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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일 (kj3624)

곰팡이 좋아하세요
04/21/2016 19:04 댓글(0)   |  추천(5)

대학을 졸업하면서 대학원을 진학하고 시작한 것이 곰팡이 였다. 처음 접한 곰팡이는 식물곰팡이로 시물병원균이 였다. 지도교수님은 일정때 북해도대학에서 공부를 하시고 공무원으로 일을 하시다가 대학으로 옮기고 다시 미국으로 유학을  하신 후에 내가 있던 대학으로 옮겨 오셨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할 당시 위스칸신의 대학에서 식물병리학을 전공하셨는데..내가 실험실에 있을 때에도 식물에 기생하는 곰팡이를 계속 연구를 하시고 다른 한쪽으로  메주에서 아프라톡신을 생산하는 곰팡이 연구를 하시고 동물병원성 곰팡이도 연구를 하셨다. 당시 대학원생이 여려분이 있어서 대부분 곰팡이 연구를  곰팡이와 인연을 가지게 되었다.

곰팡이라고 하면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동식물에서 수많은 질병이 곰팡이에 의하여 생기고 대부분 동식물이 죽으면 곰팡이의 먹이로 된다. 곰팡이는 안 자라는 곳이 없을 정도로 잘 자라서 페인트를 먹거나 실리콘을 먹거나 벽지를 먹거나 하여간 먹성이 좋다. 조금 습하면 가구에 부착하여 가구를 부식시키면서 살기 시작하고 가죽잠바나 벨트에서도 잘 자란다.

하여간 주부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적이  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곰팡이를 아주 좋아하기도 한다. 즐겨 먹기도 하고...

우리가 먹는 곰팡이로는 생맥주의 효모도 있고 대부분의 술이 곰팡이의 작용으로 만들어지고..버섯이나 빵(효모발효) 등도 있고 치즈 중에 일부도 곰팡이로 향을 증진시킨다.

아마 스테이크를 좋아하고 돈의 여유가 있는 분의 경우는 드셔보셨을 것 같은데...특급호텔에서 값비싼 스테이크 요리는 즙이 많고 부드럽고 맛도 좋은데...이런 스테이크는 냉장실에 곰팡이를 접종한 고기덩어리를 이용하여 가공되는 것이 최고일 것이다. 주방장은 오더를 받으면 식칼을 들고 냉장고로 가서 표면에 곰팡이가 잘 자란 고기덩어리를 슬쩍 표면을 자르고 적당한 덩어리를 잘라서 바로 조리를 한다고 한다. 여기서 곰팡이가 자라면서 효소를 분비하여 고기의 육질을 개선하고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게 만들어 맛이 있고 즙이 많은 스테이크가 된다고 한다.

집에서는 소화효소제를 약간 넣어 처리하거나 키위 배 등의 사과나 야채를 넣어 숙성시키기도 한다.

곰팡이를 학교에 있을 때는 계속하였지만 직장에서는 좀 멀리하기 시작하였었다. 그래도 가끔 곰팡이를 질문받는 경우가 있고 자문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중에 하나가 천연염색분야이다. 천연 염색이란 동식물이나 광물을 이용하여 염색을 하는 것이다. 천연염색 재료를 처리하는 중에 많이 이용하는 것이 곰팡이다. 곰팡이가 천연염색재료에 자라면서 색을 좀 변화시키게 된다. 그런 변화를 받은 색은 더 은은해진다고 하여 천연염색을 하는 분들은 발효염료를 좋아한다.

가끔 천연염색에 대한 자문을 하다가 보니 전통 한복을 만드는 분이나 천연염색을 하시는 분들과도 교류가 생기고 또 기의 개념을 전통 한복에 넣은 것을 몇분에게 조언을 하기도 하였다.

 

 한복이나 승복 같은 경우는 의외로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 한복하면 떠오르는 것이 색동저고리인데 이 옷은 5색이 같이 들어가면서 기를 강하게 막는  효과가 있다, 아마 발랄하고 활기찬 아이들이 명절에 이 옷을 입으면 조용하고 조숙해지는  효과가 있다.


기가 막히는 옷을  가장 확실하게 봤던 것은 강아지의 경우이다. 조교선생이 실키요키를 한녀석 키우고 있었는데..아주 얌전하다고 항상 자랑하는 녀석인데...기를 보니 옷이 오색으로 된 것을 입고 있었다. 기가 아주 나쁜 옷을...이 옷을 입고 있을 때 ..손을 달라고 하면 아주 귀찮아 하면서 슬로비디오 식으로 마지 못하는 듯 손을 슬그머니 올리는데...옷을 벗기면 (숙년라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이녀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 갑자기 몸을 마구 흔들면서 변신을 한다. 이때에 손을 달라고 하면 강력하게 턱 하고 손을 올려준다.

그러면에서 아마 승복도 기를 막는 형으로 발달된 것 같다.  수도하는 사람이 얌전하게 조용하게 명상을 하여야지 기가 활성화되어 활기차지면 수행에 역행을 할 수 있어...


아마 여러분도 기가 아주 나쁜 옷을 입으면 힘이 들고 땀을 삐질 식은 땀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옷도 운을 좌우합니다.

기가 좋은 옷은 운을 좋게 하고...기가 나쁜 옷은 운을 나쁘게 합니다.

염색에 사용하는 곰팡이도 기 좋은 놈으로 염료를 변형시키면 기가 좋은 염료가 되고 나쁜 놈은 나쁜 기를 가지게 되고

화학염료도 마찬가지로 기가 좋은 놈도 있고 기가 나쁜 놈도 있어 천 자체의 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좋은 옷은 힘을 가하게 해주니 오링테스트를 하면 힘을 강하게 받습니다.


버섯도 기가 좋은 놈도 있고 기가 나쁜 놈도 있습니다. 조금 먹어야 하는 것도 있고 많이 먹어도 되는 녀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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