죽으면 용인에 묘지를 쓴다는 말이다.  그래서 용인은 묘지(음택)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한다. 몇년전에 만난 친구는 용인에 있는 가족묘지를 문중에서 납골묘를 만들어 그리로 이장했다고 한다. 남은 묘지터가 가격으로 20억대라고 할 정도로 토지 가격도 높은 지역이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최태민씨의 묘지는 용인에 있다고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911127)

 

최씨 부부의 묘 오른쪽 앞에는 '隨城崔公太敏·羅州林氏先伊之墓(수성최공태민·나주임씨선이지묘)'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 이 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봉분 2개를 만들지 않고 두 사람을 합장했다. 최씨는 94년 숨졌고 임씨는 2003년 숨졌는데 그 무렵에 합장한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순영(사망)·순득(64)·순실(60)·순천(58) 등 딸 넷을 뒀다.

묘비석 뒷면에는 최씨 부부 슬하의 자손 이름을 열거했는데 딸 순득과 사위 장모씨 사이에 외손녀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이 있고, 딸 순실과 사위 정윤회 사이에 외손녀 정유연(정유라로 개명)이 있다고 명기했다.

묘비석 뒷면에는 기독교『성서』 시편(詩篇) 23장1절-3절(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義)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을 새겨 놓은 것이 눈에 띄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첫 확인 최태민 용인 묘지 가봤더니


 


용인은 묘지로 좋다고 하지만 용인이 전부 묘지로 좋은 것은 아니다. 묘지(음택)은 명당, 양기터, 음기터, 수맥험지 등 다양한 지기를 나타낸다.

최태민씨 묘지는 아마 돈을 좀 들여서 터를 장만하고 풍수사를 동원하여 묘자리를  본지는 모르겠으니 수맥이 5개나 있는 험지로 보인다.  가슴배를 가로 질러 5개 정도가 있어 보인다, 최악에 가까운 자리다.

그 위에 있는 묘지도 최씨 집안 묘인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수맥이 5개 이상으로 있어 음택으로는 최악에 가깝다.  풍수의 수(水)는   주로 앞에 강이 흐르는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묘지의 지하수맥이나 유수(홍수때 지하 1-2미터에 흐르는 강으로 흙이 쓸려내려가면서 관이 물결에 따라 흐러가서 멀리 가버리는 자리)도  중요하게 이야기 한다. 거기다가 풍수의 풍(楓)은 바람의 길로 좋지 않은 기운이 흐르는 곳이다. 서양에서도 바람길에는 집을 짓지 않고 도시도 피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최태민씨 음택은 수맥과 동시에 바람길에도 걸치는 것 같다.

왜 한동안 발복을 하여 권력을 누렸는지? 궁금하다?  아마 시신의 하체쪽과 상석쪽이 명당이라 그런가?

아마 시신이 1미터 정도만 아래쪽으로 잡았으면 발복이 달아 졌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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