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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교란은 어떤 식으로 올지?
10/20/2015 20:10 댓글(2)   |  추천(3)

한동안 온실가스가 급증하는 문제로 시끌벅적했었다. 270ppm 정도되는 탄산가스가 400ppm을 넘어서면서 2100년이면 1000ppm으로 증가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한국의 경우는 중국에서 대량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중국공기가 유입되는 안면도에서 418ppm까지도 올라갔었다.

지금 공식적으로 탄산가스 농도는 395ppm 수준이다.산업혁명전보다 50% 정도가 올라가 있는 수치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물분뇨의 부패에서 나오는 메탄가스와 천연가스 소각(취사나 운전)에서 나오는 NOx일 것이다.

처음에 온실가스로 이야기 하였지만 사람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자연마음대로 변하는 것이라 온실효과도 있지만 기후교란이 더 심해지고 있다. 온실가스라면 더 많은 수증기로 인하여 강우량이 늘어야 하지만 지금은 기후교란이 일어나고 있으면 아무도 종 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비가 비교적 잘 내리던  LA지역은 비가 적게 오고 동부는 홍수가 극심해지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환경의 변화를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 시카고쪽은 꽤 많은 나무들이 죽어가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다. 나무잎이 커지는 경우도 많고 작은 나무잎을 가진 나무가 죽어가고 큰 나무잎으로 변이가 생긴 나무는 살아가고 있다.

이런 기후교란이 언제까지 일어날지 궁금하다. 또 인류가 엑서더스'(Exodus)를 해야 할지 걱정이다. 지금 캘리포니아의 경우 4년간 강우량이 줄면서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다른 동네로 이주를 한다고 한다. 쉽게 아리조나의 사막지대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만일 캘리포니아의 강우량이 지금처럼 몇년 더 유지된다고 하면 식물이 죽어가고 물이 없으면 기업이나 공장이 가동되지 못하고 많은 산업이 타격을 받으며 일반인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인류의 생존은 물과 직결되어 발전해 왔다.  5대문명이라는 것이 전부 강가에서 이루어 졌다. 보통 4대 문명이라 이야기하지만 실제 더 발달된 요하문명이 우리 고조선의 문명이 였고 거대한 피라밋이 남아있다.

하여간 물이 고갈되면 인류는 물이 있는 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어 있다. 아마 캘리포니아도 4년간 가뭄이라고 하는데 아마 5년 정도 가뭄이 들면 초토화될 가능성이 많다.  성경에서도 7년 대풍에 7년흉년이란 자연재앙이 있던 식으로 가뭄은 생존에 위협이 되는 부분이다.

반대로 홍수가 심해지면 역시 탈출해야 한다. 침수가 반복되면 살 수가 없어질 것이니 불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물이라 한다.

한국의 경우 올해 심각한 강우부족으로 곤란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는 좁은 국토에 5천만명이 살아가고 1천만마리의 돼지와 400만마리의 소가 살고 있어 물의 부족이 영향을 바로 주게 된다.

캘리포니아는 면적이 한국(남한)의 4배인데 인구는 3천5백만에 지나지 않으니 면적당으로 보면 한국에 800만명 정도가 사는데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서 물부족은 바로 농업생산 공업생산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게되어 문제일 것이다. 미국은 옆의 주에서 식량이 생산되고 비가 오니 경우에 따라 식량도 가져갈 수 있고 5대호에 있는 물을 끌어 갈 수도 있으니..어떤 방법이라도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인근 주로 이사를 해도 되고...

한국의 경우는 물이 부족해지면 난감해질 것이다.

어느 황당한 분이 4대호를 만들면서 보에 7억톤의 물이 있다고 뻥을 치는데 7억톤이 있어도 국민이 한달 쓸 물도 안되는 양이고 안동댐의 저수율 12억톤 규모이고 소양강이 20억톤이라 하는데 그많은 보를 만들어도 7억톤에 지나지 않으니 작은 소규모 댐만도 못하다.

하여간 기후 교란으로 내년 여름까지 한국에 비가 충분하게 오지 않으면 내년에 한국은 엄청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다.

안동에서 26년 정도 있었는데 댐이 만들어지고 가장 적은 물이 남겨져 있다고 한다. 조금 더 줄면 아마 쓸 물이 없을 정도이다. 댐마다 30%이하로 가는 댐이 많고 일부 댐은 10%대로 와서 댐이라 하기도 뭐한 구조로 바뀌게 되었다.

하여간 기후교란이든 온실화든 매년 눈에 보일 정도로 기후가 격변되어 아무도 자연의 교란은 예측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2000년 경의 극비 보고서에서 나온 이야기는 30년안에 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생산이 줄면서 천문학적인 재앙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점차 예측 불가능한 사회로 들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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