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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일 (kj3624)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04/13/2016 21:04 댓글(0)   |  추천(0)

중국의 고전에 나오는 시구로 왕소군을 생각하며 지은 시의 구절에 나오는 말로

이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이 시구에서 ‘(추래불사추)’, ‘(동래불사동)’라는 말이 나왔다.

꽃샘추위면 생각나는 말이기도 하고...정치적으로 독재에 항거하던 시절에도 쓰던 말 같기도 하고..


하여간 내 경우는 그런 고차적인 것은 모르겠고..주변에 사는 식물들을 보면서 엄청 감명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영하로 내려가도 꽃을 피우고...다른 나무는 아직도 잎이나 꽃이 나올려고 하지 않고 완전하게

겨울로 남아 있는데..어떤 종류는 남보다 더 먼저 공장을 가동하려고 준비하기도 한다.

몇일전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나무에서도 꽃을 피우려고 준비하는데..눈이 오더니 눈이 녹으면서 다시 얼어서 고드름이 달려 있어 꽃을 피려는 나무를 말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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