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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이야기
02/10/2016 08:02 댓글(0)   |  추천(4)

 북한이 구정맞이로 불장난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벼락맞은 것 처럼 급박하게 움직인다. 사드를 생산하는 기업은 조단위 판매실적이 생길 사드배치를 부추기고 있고 미국은 군함을 파견하고 일본도 급격하게 움직이고 당사자격인 한국도 엄청 분주해 졌다. 같은 시기에 러시아도 우주선을 쏘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별 말도 없고 신경도 안 쓴다. 우리나라도   2013년 1월30일 나로호가 3차 발사에 성공했는데 별 말들이 없고 북한에서도 별 말이 없었던 것 같다. 미국이나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유럽 인도 등에서 우준선을 쏘거나 핵실험을 하거나 별 말이 없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다. 유독 이란같은 나라나 북한 큐바 등에서 미사일을 쏘거나 실험을 하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나로호를 쏴서 성공할때 모든 국민이 환호하고 정부는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고 축하를 했다. 내막은 모르지만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은하3호인지를 성공했다고 위키 정보를 보면 나와 있고 우리나라는 바로 뒤 순위에 10위 11위로 나와 있다. 같은 인공위성으로 된 것을 북한이 성공했다고 했을 때는 난리를 치고 전쟁이 난 것처럼 요란을 떨고 우니라나나 다른 나라의 발사는 축하일색이다. 하여간 같은 일에 대하여 잣대가 엄청 다른 것 같다.

오늘 뉴스로 개성공단을 닫는다고 했다. 누구인지 기억은 안나나 개성공단 같은 것을 북한에 10-20개 정도 만들면 북한정권은 소멸되고 저절로 통일이 된다고 하던 것 같았는데...

몇일 전에  수출이 20% 가까이 추락했다는 뉴스가 있더니..주식이 추락하고..경제가 어렵다고 .. 거기다가 수소탄실험인지 원자탄 실험을 했다는 북의 소식이 오더니  탄도미사일까지 시위를 한다.

극도로 위기상황으로 가는 중에 마지막 카드라는 개성공단에 대한 것 까지 나오게 된 것 같다.

대통령이 자금줄으 맏는 방법으로 개성공단을 받는다고 한다. 

  국가안위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국가위난으로 보고 닫는 것이니..당연할 것이다. 북한이 얻는 효과는 1억불 정도의 임금으로 그 돈으로 핵실험도 하고 대륙간탄도탄인지 위성인지를 개발하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를 막는 방법으로 개성공단을 통한 달러 유입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다만 개성공단을 닫는 것이 말로 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말 한다고 쉽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120여개의 기업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니..180명 정도의 국민이 개성에 남아 있다고 한다. 또 공장시설과 완제품 원자재 등이 남아 있다. 또 개성공단기업이 납품계약을 하여 물건을 납품하는데 계약을 지키지 못하면 패날티를 당해야 한다. 1000여명의 직원이 개성공단에 근무하고 그 기업의 한국회사에도 몇천명이 근무하고 있을 것이고 하청업체도 꽤 된다고 한다. 크지는 않겠지만 5-6억불의 산업생산이 차질을 빚게 되고 기업이 문을 닫게 될 것 같다. 일부 언론에서 북한이 과연 물자 반출을 허락할지? 인력철수를 허락할지 걱정을 하는 분위기를 적어 놓았다. MB때 인력구출 이야기까지 나오던데...

 대통령이 잘 지휘하여 개성공단 철수가 말썽 없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또 북한이 대통령이 원하는 것 같이 고분고분하게 받아드리고 무릅꿇고 사과하길 바란다...걱정은 대통령의 바람과 정 반대로 더 강하게 때려버리는 것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권력이 북한이나 중국에는 통하지 않는 것은 좀 감안하면 좋을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은 경험도 없고 젊고 혈기방장하여 앞뒤 안가리고 멋대로 할 수 있어...극단적인 자극은 도발을 가져 올 수도 있다. 고사포로 사형시킨다고 할 정도이니...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보인다..


 남북이 한단계씩 올라가고 있어 어디에서 절충할지 모르지만...가능하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말싸움에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치고 받고 피흘리는 부부싸움같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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