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풍수와 건강 발복
  • 건일 (kj3624)

목사님과 1dollar
02/17/2016 16:02 댓글(1)   |  추천(3)

전주 일요일은 1부예배를 보느라고 좀 일찍 준비를 하고..교회로 갔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충 500명 정도로 시카고에서는 좀 큰 교회에 속합니다. 우리 교회보다 몇배 큰 것도 있었지만..사람이 많아지면 의견 충돌도 생기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전부 달라서..서로 다툼도 생겨서 갈라서기도 하여...얼마 안 되지만 좀 신자가 많은 곳으로 된 것 같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얼마전에 떠나고 지금은 부목사님이 대행을 하느라고 열심히 봉사를 하고 계시고...

오늘은 설교를 마치고 주보와 함께 나눠준 봉투를 보여주면서 안에 1달라 지폐가 한장씩 들어 있다고 하시면서 몇 주 전에 몇분 교인이 별도로 헌금을 모아서 목사님에게 하니님에게 필요한 곳에 쓰시라고 헌금을 했다고 하는 말씀이 있었고..기도하면서 쓸 용도를 찾아 본다고 광고를 했었습니다.

아마 기도에 대한 응답을 들으셨는지? 오늘 모든 교인에게 1달라 지폐를 한장씩 돌리시고. 간지에  나눔을 하면 좋겠다고...개인이 1불에 좀 더해서 원하는 곳에 쓰라고..가족이 같이 해도 좋고...몇가족이 모여서 해도 좋다고..그리고는 돈을 쓸 때에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람하십니다 식으로 쪽지를 넣어 전달하면 좋겠다고..그리고는 나중에 어떤 형식으로 그 돈을 나눴는지 알려 달라고...

목사님은 500달러가 5병 2어 식으로 더 커져서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눔과 사람이 전달되는 좀 더 따듯한 세상이 되면 한다고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몇일 심사 숙고하여 어디에 어떤 식으로 나눔을 해야 할지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사람은 길가에서 서 있는 어려운 사람에게 전달하면 어떨지 하는 의견이고...내 생각은 가능하면 음식을 좀 만들어 양노원에 전달하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하여간 500달라가 500명의 사람에게 1주일간 나눔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하여 이미 수천-수만달라의 효과를 본 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500달라를 별도의  헌금으로 모아서 나눔을 위하여 제공한 분에게도 고맙게 생각되며 이를 다시 나눔의 행사로 키운 목사님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1주일간 나눔을 많이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뜻 깊은 번쩍이는 project라서 아마 자주 생각이 나면서 나눔이란 말을..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homeless가 자주 서 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 갔는데,,요즈음은 추워서,,따듯한 곳으로 휴가를 가셨는지..자리에 없으셔서...좀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그냥 봉투만 만들어 두고 앞으로 할 계획을 적어서 제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타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